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장하다 류여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3045725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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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헐 류씨가 말은 유려하게 잘하네.



알려지지 않은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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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미군이 삼마치 고개에서 네이팜탄으로 3000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네요.

알려지지 않은 학살이 많겠지요. 



문 대통령 제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549076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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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일단 찬성합니다.



아베아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09125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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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아베아베 바라아베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8.03.13.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하하~~



연설도 잘하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446537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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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경찰이여 분발하라. 



한 문장으로 확실히 웃겨드리겠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ytn.co.kr/_ln/0101_20180313111753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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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13

http://ytn.co.kr/_ln/0101_201803131117538612



[속보] MB 측 "전 재산 환원해 변호인단 비용 어려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3.13.

전두환처럼 출소되고 난 후까지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13.

발가락 다이아라도 팔아야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4.
"전 재산 환원..."이 아니라  "전 재산 차명화...."겠지.


끝까지 맞아죽을 소리만 하는 쥐새끼!



겨우 사는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1482159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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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멸종할 뻔


기레기 방레기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1510369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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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언제 철들래?



명박, 살길이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003051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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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진작에 해외로 내뺄줄 알았는데 돈이 아까웠나?



아베, 살고봐야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106058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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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철면피가 장점.



MB 7만양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1042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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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13

양병설이 아니고 진짜 양병했구나.



똥줄이 타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0719128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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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욕심을 적당히 부렸어야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13.

트럼프 응원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상황, 하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3.13.

북미수교 하기 전에 짤리면 안 되는데....-_-


수교한다해도  자리잡으려면 트황상이 재선까지 성공해야 하는데 미국주류의 트럼프 사냥전략이 무섭소.



억울한 탈락자 구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0601091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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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불법적으로 취업한 자들 죄다 잘라야 합니다.

혹독한 징계를 해서 자진사퇴를 시킨 다음 탈락자를 구제하면 해결.



경찰댓글부대 1800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30813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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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13

명박이 이번 생으로 징역 못채우겠다. 아주 나라를 짓밟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4.

경찰, 군, 국정원, 관변단체, 좃중동, 일베, 새눌, ......


이런 개판5분전 상황에서도 정권이 바뀐 것이 기적!

어찌 순시리를 추앙치 않으리요!



정봉주가 불리해

원문기사 URL : http://m.shinmoongo.net/a.html?uid=11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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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3

2시 17분에 민국파가 노트북으로 글 올릴때
운전중이 아니면 당시 운전사는 누구?


2시 5분에서 20분까지 15분간 민국파는 운전중이 아닌 상태.

운전사가 다르거나 알리바이가 없거나 둘 중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3.13.

누가 거짓말인지는 모르지만 저 주장만 보면 민국파는 100% 거짓입니다. 

마포에서 을지병원까지 10분만에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강변북로 진입만 10분은 걸릴겁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10분만에 차에서 내려서 병실에 가서 문안하고 나와서 차까지 와서

다시 출발하는 것을 10분만에 끝내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화장실만 다녀와도 10분은 가겠네요.

그리고 하계동에서 합정동가지 10-15분만에 가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즉 제정신가진 사람아리면, 진짜 돌대가리가 아니라면 민국파의 말이 100% 거짓인 것은

알 수 있지요.   정봉주의 말은 거짓인지 진실인지 그건 알 수 없고. 


시간상 절대 불가능해요.   여의도에서 하계동은 먼 거리입니다.  

차가 거의 없는 새벽시간에도 10분에 갈 수 없습니다. 


정봉주가 여의도에 갔을 수는 있지만 적어도 민국파 주장에 의한 시간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3.13.

마포에서 을지병원이 20킬로가 넘어요. .10분만에 가려면 시속 120킬로로 계속 달려야 합니다.

이건 초등학교 산수죠.  구조론사이트에서 초등학교 산수를 갖고 헷갈리는게 신가하네요.

서울시내에서 120킬로로, 고속도로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주장을 믿다니.

