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에는 어떻게 된게 주군을 위해 목숨을 던지는 충신이 왜 하나도 없냐?
잘나갈 때 기춘대원군 소리를 들어잡쉈으면 뭐라도 보여줘야지 참.
2016.12.08 (14:16:56)
2016.12.08 (22:19:12)
좃선일보까지..
2016.12.09 (09:48:56)
싸이가 그러더군요.
갈때까지 가보자.
아마 이 노래를 청와대에서 즐겨 듣는 모양.
2016.12.09 (10:40:40)
2016.12.09 (10:44:14)
신라 눌지왕 박제상의 이야기이군요.
결국 판의 본질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주욱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꼬랑지가 아니라 몸통을, 아니 영혼까지 홀라당 태워먹을 때까지.
어쩌면 이번 사건이 21세기 한국의 전환점을 도래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