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런 악마를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184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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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이보다 사악할 수는 없다.

약은 수법이 먹히지 않으니까 실수한 척 쇼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7.
국민이 바보 인준 알고
종북만 외치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얇은 꾀? 아니면 위기 모면용인가?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 프랑스 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20441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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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어휴! 운동선수 컨디션 관리가 얼마나 예민한데. 파리 다음주 월요일 31도 예보



KBS 세월호 리본 모자이크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77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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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7.26
진짜 북한도 이렇게는 안할 듯 싶은데, 이게 진짜 사람사는 나라입니까?


앞문은 꽁꽁 잠궈두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4Bn626_U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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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6

뒷문은 활짝 열어서

기득권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온갖 특혜와 협잡을 하는가?


국민한테는 칼날 같은 잣대를 들이밀고

기득권은 뒤에서 끈끈하게 단결하여

이득을 얻어 가는가?



잠 안자고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1333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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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혼자 열심히 정치공작 했네 ㅋㅋㅋ

이 중에서 듣기 싫은 말만 골라 듣는게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26.

이간질이 먹힐줄 알고 최목사를 전혀 안믿으면서 구라치는게 다 보여. 좌우 양쪽에 양면전선 결과는 뻔한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6.

새벽에 남편하고 대화하지 않고 누구와 대화하나?



세느강의 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08051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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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이랼줄 아라따


게임은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07415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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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성대결이면 여성표 결집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7.26.

테일러 스위프트가 붙으면 무조건 승리입니다. 

(아재들의) 컨츄리 음악으로 뜬 MZ이기 때문이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879#home

사진 한 장이 모든 걸 표현



개 시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DLucocXfw8?si=zOCd6_iV9MF4YW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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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26

개사과하는 또라이한테 뭘 바라냐.

사회를 적대시하는 범죄자와는 대화가 안 되는 거.



지금 가만히 있겠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2004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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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6

보수는 국민한테 으르렁 거리면

독재와 겁박을 하면서

집에 돌아가면 한 없이 약해지는가?

이승만의 프란체스카부터

김건희까지 아주 마누라들이 난리인가?

보수전통인가?


지금 뉴스의 중심을 즐기고 있는가?

아니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언하자면 가만히 조용히 물러나서 있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



김민기-엘리트 시대의 마지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lhcOmaOrug?si=e_nzear3tmuoAW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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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7.26
조영남이 김민기 찾아가 미국 도미하자고 한게 70년대
소련망하고 1991 에 학전 만들때 동지인 이재오 김문수 한나라당
운동권 동지인 맹박 재오는 크로스


결국엔 종로 시청 명동 대학로 마로니에로 이어지던
남한 엘리트 시대의 마침표.


조영남 쓰레기는 안쳐줌. 살아도 산게 아님.


티몬 위메프 다음은 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045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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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카드깡으로 먹고 사는 불량업자들. 

판매대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고 한두 달 지연시켜 이익을 발생시키는 무허가 편법 금융업자들.



이진숙 거짓말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21574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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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법카 수억 쓰고 광고 수주 0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6.

이진숙 법인카드 압수수색은 언제하나?



원외 재야인사가 왜 까불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0430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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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미친! 주제파악을 못하네. 누가 동훈이에게 기저귀 차는 방법을 알려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6.

그 사람의 과거를 보라.

굥과 한이 두몸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고양이 받고 강아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605204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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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6

용산 강아지 커플부터 어떻게 좀 해봐라.



탐보라 화산 폭발, 1815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83%90%EB%B3%B4%E...4%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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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7.25

순조 때 홍경래의 난 검색해보다가 발견했는데, 이 사건 하나로 인한 결과는 아니겠지만,

세계사적으로 영향이 꽤 있었겠는데요. 


화산 폭발로 인해 성층권이 이산화황으로 뒤덮이고, 이산화황이 태양빛을 반사하여 대류권 이하 기온이 떨어졌다고 함.

그 해 여름에 뉴욕에서는 눈이 내렸다고도 하고.


미국 애팔래치아 산맥 서부 이주 가속화, 아일랜드대기근 프리퀄.., 전 세계적 흉년으로 인한 혁명 가속화, 중국 윈난성 흉년으로 인해 아편 취급 가속화 등등

나폴레옹 엘바섬 탈출하고 거의 2달 가까이 되었을 때 화산 터짐.




감시인은 누가 감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1848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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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5

헐리우드 영화의 오랜 떡밥



두몸이 아니라 한몸?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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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5
한이 굥한테 반기를 든 적을 본적있는가?
한은 굥거니를 칠수 있는가?
팔십프로로 일심일체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다 굥라인 아니었던가?


언론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20051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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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5

유튜브가 답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5.
검찰은 언제 이진숙을 압수수색하나? 내일 법카 압수수색 하는가?
법카로 김혜경여사를 몇번 압수수색했는가?
검찰총장은 이진숙을 압수수색할 생각은 없는가?

하루도 비워둘 수 없다는 방심위원장자리는 저들이 언론장악이 정권의 바이탈싸인으로 보는 것 아닌가? 정권의 숨통은 언론장악이라고 스스로
밝히는 것 아니냐고?
백석이 넘는 국힘의원에 언론장악만이 5년임기를 다 채울 수 있다는 이념인가?

하루하루 가난해지는 국민의 호주머니는 개의치 않고?


만인이 만인을 감시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19035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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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5

미국처럼 잔디 길이가 1센티만 초과해도 벌금을 때리자는 것은 아니지만 감시는 해야 합니다.

동물학대가 본질이 아니고 감시가 본질입니다. 말 안듣고 꼴통부리는 자는 처단해야 합니다. 



미친 우원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515092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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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5

너도 곱게 죽지는 못하겠구나.

국회의장이 원외 인사를 왜 만나고 다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5.
국회의장실 담벼락이 구중궁궐인가?
거기만 들어가면 다 이상해진 것은 아니고, 원래가 우상호처럼 세상을 나이브가 보는 사람을 민주당에서 밀었나?
지금 우원식 뒤에서 케비넷이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나?
이제 우원식은 앞으로 2년간은 전임자처럼 지낼 예정인가?

국민은 스트레스 풀로 올라가는 데
국회의장은 의전을 풀로 받아서
시원해서 좋은가?
검찰개혁을 실패하고도 또 똑같이 행동하는가?
실패에서 배운게 없는데 왜 국회의장이 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가?
국민 불쾌지수 높히는 쾌감을 얻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