제가 매일 운전하는데 서울에서 평균 시속은 25킬로~30킬로입니다.  평일 낮 시간 기준으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13.

어휴! 그건 당신 주장이지 민국파 주장이 아닙니다.

민국파는 정확한 시간대별 일정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민국파가 운전 안했다는 사실이 확정된 이상 그 시간에

다른 사람 누가 핸들 잡았는지만 말하면 되는데


왜 말을 빙빙 돌리고 그럴까요?

천안함도 비슷한데 핵심 하나를 이야기하면 되는데


아무 상관없는 곁가지를 가지고 물고늘어지니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결론이 안나와버려.


알리바이라는건 간단한 겁니다.

그래서 경찰수사에 쓰는 것이고.


정봉주는 1시에서 2시 30분까지 알리바이가 없는 거에요.

호텔에서 20분 있었다는게 A씨 주장인데


90분에서 20분 빼면 70분인데 70분이면 왕복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정확히 1시에 출발했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5분씩 유드리가 나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확실한걸 말해야지 애매한걸 말하면 안 됩니다.


정봉주는 본질과 관계없는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모함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키스를 했다고 하지 


얼굴을 들이밀었다 이런 애매한 말을 안 합니다.

상대방 주장이 애매해서 신뢰할 수 없다는 말은 자기 신뢰를 깎아먹는 거지요.


원래 7년전 기억은 조금씩 왜곡되어 있는 겁니다.

지금 상황은 간단합니다.


알리바이와 증인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확실한 것이며

정봉주는 알리바이가 불확실하고 반대증인이 존재하며


알리바이를 완성시켜줄 자기 증인을 데려오면 되는데

그건 2시에서 2시 30분까지 누가 운전했느냐입니다.


민국파가 운전 안했다면 실제 운전한 운전사 데려오면 게임 끝.

근데 왜 말을 돌리고 국민을 헷갈리게 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8.03.13.

새벽에 정봉주가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50585407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13.

이런 식으로 구질구질하게 나오는 자가 거짓말장이입니다.

민국파가 운전 안했다면 누가 운전했지요?


운전사만 데려오면 되는데 왜 말이 많지?

간단한걸 가지고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자가 나쁜 사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투기자   2018.03.13.

운전사만 데려오면 되는 거는 맞습니다.

민국파는 운전을 못한다고 합니다. (민국파 글에 나와 있음, '나는 운전을 못 하니, 운전했던 수행비서 한 명이 더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8.03.13.

보도자료의 다른 주장들은 동렬님 말씀대로 구질구질한 잔가지 수준에서 하는 변병처럼 보이는데...


근데 보도 자료 본문 중에 

"저는 2011. 12. 23.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가서 A씨를 만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이미 밝혔습니다. 한편 저는 어느 날이 되었건 A씨를 렉싱턴 호텔에서 단 둘이 만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이 정도 주장이면, 운전사가 누구냐 여부보다 더 중요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13.

정봉주 vs. 프레기안  재밌군요. 정봉주가 봉도사라고 설레발쳤으나 그게 진짜란 걸 들켰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8.03.13.
안타깝네요.
1시에서 2시 사이에 어디에 있었다, 이러면 알리바이가 확실한데(시간이 찍힌 사진 등 시간을 알 수 있는 어떤 증거) 그렇지는 않네요.

'몇 시경'이라던가 '1시 훌쩍 넘은' 등의 표현(주장)으로는 기억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 개연성이 있죠.

하필이면 1시에서 2시 30분 사이의 일이라니... 쩝.


명박 또걸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221395864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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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2
막걸리


이게 나라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05062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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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03.12
이명박근혜는 축산업 말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13.

사고를 방관해야

검은 돈이 맹그러 지지---- 


이명박그네의 자기들 책무임에도

아무도 질문없고,  따지지도 않고 --막 찍어대는거  ㅎ



또 반격 프레시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219212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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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2

프레시안이고 정봉주고 둘 다 쓰레기지만 이건 정봉주가 거짓말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8.03.12.

