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와의 전쟁은 끝이 없구나.

페족은 니들 데일리안이 아닌가? 아직 신문사 문 안 닫았나?

옛말에 선비는 자기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데 

데일리안은 자신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위하여 똥탕을 튀기네.

그동안 SBS가 이상한 보도를 내보냈던 이유를 알겠다.

TV조선 앵거로 있다가

3년 후에 자유한국당 서울지역구로 국회의원선거에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신동욱!!

요새는 믿고 보는 언론없고,

기사를 보면서 판단하면서 보는 언론만 있다.

SBS니까

JTBC이니까 공정방송을 내 보낼 것라고

1%의 생각도 없다.

어리버리 꼭두각시 앉혀놓고 뒤에서 왕노릇

병역비리를 저질러서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김정은을 이롭게 했소.

그래핀전기차 쏟아져 나오면 다시 한 번 뒤집어지겠군요.

망한 집 털어먹기 쉽지요.

자유한국당이 소문나게 망한 집이니 별 이상한 자가 다 와서 털어먹네.

부모 양쪽에서 좋은 것만 골라받아 유전자가 우월하구나.

가족이 의사결정단위가 못되고

부족이 의사결정을 대신하는데 히키고모리는 일단 외출을 하지 않으므로

부족이 의사결정에 끼어들 여지가 없어 교착된 상태입니다.

개인주의와 가족주의를 키워 부족주의 병폐를 극복해야 합니다. 

놀면 뭐하냐? 한 판 붙어라.

몇 년 된 거 같소. 팍 늙게 만드는 박

엊그제도 지하철에서 고함 지르고 난동부리는 노인을 봤소이다.

태극기 집회 탓인가?

퍼스트레이디 아니면 세컨드레이디냐?

그 동네사람은 늘 죽음의 그림자가..

사방천지에 우병우, 양승태 똥들이 잔뜩 깔렸구나.

탈탈 털어서 물청소만 3년을 해도 부족할듯.

빌어먹을 조선일보 한현우 간장 두 종지가
전형적인 자기소개형 글쓰기인 것은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오마이뉴스 이 기사도 똑같은 자아도취형 글쓰기입니다.

초딩일기는 반성을 하고 어른일기는 성찰을 하지요.

벤처라는 이름의 탈세업자들이 많습니다.

북한은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군요.

무조건 된다거나 

무조건 안된다거나 하는 사람이 역적입니다.

무조건을 하는 이유는 의사결정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사설권력을 조직하려는 거죠.

특히 교회가 권력을 쥐기 위해서는

무조건이라는 폭력을 휘두를 필요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