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삼성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0617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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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1. 이건희 사망 편법상속 

2. 국민의 시선 의식한 실적 압박

3. 삼성 사내 파벌형성 사내정치 암투

4. 이재용 카리스마 부재. 사내 암투 방치

5. 사내정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실적 뿐.

6. 실적에 급급해서 연구개발 포기. 연구인력 경쟁사 이동

7. 당장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저가 D램에 올인. HBM은 포기.

8. 매출증가, 주가상승으로 편법상속 국민묵인 기대.

9. 첨단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순식간에 몰락


이 정도는 초딩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재용이 편법상속 과정에 국민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불법을 물타기 하기 위한 실적압박을 받은 것이지요.

세상 일은 알 수 없으니까 삼성이 다시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개는 확률의 문제일 뿐 초딩도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은 


어른들의 대화상대가 안 되는 빡대가리거나 정신병자입니다.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삼성 모래성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확률의 영역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무너질 이유가 있는 기업은 결국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무너져도 부동산에 의지해서 근근이 버틸 수도 있고  


정치적 이유로 단번에 생명연장 장치가 뜯겨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몰락이 불안을 증대시켜 일베와 이찍에 기여한 것은 맞습니다. 


기업이 잘 나가면 국민이 자신감을 가지므로 극우정당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거늘 


국가가 기업 하나에 올인하면 그게 망조가 든 것입니다. 

자력으로 크지 않고 일본의 몰락에 따른 행운과 편법과 꼼수로 크는 것은 여기까지.



일본만화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wKIJNDcI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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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1.26
일본 만화 캐릭터들은 사실상 사람을 묘사한게 아니라고(특히 얼굴)


서부지법 폭도 옹호하는 전한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514390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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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1.25
아재.. 갈 데까지 가네. 이재명 정청래를 물고 늘어지네.. 그게 같냐? 민주쪽이라도 사법부 판결이 다 맘에 들어서 법원 테러 안하는 게 아니다. 수용하는 것이 사회질서를 지키는 것이기에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맘에 안 들면 다 부숴도 되는 거구나. 그러고도 선처를 바란다니 얼척이 없다. 민주세력이 그랬으면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

다 하는 말이지 뭐. 말로 어쩌구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 놈의 애국 많이하쇼! 겸손하게.


로봇은 청소기부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LmDrYFTB5w?si=Qp0yxJLYL1p8g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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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5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 

인간을 가사에서 해방시켜라.



맞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512154708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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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가을에 봅시다.


전광훈과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51213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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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윤석열은 꼬붕


명태균 폰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pages.newstapa.org/2025/pan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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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25

뉴스타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5.

한경오는 망했습니다.

뉴스타파가 왕입니다. 



음모론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neek.co/@newneek/article/1629...tent=1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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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기사가 장황한데 다 개소리고

첫째는 조중동 중심의 언론에 대한 불신이 원인이고


둘째는 언론권력에 맞서는 대항권력의 쾌감 때문입니다. 

총으로 무장한 병사처럼 음모로 무장한 병사가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것은 권력의 맛. 저쪽에서 진실을 들고 있으면

이쪽에서 거짓을 들고 봉기해야 합니다. 


사실이냐 아니냐는 관심이 없고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면 쾌감을 느낍니다.


두 갈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사는 길이고 하나는 죽는 길이라면

사는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권력에 중독되면 


자기 뒤에 사람이 많이 따라붙는 길을 선택합니다.

사실의 길은 꼬불꼬불하고 난해한데 


거짓의 길은 곧고 편하다면 막힌 길이라도 그 길을 갑니다.

벼랑끝 길이라도 그 길을 갑니다.


진실의 꼬불길.. 내가 앞에 가면 속도가 느려져서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

거짓의 벼랑길.. 내가 앞장서면 속도가 빨라져서 일제히 따라온다. 집단몰살


결론 .. 인간은 목적에 따라 행위한다는 전제가 틀렸다.

인간은 행위에 따라 목적을 짜맞춘다. 행위하기 편한 쪽으로 행위한다.


진실은 공부를 해야 하지만 

거짓은 그냥 우기면 되니까 거짓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음모론은 음모론 속의 또다른 음모론에 의해서 자멸하게 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운이 좋으면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으므로 도박을 합니다.




내일까지 기소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2216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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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기소하겠지요.

돼지 한 마리 요리하는 문제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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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5.
풀려났다가는 한남동이 국가안의 국가가 된다.
구속시키는 데 애먹혔는데
풀어났다가 다시 구속시키면 더 큰 내전이 일어난다.

