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715490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9

한일관계가 나빠진 것은

일본이 가난해졌기 때문입니다.


첫째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 안  오고 - 왜냐하면 돈이 없으니깐.

둘째 일본인들이 한국제품을 사지 않고 - 맛김만 사간다고. 원래 배타적인 나라.

셋째 앞으로 한국제품을 살 가능성을 보여주지 않고 - 혐한만 번성하고 있어.

넷째 미국의 개입을 우리가 허용하지 않을거니깐. - 오바마 압박에 한국이 눌렸지만 트럼프는 달라. 

다섯째 한일의 권력서열이 바뀌어 공고화 될 거니깐.


결론 - 한일관계는 앞으로도 쭉 좋지 않을 것이다.

한일관계 좋아져서 한국에 그다지 이득이 없다. 지금처럼 불편하게 지내는게 낫다.

한국이 그래도 관광객은 보내줄테니까 일본은 관광으로 먹고살아라. 그러다가 후진국 되는게 법칙.


위안부 합의는 오바마의 아시아중시정책(이라 쓰고 중국견제정책이라 읽는다.)

에 따른 강제합의였으므로 원인무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29.

"혐한만 번성하고 있어"


일본 기자 하나가 한국에 와서 서점에 갔소.

분명히 혐일 즉 일본을 혐오하는 책을 모아놓은 코너가 있을거라고 믿고 열심히 찾기 시작했소.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코너는 커녕, 일본을 혐오하기는 고사하고 비판하는 책 하나도 못찾았소.

멘붕되어 혐일서적 모아놓은 코너 찾기를 포기하고 돌아간 일본기자...


이 기자가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일본서점에는 혐한서적이 너무 장사가 잘되어 그런 책들만 모아놓는 코너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

당연히 한국에도 그런 코너가 있으리라고 짐작했던 일본기자의 생각은 나름 합리적이었으나 현실은 딴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29.
일본의 애국가인 기미가요의 가사는
'천황이여 영원하시라'라는 뜻이 강합니다.
백성은 과객이고 천황이 주인이라는 의식이 지배하고 있지요.
일본은 지구촌의 변방에 불과합니다.
곧 죽어도 보편가치를 중시하는 한국에 눌릴 수밖에 없지요.
앞으로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겁니다.


박정희를 철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906030264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9

문화재청장은 유홍준이 해야 합니다ㅏ.



정봉주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9101835328?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9

일단 안철수부터 잡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29.

어제 안철수 썰전에 나왔는데

신수가 아주 훤해 보였다.

정치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유시민보다 분당열차를 탄 안철수의 얼굴이

아주 더 편안하게 보였다.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의 전형이 안철수이다.


대선이 끝나면 한 2년은 대선에 출마한 사람들은 피로와 스트레스때문에

얼굴에 살도 빠지고 지쳐서 힘들어 보이는데

(문대통령도 대선 실패 한 후 2년간 힘들어 보였다.)

안철수는 분당이 체질인지 아주 행복해 보였다.

아주 현재의 생활에 만족해 보였다.



폭행치사겠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909055908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9

거짓말을 해서 공무원들 개고생하게 만들다니 따따블로 처벌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12.29.

공무원 개고생 +  그로 인한 치안 인력 부족이었으니 따따따블로 처벌해야 합니다.



타워크레인 사고 명바기짓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ar-BBGzW3T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7.12.29

온갖 사고가 명박그네 때 저지른 적폐. 이 학살자들을 처단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왜 유사 사고가 반복되나 했더니 ㅉㅉ
명바그네가 얼씬만 하면 작살이 나는구나.

세상에 사람들 목숨이 달린 안전검사를 영리목적에 맡겼다고라?

에라이 ㅆㅂㄹㅌ!


일본, 월급이 낮아서 슬프다

원문기사 URL :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_id=339895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7.12.29

일본에서 월급이 150만원도 안되는 일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네요.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9.

지금 환율로는 142만원. 

일본은 교통비도 비싸다던데.


한국에 관광을 오지 않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인가?

한국은 올해 600만명이나 일본을 다녀왔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물가며 생활비 전반을 따져보면 훨씬 더 심각한 수준.

암튼 봉급 만으로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을 터!


중국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투자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1&rc=N 
프로필 이미지
달타냥(ㅡ)  2017.12.28
핵융합 바닷물 중수소와 리튜리움을 가지고
태양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
에너지 독립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29.
1974년 제가 고등학생때
재미교포학자가 한국에 와서 핵융합기술에 대해 강연하는 자리에서
이제 상용화만 남았다고 기염을 토하던 기억이 납니다.
40년이 흘렀어도 아직도 상용화는 요원하지요.

이런 껀수는 범용기술개발과 달리 국가주도 토건사업이나 비슷한 데가 있어요.
그쪽분야 과학자들 연구비 챙기고
중간에 개평뜯기 좋지요
중국정부로서도 선전효과가 먼저 나오니 손해볼 거 없지요.


언제부터 신문이 내정간섭을 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09262952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7.12.28

일본신문이나 한국신문이나

신문들이 보도를 하지 않고

기사대상을 압박하며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한다.


기사 쓰는 방식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다.

한국신문이 일본신문에 배웠나?

일본신문이 한국신문에 배웠나?



종교 믿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84230820?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이기고 싶다면


조선일보 간판 떼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2000072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다 들통났다. 해외로 튀어라.



위안부합의 파기선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050308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재협상은 하지 않는게 좋소이다.

인권문제 가지고 진정성 없는 자들과의 협상은 필요없습니다.

일본에게 무얼 요구할 필요도 없고 우리는 일본의 잘못을 계속 지적하면 됩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사과하고 용서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 천년동안 계속 항의하면 됩니다.

