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생각있는 기레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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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20

그래봤자 기레기지만.

똥통 속에서 자유영을 하든 평영을 하든 접영을 하든 모두 똥입니다.

기레기는 보는대로 쳐죽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게 서열정리라는 거에요.



SM은 폐업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20031057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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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20

거대기획사 다 없애야 합니다. 남자 게이샤 생산공장은 폭파해체가 정답



서민 교수인가 또 글 올린듯요.

원문기사 URL : http://seomin.khan.kr/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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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2017.12.20

한 번 둘러 보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0.

관종일 뿐.

구한말에도 그랬고 

프랑스 대혁명 때도 그랬고

자기들이 미개한 조선 민중을 구원하는 엘리트라고 

의기양양 하다가 한 순간에 친일파가 되어 버리고

자기들이 미개한 프랑스 민중을 구하는 구세주라고 기세 올리다가 

단두대에 목이 뎅강 날라가 버리고.

시골 서생이 멋모르고 권력놀음에 끼어들면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됩니다.

잘못한 거 없는 이외수도 몰매를 맞는 비정한 세계가 권력입니다.

그런데 저는 진작부터 염려를 했습니다.

이외수 저러다가 언제 한 방 맞지. 

이외수가 화천을 장악하고 군수가 되면  몰라도 절대 배반은 일어납니다.

이건 잘했나 잘못했나 그런게 아니에요.

조폭도 꼬붕이 오야붕 못되면 

삼촌으로 물러나 앉는게 예의이듯이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줘야 하는데

그렇다고 이외수가 새누리당 화천군수 재선을 위해 총대를 맬 수는 없잖아요.

권력의 법칙에 따라 삼촌들은 이제 뒷방으로 물러나 주셔야 하는데 

엘리트는 착각하거든요.

뭐야? 내가 다 해놨는데. 이거 다 내건데. 그러다가 칼 맞죠.

중간에 끼어들어 내몫찾기 하는 얌체들은 숙청의 칼날을 맞게 됩니다.

그러니까 역사 모르면 공부하세요.

양수와 허유는 왜 죽었고 

왕릉과 옹치는 어떻게 살아났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20.
기생충 아자씨


천정박 퇴출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749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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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고거이 재미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20.

내는 모린다!



간철수 프리미어리그 진출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8230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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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2.19
돌파력 하나는 인정! 쓰레기 분리수거 추진력 짱. 이번 기회에 영국 가라.


소름이 확 끼치는 게 정상

원문기사 URL : http://m.idomin.com/?mod=news&act=ar...54983#0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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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2.19
기레기 정신 못차리면 먹고살기 힘들다는 사실 깨우쳐야죠.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말이죠.


악의 본부 이스라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651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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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참 악랄하게도 사는구나.



자살의 원인은 맥락의 상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8000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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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배고프고 추우면 죽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안락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먹을게 없어서 죽는 생계형 자살도 있지만

그 경우는 자살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입니다.


정신없이 바쁘다보면 죽을 찬스를 놓치는 거지요.

우울증을 부르는 스트레스의 원인은 맥락의 단절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는 가짜 맥락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맥락을 만드는 역할이 철학인데 철학자가 현대문명을 쫓아가지 못하니.


반대로 산업이 맥락을 만드는 시대에 철학의 맥락이 상대적으로 가치절하된 거.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일의 다음단계로 나아가기 때문이고 다음 단계를 조달하려면


애초에 사건의 판을 크게 벌여야 하고 그러다보면 신에게까지 닿게 됩니다.

신의 미션이 없으면 지금 내가 여기서 왜 이러는지 납득이 안 되는 거죠.


이런건 그냥 판단으로 되는게 아니고 연습을 해서 체화시켜야 합니다.

그게  본능의 수준까지 도달해야 사는게 자연스러워지는 것이지요.


부자연스러우면 맥락이 끊기고 답답해지고 우울해지는 겁니다.

살아야 하는 이유 중에 나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연코 나를 부정하지 않으면 잠시도 살 수 없습니다.

너와 나가 갈리는 지점에서 인간은 죽습니다.


오래 전에 죽은 사람만이 죽지 않습니다.

맥락이 살면 삶은 계속됩니다.



초상화 집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6504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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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초상화 가문이네요.



어떤 유서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1910163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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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19.

우울증은 뇌의 호르몬 분비 이상에서 생기는건데 정신과의사가 또 되도않게 훈계질했는 모양이네요.

