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이야기만 나오면 겁을 먹는 엘쥐
http://egloos.zum.com/izuminoa/v/7240757
1, 어떤 또라이넘이 엉터리 책을 씀
2, 그네가 엉터리 책을 읽고 아는척 유세를 함.
3, 언론이 박그네의 무식을 폭로함.
4, 엘쥐가 쥐덫의 오류 내용을 블로그에서 삭제함.
5, 이명박 의문의 1패
박근혜의 쥐 강박증인가 엘쥐의 쥐 강박증인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1432.html
구조론으로 보면 제품은
소재 기능 성능 효능 양식으로 발전하는데
남들에게 과시할 수 있는 제품은 성능이 중요하고
쥐덫처럼 어디가서 전시할 물건이 아닌 경우는 효능이 중요합니다.
성능에만 집착하면 망한다는 거.
물론 고급시계는 성능이 중요하다는 거.
엄연히,
이 나라는---"민주" =Democracy, "民이 주인"
"공화 =Republic=왕, 혼자의 말이나 명령이 없는 [그 놈, 목을 쳐낸] 인데--
이런 민주의 국가에서 - 대통을[ 3권 분립에서- 그 냥, 한 분야의 장=President]
해 묵은 놈[년]들을---
동상세워=다시, 王/神/으로 숭배를 하는 이 따위? ㅎㅎ
왕의 목을 안 친 / 못 친--민주/공화 [?]
할 수 없지 뭐!!??
군바리의 구테타--->사형언도!!는
그냥, Show
망친건가? 늦은건가?
그 분의 고무신---막걸리!! 정말 찔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