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1.25.
올림픽은 한국만 준비를 해온 게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평양올림픽 발언을 자제하고
곧 입국할 각국 선수들과 평창과 강릉시민과 올림픽조직위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란도
2018.01.25.
문제는 보수정당이나 한국올림픽 담당들이나 스포츠계가 IOC위원장의 발언에 위배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 평화올림픽 + 경제올림픽 효과가 올림픽 조직위 생각인 것.
돈 없이 어찌 올림픽을 치루고, 경제효과 없이 어찌 올림픽이 유지되겠는지. 올림픽조직위에게는 경제효과가 가장 큰 관건. 그런데 선수들은 순수한 피와 땀이라고만 함. 거기에 일부 샤이보수들이 가세. 현대 스포츠는 자본의 산물..경제 효과 없이는 스포츠도 없음. 동네 스포츠가 아닌 바에야. 아니다...동네 스포츠도 내수경제임.
돈 없이 어찌 올림픽을 치루고, 경제효과 없이 어찌 올림픽이 유지되겠는지. 올림픽조직위에게는 경제효과가 가장 큰 관건. 그런데 선수들은 순수한 피와 땀이라고만 함. 거기에 일부 샤이보수들이 가세. 현대 스포츠는 자본의 산물..경제 효과 없이는 스포츠도 없음. 동네 스포츠가 아닌 바에야. 아니다...동네 스포츠도 내수경제임.
아란도
2018.01.25.
광고가 잘 되어야 올림픽조직위도 유지하고 올림픽을 계속 지원할 수 있을거 아닌가 말이다. 올림픽조직위에에게는 경제효과가 젤로 중요하다고 여김. 그래서 반드시 평화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임.
아란도
2018.01.25.
그동안은 나라가 엉망이어서... 지금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지만, 이런 큰 행사가 있을때는 각 지방들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여김.
행정부가 각 지방들을 연결해서, 지원해주는 형태가 경제효과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여김. 한국을 알리는 기회이므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문화의 연계 형태의 지원행사들이 맞물려 있으면, 올림픽 홍보 효과와 관광객 유치와 각 지역들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 전체가 동원되어 지역의 담장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여김. 문화올림픽이면 그에 맞는 홍보 행사들이 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행정부가 각 지방들을 연결해서, 지원해주는 형태가 경제효과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여김. 한국을 알리는 기회이므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문화의 연계 형태의 지원행사들이 맞물려 있으면, 올림픽 홍보 효과와 관광객 유치와 각 지역들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 전체가 동원되어 지역의 담장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여김. 문화올림픽이면 그에 맞는 홍보 행사들이 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아란도
2018.01.25.
심야 버스는 꼭 있어야 되고 더 노선들이 많아지고 오는 시간도 빨라지면 좋겠으나, 그러자면 인력과 돈이 관건이겠지요. 이건 어쨌든 도시가 시민에게 하는 서비스와 같은 것이니까요.
"보수층에서 지자체 앞두고 한 번 흔들어볼 때가 되었다고 이심전심으로 합의한 거죠.
문재인 정권이 흔들리지 않으면 야당에 구심점이 될 인물이 뜨지 않는 한 지지율은 다시 복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