국력에서 우리가 일본을 앞서기 전까지는 절대 일본이 본심에서 사과하지 않습니다.

독일도 자기보다 약한 나라에게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패전국 입장에서 승전국에게 사과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28.

21세기는 시민의 아이큐대결입니다.

시민이 합의하지 않는 사항을

일본정부가 한국국민께 강요할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피해자의 동의 없이는 합의와 동시에 무효!

인권에 관한한 일본과의 협상은 없다!


아직도 서서 오줌 누는 사람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0494483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자기집 화장실에서 서서 오줌 누는 사람은 미개인입니다.

왜 그런 짓을 하지? 똥은 앉아서 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28.

ㅋㅋㅋ

숨어있는 비트코인 발굴이오.



명박아 항복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0255385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아니면 죽을 때까지 짖어대다가 죽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이런 아이큐로 대통령을 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해쳐먹으려면 기본은 갖춰야제.

무조건 기승전구속!


지지율놀음 재미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093603858?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죽었다 깨나도 10퍼센트 박스권 못 넘을 겁니다.

지금  정당지지율은 사실상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입니다.


하긴 갈데없는 중도파 한 10퍼센트가 있긴 하지요.

막상 투표 때 되면 다들 주변에서 권유하는 다른 곳에 찍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28.

안철수는 호남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고

유승민은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살길을 찾는다.


둘 다 이상황이 재밌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28.

영삼이 마지막 해 공무원시험에서

5단계 시험을 봤는데

최종단계에서 노트들고 주소를 조사하로 다닌 사람이

친척과 주소, 본적주소를 조사하였을 때

호남홀대를 느끼지 못하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그것이 홀대라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고졸이어서 떨어졌나! 생각했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 차별인 줄 알았다.

물론 그 후로 절대 공무원시험을 보지 않았다.

차라리 대학가서 기업에 취직하지 생각하면서..


보수가 호남을 홀대하여도 자존심하나로 버텼는데

안철수는 아주 호남의 자존심을 난도질 하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도대체 이것들 둘이 붙어먹겠다는 것을 지지하는 부류는 누구?
이해 불가!


불법주차 밀어버려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101056326?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참 말이 안 되게 후진적인 제도가 있다니. 이것도 적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불법이 법의 보호를 받는다?
웃기는 소리!

적어도 소방구역에서 발생한 손해는 소방의 목적이 우선해야 하므로 무효!


황금 개띠해 휴가 역대 최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071605808?f=m&rcmd=rn 
프로필 이미지
달타냥(ㅡ)  2017.12.28
2018년 휴가 최대 해. ㅎㅎ
직장에서 연차 휴가까지 보태서 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28.

휴가는 실크로드와 함께^^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iZgh/208?svc=cafeapp&sns=cafeapp



노숙인 더 줄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8060031026?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8
적극상담 및 노상 음주금지 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28.

노숙자 모임에 에너지는 한잔해 에서 출발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한잔, 할일 없어 한잔, 시국 개탄 한잔 

술을 매개체로 모임에 에너지를 만듭니다. 추운 겨울날 서울역 근처에서 밤새 먹고 날이 밝으면 흩어지는데

이젠 국가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할일을 만들어서 던져 주면 일하는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죠. 

일 끝나고 버젓이 식당가서 술을 사먹습니다. ㅎㅎ 



국제원기 질량변화 없는 플랑크 상수 사용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9776979 
프로필 이미지
달타냥(ㅡ)  2017.12.28
130년 만에 kg의 정의 변경
변치않는 kg 플랑크 상수(h) 사용
빛에너지와 파장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양자역학 상수~~


1987 보고 나왔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32318 
프로필 이미지
Quantum  2017.12.27
제가 늦게 태어나서 그 시절에 한두살 하던때라 기억이 없는데 대통령 직선제가 정말 힘겹게 얻어진 소중한 것이었네요 ㅠㅠ

너무 한국 현대사에 무지했습니다 ㅠㅠ

실제 겪으신 분들은 영화보시고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2.27.
영화 등장인물 중 한 분은 직접 세례를 주시고, 한 분은 대학시절 수업에 들어오신 분인데, 저런분들인 줄 몰랐습니다. 정말 현대사에 무지했네요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12.27.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뭔지 모르지만 그냥 나가서 싸울 수 밖에 없던 시절 이었죠.

운동권이든 아니든 싸움이 벌어졌는데 가만히 있는건 아닌 분위기라

다들 전두환 물러나라하며 아스팔트로 나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2.27.
영화 엔딩크레딧에 당시 실제 촬영된 영상을 쭉 보여주는데 도로에 차가 멈춰서서 태극기 흔들고 난리도 아니었더라구요. 서울만 그런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랬더라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12.28.

과거를 돌이켜보면 이런류의 영화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여름에 개봉했던 택시 운전사도 흥행대박이었지만 영화적으론 좀 아쉬웠음) 개봉 첫날이지만 1987 일단 평가는 괜찮은거 같네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8191


근데 유해진은 택시 운전사에 이어 여기도 나오네ㅋ

하정우는 뭐.. 좋은 시나리오가 따라다니는거임? 작품고르는 안목이 높은거임? 지금 신과 함께도 그렇고 나오는 영화마다 흥행아니면 작품성에서 적어도 둘중에 하나는 인정을 받음. 하정우 나온 영화치고 별로였던 영화는 기억에 없음. 하정우는 역시 좋은배우임. 첫 주연작 '용서받지 못한 자' 에서 부터 싹이 보였음. 이 영화 안보신 분들은 꼭 보셈. 하정우가 말년병장으로 나오고 감독 윤종빈이 고문관 이등병으로 나옴.



쳐죽일 김관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7190506294?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12.27
저 놈이 불구속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9.
쳐죽일 놈!
반란수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