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재건이야말로
경향신문 개놈들의 본심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강력한 정부에 의한 적폐청산이야말로
보수의 이념적 지향이 아닙니까?
진보는 평화공존세력이고 보수는 강경토벌세력입니다.
문재인의 강력한 국정개혁이야말로 보수의 꿈이며
이회창 시절부터 보수가 외쳐온 나라다운 나라
반듯한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것이며
문재인은 결코 진보에 치우친 사람이 아닙니다.
특전사 군인출신 문재인은 군인답게 가는 겁니다.
이걸 너무나 잘 아는 경향이 교묘하게 머리를 써서
정통보수를 끌어안고 중도노선으로 가는 문재인을
극좌로 매도하여 교묘한 수구보수살리기로
문재인의 앞길을 막고 자기들이 진보를 주도하려는 즉
이것은 소인배의 추악한 권력행동입니다.
쓰리쿠션 손자병법을 구사하는 더러운 수법입니다.
문재인은 결코 이념에 치우친 사람이 아니며
그냥 상식대로 하는 거고 이게 모두의 상식입니다.
도둑놈은 감옥에, 탈세범은 감옥에, 뇌물범은 감옥에
이게 바로 보수가 노상 주장하는 가치 아닙니까?
문재인은 이념적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뛰는 실무중심 해결사스타일입니다.
미리 공부해서 로드맵 만들고 매뉴얼 정하고 스케줄대로 갑니다.
노무현은 한국의 수줍은 골방진보를 타격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열린진보를 주장한 대단한 사상가이며
문재인은 그런 거창한 방향제시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쌓여있는 업무를 하나하나 쳐내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이 사상가 반열에 오르려면
한중일 대화해 주도로 유교문명권이 세계사를 주도하는
문명사 단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랜드 디자인이 나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특전사 출신에게 걸린 지들이 주옥된 것이며
지들 팔자가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기레기 언론이라고 봐주는거 없다는 거.
공영방송과 조중동에 이어 다음 청산타깃은 한경오!
친일보수, 친미보수, 독재보수는 조갑제의 작품이며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과 김영삼은 서로 친하지 않으며
이명박근혜와 이들은 아무런 이념적 연결고리가 없는데
뉴라이트 어쩌고 하며 개수작을 해서 이들을 하나의 용광로에 녹여넣어
괴물을 만들어낸 것은 조갑제 혼자만의 솜씨일 뿐
보수의 이념적 가치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귀태입니다.
민주노총과 한대련은 사회생활이 안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