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130154839058?d=y
유럽쪽은 따뜻하고 몽골지역이 추운 것처럼 지도에 그려져 있다.
2016년 12월 6일까지 큰 추위는 없다.
제가 근래 7년 가까이 겨울만 되면 날씨를 맞춰봤지만 항상 제가 맞았고 한겨레 등이 틀렸습니다.
제 주장은 날씨는 5년 정도 주기로 추세적으로 변한다는 건데 2013년까지 추웠고 2014년부터 꺾였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3년 정도는 겨울이 따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구 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심해져
갑자기 춥거나 갑자기 따뜻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들쭉날쭉한 정도는 심해질 것입니다. 결론은 올겨울
유례없는 강추위가 한 번 휩쓸고 갈 가능성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따뜻한 사이클에 속해 있다는 거.
한겨레 등이 항상 틀린 이유는 한겨레가 지구온난화를 경고할 목적으로 겨울만 되면 따뜻해진다고
거짓말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들어간 거죠. 그러다가 계속 추워지니까 이제는 북극 제트기류
진동이론을 만들어왔습니다. 날씨예측이 계속 틀리니까 온난화로 북극 제트기류가 진동해서 그렇다고
변명한 거죠. 즉 온난화 때문에 추워졌다는 개소리. 그러다가 이제는 초겨울 시베리아 폭설추위설 등장
계속 이론을 바꾸면 안 되는 거죠. 내년에는 또 무슨 새로운 이론이 나오려나.
온난화로 태평양 바닷물이 데워져서 북태평양에서 북극으로 수증기를 다수 공급해서 구름이 많아져서
그 구름이 햇볕을 반사해서 추워진다는둥 이런 이론 한번 시도해볼만 하죠. 제 예측이 그동안 계속
맞아왔으므로 이제 한 번 틀릴 때도 되었으니까 너무 믿지는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