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으로 보면 

두 번째 가는 기업의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애플이나 MS도 당시로는 두 번째 가는 기업이었습니다. 

남들이 다 만들어놓은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한 거지요.

빠가 되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테슬라도 특유의 감각으로 남이 성공해놓은 걸 가져와서 띄운 거죠.

이런 썩은 영화를 

찍는 놈이나 보는 놈이나 도찐개찐

이런 쓰레기 영화의 특징은 

모든 의사결정은 일본인이 독점한다는 점.

한국인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않고 끌려다니기만 함

영화 안 보고 하는 이야기지만 의사결정 하는 자가 주인공입니다.

고산자도 식민사관에 빠진 쓰레기이기는 마찬가지.

원작소설이 있다니까 안 봐도 뻔 한 거. 

실패한 지식인의 자기연민을 투영한 찌질이 영화

아직 한국에 제 정신 박힌 인간은 발견된 바 없음.

별 볼 일 없는 군바리 주제에 

옆에서 부추기는대로 하고 주변에서 시키는대로 한 거지.

반성이나 사죄는 적어도 

한 무리의 지도자 지위가 되어야 하는 거지 

개나 돼지가 반성하는거 봤남?

전두환은 본인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소. 

개가 뼈다귀를 먹거나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는건 잘못한게 아니오.

개돼지 입장에서는 잘한 거.

잘못이라면 저런 자를 걸러내지도 못하고 

처단하지도 못한 대한민국이 잘못한거지.

전두환이 자기 입장에서 잘못한게 있어야 반성을 하지.

반성은 적어도 양심이 있는 

지성인의 영역에서나 찾을 일.

입장바꿔 생각해보쇼.

당신이 전두환 입장이라면 반성하겠나?

거창 촌놈 주제에 얼떨결에 청와대 한 번 가본거 영광이지.

조폭이 사람 죽인게 자랑거리지 반성거리인가?

살아남은 사람은 셋

나머지는 모두 블랙리스트로 조져 

사진을 확대시켜보면 원근감이 생겨 귀의 안쪽 피부임을 알 수 있소.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기자의 자기소개는 삼가해 주었으면  한다.

기자의 의지가 약한 것을 독자에게 이해해달라고 떼부리지 안않았으면 한다.

착한 친일,

설득력 있는 친일

시대가 친일을 요구해서 어쩔 수 밖에 없어서 먹고살자는 실리를 택했다는 친일

위와 같은 상황에서 친일은 다 이해해줘야 하는 가?

그렇게 살아남은 친일이 기득권이 되어서 나라를 어집히는 행위는 왜 설명을 하지 않는지?

혹시 오마이가 숨겨진 친일의 기득권인가?

친일은 다 나쁜 것이다.

그럼 그 시대에 똑같은 상황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무엇인가?

오마이는 기자 뽑을 때

건전한 의지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길......

준 표가 아깝다. 

아재개그도 아니고 할배개그도 아깝다.

추태부리고 있네.

며칠전 김종인 만나더니

김종인한테 이상한 거 배운겨.

잘한다 잘한대 했더니 똥오줌을 못가리는구나.

그것은 국민에 대한 예가 아니다.

아베한테 꾸지람 듣고 왔구나.

울아부지가 만든 경제인데 죽이든 말든 내맘이지 하는 심술.

안 차리는게 가장 잘 차리는 겁니다.

정성은 자사가 지어낸 구라, 효는 증자가 꾸며낸 흉계죠.

기사 원문에도 나오듯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는 역 개념이 유교의 기본이념입니다.

역 .. 변화의 음이 모든 것의 어머니다.

음양.. 음과 양의 밸런스가 모든 것의 근본이다.

중용.. 밸런스에서 대칭의 가벼움보다 축의 무거움이 근본이다. 

공자.. 먼저 타자를 포용하여 팀을 이루고 다음 예로 개인을 평가하라.

참 뭐라고 할 말이 없군요. 헬조선에서 뭘 바라겠소. 

당적은 더불어민주당 속셈은 궁물당. 

조선일보 빽이 세긴 세구나.

일단은 푸틴 승

차는 비싼 차가 좋은 차구먼.

앞줄 가운데 노란 넥타이 노빠

노빠 왼쪽 빨간 넥타이 그네빠

그네빠 왼쪽 녹색 넥타이 안빠

노빠 오른쪽 회색 상의 무당파

무당파 오른쪽 흰색 옷 자유파

일단 양으로 승부 본다.

도도맘은 사치블로그를 만들어서 돈으로 승부를 보고

강용석은 어그로를 끌어서 욕얻어먹기로 승부를 보고

오승환은 메이저리그를 쓸어서 끝판왕의 질로 승부를 보고

결코 양이 질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양에는 반드시 양으로 덤비는 자가 나타나기 때문이오.

질에는 질로 도전하는 자가 없소.

질은 단 한 명 만이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기 때문이오.

질은 상호작용이라 둘이 만나는 접점이니 접접은 하나라 

그 자리는 오직 하나의 메달이 있을 뿐이오.

왕이 한 명인 것은 왕의 일은 외교이니 외국과의 교섭창구는 하나라야 하기 때문이요.

왕이 둘이면 반드시 내란이 일어나고 

질이 둘이면 반드시 분란이 일어나니

신인왕은 언제나 한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것.

챔피언은 언제나 우사인 볼트 한 사람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