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769point (54%), 레벨:15/30"){kind=icon}
떡갈나무
나도 너만했을 때가 있었을텐데 기억이 읍네~~ ㅎ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김동렬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85point (52%), 레벨:10/30"){kind=icon}
배태현
떡갈나무
배꽃이 만개한 농장을
사뿐사뿐 걸었던 적이 있었어요 ^^
지금 그 곳에도
사진처럼 큼지막한 배가 주렁주렁 달렸겠어요 ^^
떡갈나무
지가요 고소공포증이 있거든요 (다리가 후덜덜~) ;;;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03572point, 레벨:30/30"){kind=icon}
스마일
문과와 이과는 처음에 누가 나뉘었을까?
구조론이 일원론을 추구한다면, 학문의 갈래는 이과와 문과라는 두갈래가 아니라 한 갈래여야하지 않을까?
그럼 지금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이과와 문과가 나뉘어지는 것은 미래에는 하나로 통합되어야 할까?
이름에서 철을 부정하는 분이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편에 총질하는 것은 그분은 이과출신이기 때문이다.
전문가집단은 인간관계에서 틀어지면 자기의 연구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면 된다.
사람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그런 기술이 전문가집단에는 필요하지 않다.
인간관계는 49.9:50.1의 아슬아슬한 관계에서 작용과 반작용으로 사고의 깊이가 커지는 건데,
전문가들은 그 상황이 결정을 미루는 효율적이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략하기를 원하고,
한편으로는 그 상황을 부정하면서 폭스바겐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떡갈나무
새야~
새야~~
그대가 나보다 낫소!! 훗,,
새야~~
그대가 나보다 낫소!! 훗,,
솔숲길
냥집이나 멍집 입구도 이런 식이면 좋을 듯..
![[레벨:1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포인트:23709point (22%), 레벨:16/30"){kind=icon}
momo
떡갈나무
이런게 '일석이조'져? ㅋㅋ
떡갈나무
ahmoo
이산
가을도 가고
누런 논과 모내기 한 논이 공존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