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58 vote 0 2018.05.24 (00:15: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24 (00:16:0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05.24 (00:55:37)

뒷장에 써있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5.24 (04:13:48)

30년전 비엔나에서 살 때 사람들이 범퍼만 긁어도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는 법?을 배웠다. 신뢰가 신기했다. 그 한참 뒤

8년전 모스크바에서 누군가가 내차 범퍼 교체해야 할 정도로 심하게 해놓고 메모와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놨다. 확 감동했다; 여기도 이 단계까지 왔다니... 전화했다 또 했다. 또또했다. 근데 안 받았다. 차라리 남기질 말지 했다^^ 조금 있다 보험회사 전화하니... 해서 경찰 불러 보험 처리 서류 발급받았다. 처리수고료가 필요한 듯하여 천루블(당시 3만원정도)을 주려니 우리 두사람이라 했다. 그리고 왈, '긁은차 찾아줄까' 묻길래 그래도 순간의 감동한 기분이 가상?!하여 관 두라 했다... 

[레벨:4]고향은

2018.05.24 (11:14:39)

혹시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비엔나는 개인과 개인의 예절과 신뢰가 발달해 있고..
아무래도 전체주의적인 속성의 영향력이 많은 모스크바는.. 국민의 의식방향이 무의식적인 많은 부분이 공적인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개인과 개인의 신뢰와 예절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에너지를 어느 한쪽에 투자를 많이 하면 다른 한쪽은 소홀해지는거라면.. 혹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레벨:3]나는나여유

2018.05.24 (00:49:01)

차대차 사고 아니면 보험처리 안되요!
[레벨:23]양지훈

2018.05.24 (03:56:27)

[레벨:30]솔숲길

2018.05.24 (07:12:52)

[레벨:30]솔숲길

2018.05.24 (07:13:10)

[레벨:30]솔숲길

2018.05.24 (07:14: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24 (07:35: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24 (07:51: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24 (07:52:37)

[레벨:30]이산

2018.05.24 (08:36:5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5.24 (09:37: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5.24 (10:0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24 (10:15: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24 (10:17:42)

[레벨:11]sita

2018.05.24 (11:18: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24 (10:44:08)

[레벨:30]솔숲길

2018.05.24 (10:46:29)

[레벨:30]솔숲길

2018.05.24 (10:46:50)

[레벨:30]솔숲길

2018.05.24 (10:47:36)

[레벨:23]양지훈

2018.05.24 (11:27:10)

[레벨:30]솔숲길

2018.05.24 (15:06:57)

[레벨:10]다원이

2018.05.24 (15:42:59)

엥... 자리가 없넹...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60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4855
3059 까도까도 쥴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7-13 4855
3058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5-29 4855
3057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856
3056 마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2-18 4856
3055 웃는 하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2-03 4856
3054 티끌모아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0-06 4856
3053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4856
3052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2 4856
3051 몸짱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13 4856
3050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4856
3049 냥파이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19-10-16 4856
3048 꼬임왕 차명진 image 5 김동렬 2020-08-21 4856
3047 노려보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0-11-01 4856
3046 Min Kim 칼럼 3 김동렬 2021-04-04 4856
3045 꼬실리는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4-06-26 4857
3044 빈틈없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6 4857
3043 불청객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19 4857
3042 병병신신년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1-01 4857
3041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