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응한다고 고안했다는 폴리비닐부티랄 필름이 들어간 접합유리조차 소방관이 밖에서 장비를 써도 이렇게 깨기 어려우니, 복층 빌딩의 통유리를 안에서 인력으로는...
홍준표를 앉혀 둔 적폐판사들 ㅎㅎㅎ
보수의 수장이 홍준표? ㅋㅋㅋㅋㅋㅋ
국민들 발암들게 하는 사법부,
대법원장은 국민투표로!!
법원의 판사들은 대통령이 바뀐 것을 인정하지 않고
지금도 박근혜 시대의 연장으로 본다.
아주 가열차게 국민에 반기를 들며
판사들이 하고 싶은데로 한다.
양승태라인은 건재한가?
김명수의 인사권은 언제 발동되나?
지금 연말 인사로 다들 술렁이는데
사법부는 인사이동 없나?
거기는 딴 세상인가?
인사권은 집장농속에 넣어두고
출근하는 것은 아니겠지?
기다리다가 속 타 죽겄다.
그래서 정치인과 권력자들이 죽을 힘을 다해
언론과 사법부와 육군을 장악하려고 하나보다.
언론으로 국민들 눈 가리고
육군으로 국민들한테 안보 겁을 주고
사법부로 범죄자들 어루만져줘서 국민들한테 좌절감을 주려고 하고.
진심으로 사법부에 묻고 싶네..
왜 사냐고!!
그렇게 자리 보전이 중요하나?
대법원에서 연말에 중요한 판결을 한꺼번에 몰아놓고
범죄자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안겨주네.
김명수의 인사권이 발동되기 전에
미리미리 범죄자들 사면해 주고 있나?
적폐 판사들...
요래도 좋고, 조래도 좋고!
꽃놀이 패가 따로 없다는 ㅎㅎ
아니 오야지인 도요또미 히데요시 동상을 세워야지 어째서 행동대장에 불과한 가토 기요마사 동상을 세운댜? @_@
기사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있더니 벌써 삭제하고 튀었구나...일전에 천황폐하만세 외쳤던 넘은 필히 내년 지방선거에 울산시장에 출마해라!
링크가 안 보이네요
저거 울산 중구청장 역점 사업입니다. 치욕의 역사도 역사 그대로 보전을 해야 한다면서 울산 왜성이 있었던 학성공원 복원공사 한창이죠. 그런데 가등청정 동상이라 이건 뭐 니미 씨브럴
울산이 5월 대선 영남에서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동구 북구는 더블스코어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겼는데 저기는 중구 울산에서 꼰데 꼴통들이 모여사는 구시가지 지역입니다. 헌데 문제는 오랫동안 자유당 천하라 민주당 쪽에 인물이 별로 없다는 거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내년 지선의 승부처를 부울경으로 보고 부산은 물론, 홍준표의 경남과 무주공산 울산을 반드시 탈환해야 함 청와대는 그렇다 치고 민주당에선 손가락 빨고 있을 게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선거 좀 어떻게 해 봐라
다행이군요. 한 2주가 계속 추웠던거 같은데.
만약 제트기류 에어커튼 설이 무조건 옳았다면 한국 초겨울 추위 때 동유럽의 이상 고온은 설명하기 어렵다는 거
이를테면 냉장고 문 효과라 할 수도 있는데 냉장고 문을 계속 열어두면 냉장고 속 온도는 높아지고 냉장고 밖 온도가
냉기로 낮아지는 게 이른바 에어커튼 효과라는 건데...
계속 이러한 패턴을 보이는 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이렇게 보인다는 게 문제
만약 베링해와 오호츠크해가 얼어붙는다면 열을 저장하는 바다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시베리아 대륙의 크기가 넓어지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발생하여 거대한 추위가 알류샨 열도와 사할린 북만주 선에 갇히게 될 듯 합니다.
뭔 듣보잡 하나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기를 불쏘시개로 날리겠다는데 말리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론에서 전형적으로 나오는 사례일 뿐이니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이쪽 세력을 더 단결하게 만드는 부수입이나 얻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