이제까지 쿠데타를 실패하면 누가 살 생각을 했는가?
리더가 모든 것을 안고 가면서
부하들의 명예를 지켜주지 않았던가?
그러나 굥이 한 행동을 생각해보라.
저게 리더의 자세인가?
어리버리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무식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거기다가 체면과 외모에 신경쓰는 것 봐라.

무책임한 굥1명에 몇명의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가?


관점의 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qzRwP_P4bg?si=jYUrJ8pAWrhm8G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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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망하긴 했지만 유의미한 영화

약간의 픽션을 넣어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다면 흥행도 할 수 있었을듯.



반역자들에게 인권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738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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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인권은 인간에게만 해당됩니다.

민주공화국을 거역하는 자는 동물도 아니고 그냥 물질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김용현 변호인이 서부지원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면

이들을 도대체 누가 조종했는가? 06년생을.


사상초유의 폭동을 감싸니

이제는 헌재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50124173627284



명태 폭탄 터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73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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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지난 대선은 36 대 26으로 시작해서 이재명이 많이 따라붙었군요.

이 말은 9퍼센트 이내로 지고 있으면 이긴다는 거.



어리석은 자유의지 실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pTTqTsDWw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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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1.24
무엇이든 정언이 중요한 것이죠. 자유의지가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결정이란 무엇인지 얼버무려 설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4.

동을 유발하는 두뇌의 신호(RP)가 의식적인 의지 시점(W)보다 선행하지만, 실제 근육의 움직임 시점(M)보다는 앞선다. 우리의 의식적 의지는 이미 발생한 움직임을 중간 시점에 중단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곧 의식적 의지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을 감지한 후에, 이를 지속하여 근육이 움직이게 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중단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리벳은 의식적 의지라는 것은 반쪽 만의 자유를 갖는다는 것으로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거부(veto)할 수 있는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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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인간은 목적행동이 아니라 회피행동을 한다는 것. 


보통생각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화장실에 가야겠다. 

3. 화장실에 간다.


구조진실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몸이 움직여서 화장실에 간다.

3.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판단으로 수습한다. 


이런 것은 현실에서 많이 경험하실 것.

의식이 결정한게 아니라 기억하고 복제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1.25.

답정너가 맞았다.



영자의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4541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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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악착같이 거짓말. 여자 윤석열이네. 80살 인생에 30년 감옥생활. 



공수처 85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0149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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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4

공수처는 직원규모가 85명으로 2000명이 넘는 검찰보다

작은 규모와 신생조직으로 역사가 짧지만 

헌정사상 최초 현직대통령을 구속시켜서

한남동의 요새화를 해체하는 공을 세웠다.

따박따박 절차데로 국가수사본부와 함께 굥을 구속시켰다. 


공수처를 삼류라고 굥이 폄하했지만

굥은 자신이 무시하는 조직에 의해 구속됐다.

입으로 함부로 놀리면 놀린데로 보복받는 것이 국힘과 굥의 업보인가?

특히 국힘이 말을 함부로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므로 국힘은 입을 조심해야 한다.


굥이 파면될때까지 한남동에 있었다면

지금 한남동은 전쟁터를 방불케할 수도 있다.


이제 큰 명절을 앞두고

굥이 친정가서 가족들을 만날텐데(?)

팔은 안으로 굽는 다고

가족왔다고 잘 봐주기 있기?없기?


이쪽은 다 굥과 최상목보다 젊다. 

지켜보고 있다.


이번 119폭동을 보니까

한손에 성경을 들고 다닐것이 아니라

한손에 헌법책을 들고 다니면서 

전국민이 헌법학자가 되어야 할 판이다. 



최상목아지 내달 3일에 떨어지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435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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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개망신 당하고 영이 서지 않아. 



사설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3090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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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권력은 집단에 긴장을 조성합니다.

광신도들은 그저 긴장상태에 머무르고 싶었을 뿐.


긴장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기도 합니다. 

사이비교주는 성적 행동이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여 권력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개몽령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05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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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개를 몽둥이로 다스리는 개몽령을 발동했는데 김용현이 잘못 듣고 



웃으면서 죽을 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16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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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윤석열은 파면을 면할 생각도 없고

국힘이 대선에 이기게 할 생각도 없고 


김건희를 보호할 생각도 없고

오직 카메라를 의식하고 개그본능을 발휘하며 


국민을 이겨먹고 이 순간을 즐길 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신을 흥분상태에 가두려는 것입니다. 

개소리를 시전해서 국민을 화나게 하고 용용죽겠지. 


이겨먹으려는 놈은 차분하게 밟아주면 됩니다.

우리가 덩달아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트럼프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321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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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트럼프는 뒤로 중국과 내통할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