동렬님, 지금 사건의 중심이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냐?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원문기사를 보니, 여성분이 묻는 질문은 정봉주가 23일날 호텔에 갔었냐 아니냐로 요약되는데요. 만약 어느 시간대이든지, 호텔에 갔다면, 그 이후 실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와 무관하게 정봉주에게 불리할 것 같습니다. 


제가 좀 얼떨더름한 건, 프레시안 첫 기사가 나온 순간, 사건은 이미 정봉주 의원이 지는 방향으로 정해진 것 아닌가 하는 겁니다. 시작할때, 끝이 정해져 버린 사건. 정봉주가 이를 뒤집기 위해선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야만 하는 비대칭적인 게임. 공인에다가, 정봉주 스타일 상 이런 사건이 예견되어 있었던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이런 사건에 휩쓸렸을때, 구조론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투운동의 본질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7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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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8.03.12

이거 아닌가요?

장자연 사건이나 다시 제대로 조사해라. 


솔직히 말하면 정봉주사건 처음 터졌을때 부터 저는 이상하다 생각했고 믿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라 지켜봤는데 이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자기들의 주장에 의하면 나꼼수 지지자였던 기자와 피해자가(두사람은 친구) 오랜 정치적 야인생활끝에 사면복권된 사람이 서울시장 출마하려는데 출마선언 1시간반전에 정봉주 성추행 기사를 터트린것도 이상하고, 낼모레 깜방 갈 사람이 게다가 어머니도 쓰러지신 마당에 호텔에 갔다가 성추행을 했다? 그리고 그시간에 나꼼수 마지막 녹음했다는데? 등등..


프레시안 아무래도 봉도사 잘못 건드린듯. 봉도사가 누구냐? 악랄한 MB의 BBK를 파헤치던 저격수다. 기사가 터졌을때 바로 반박을 하지 않은것은 그냥 해명을 하면 믿지를 않을테니 준비를 철저히해서 이번기회에 기레기들을 보내버리기 위함이었던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3.12.
12월 23일 오후3시경 정봉주 트위터 기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76024

나꼼수 녹음이 1~2시 사이에 끝났네요
증거 - 김용민의 오프닝 멘트를 들어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12001460977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zHl2Ykh9RKfX@hlj9Gf-gihlq


민국파는 또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220350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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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2

aaaa.jpg


여러가지로 혼란스럽네요.

지금까지 알려지기로는 12시 17분에 어머니 쓰러졌고 1시에 을지병원 입원완료.

1시 반에 정봉주 병원도착. 2시 반에 홍대앞에서 명진스님 면담.


그런데 정봉주가 병원에서 10분 만에 나왔다 하더라도 홍대까지 대략 1시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렉싱턴 호텔을 들리려면 자동차가 전혀 안막혔다 해도 합쳐서 45분 약간 막히면 1시간 이상.

거기에다 여성 A씨를 만난 시간이 40분 즉 


어머니 얼굴만 보고 대략 1시 30분에 병원을 나왔다치고 호텔까지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시간까지

대략 40분이면 만나는 시간 더해서 한시간 20분인데 2시 30분에 호텔을 나와서 2시 30분까지 홍대로 갔다?


아무리 빨라도 30분이 걸릴 텐데. 한편 그 시간에 동시에 나꼼수를 녹음하고 있었다고 하니 신출귀몰.

나꼼수 녹음기사는 시간대가 착오라고 치고..  2시 30분에 명진스님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늦어져서 2시 40분에 만났다고 치고 병원에서 빨리 나와서 1시 20분에 나왔다고 치고

이 경우 대략 30분 안밖의 시간이 모자랍니다. 차 밀리는 시간. 차에서 내려서 걷는 시간 등등 고려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8.03.12.
민국파가 14:17분에 pc모드에서 카페글 올린 꼬리가 잡혔네요. 민국파 주장은 일단 더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