그냥 우울증에 먹는 약을 처방해줬어야 했는데.....

의사도 안 찾아가고 혼자 고민하다가 죽는 경우도 많은데 안 죽을 수도 있었던 젊은이가 이렇게 된게 참으로 안타깝소.

우울증은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어려서부터 어마어마하게 안무연습을 했던 사람이 이렇게 되었으니 그것도 근거없는 소리였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아침에 눈뜨는 게 끔찍하고, 앞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고, 그냥 죽어버리면 딱 좋을 것 같은 그 순간에도 절대 잊어선 안된다. "약만 챙겨먹으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고, 지금 내가 겪는 고통은 약효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견디면 되는 증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트위터 닉넴 토리네 옆집 님의 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12.19.
...수고했어요. 편히 쉬어요...


일본어가 되면 한국어도 되재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0580362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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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외국여행 가기 쉽겠소이다.



안희정은 농사를 지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0947590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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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 넌 작가로 돌아가.

안희정에게 .. 넌 나랑 농사나 짓자.

문재인에게 .. 부산시장이라도 나가봐야지.

김경수에게 .. 어디에 출마해야지.


이랬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몰것소이다.



적폐소탕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1045301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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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기레기 척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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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이 기사를 책임질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0919410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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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과거 한창 중국바람이 불었을 때

중앙일보와 한겨레가 똑같이 중국특집 기사를 냈는데


중앙일보는 보나마나 중국에 답이 있다며 

중국찬양 기사를 김용옥이 시진핑 찬양하듯이 썼고


한겨레는 보나마나 중국 진출해서 쫄딱망한 사례를 들며

중국은 기회의 땅이 아니라 죽음의 땅이라고 썼습니다.


둘 다 자기 입장에서는 맞는 말이지요.

중앙은 중국의 좋은 점만 부각하고 한겨레는 나쁜 점만 부각하고


그런데  왜 한겨레는 다른 나라도 아닌 중국을 깠을까요?

중국이 통일을 방해해서? 중국이 뜨면 미국 형님이 배가 아플까봐?


한겨레는 숨은 미국 빠돌이였다는 말인가요?

미국의 폭주를 견제하는 장치로는 중국만큼 유용한게 없는데.


현재 한국 수출의 반은 중국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중앙이 맞고 한겨레가 틀린 겁니다.


그때 제가 칼럼을 졸라리 써서 올렸지요.

세월이 흐른 후에 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 맞춰보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중앙은 중국에 특파원을 보내서

황하에 배 띄워놓고 여기가 적벽대전 현장이다 하고 생쇼 했는데


한겨레는 중국은 가보지도 않고 이메일 취재로 기사를 작성했다는 거.

이곳저곳에 이메일 보내서 원하는 답장이 오면 그걸로 기사작성.


그렇다면 한겨레는 왜 그랬을까요?

당연한 거. 한겨레 독자는 사업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중국바람이 불어온다. 개나소나 중국 가자.

이러면 소외감 느끼는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들 달래주는게 목적.


즉 한겨레는 진실에는 눈꼽만큼의 관심도 없고 

자기 독자들에게 아부하는 기사를 성의없이 발로 쓴 거지요.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러 중국이 한국수출의 반을 담당하게 된 지금

한겨레는 독자를 속여먹은 범죄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했을까요? 천만에.


비트코인 기사도 비슷한 겁니다.

비트코인 까는게 한겨레 독자들을 만족시킨다는 거죠.


그런 성향의 독자들만 한겨레에 모여 있으니깐.

그렇다면 한겨레는 사실을 오도하고 거짓말을 한데 대하여 책임을 질까요?


천만에. 한겨레는 절대 반성도 사죄도 변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레기걸랑요. 

진실을 외면하고 신문사의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전형적인 얌체행동입니다.


하긴 얌체도 필요합니다. 다수의 폭주도 무섭거든요. 근데 거짓말은 더 나쁜 거죠.

위 기사 내용에 설득력 있는 부분은 한 줄도 없습니다. 저런 기사는 개도 10분 만에 씁니다.


12월8일 2500만원→이틀 뒤 1500만원

한겨레는 이 새빨간 거짓말을 책임질 수 있을까요?


하긴 액면으로는 거짓말이 아니지요. 근데 이게 눈가림 속임수입니다.

비트코인은 자산이고 부동산 같은 건데 부동산도 급매가 있습니다.


왜 한 달 평균으로 보지 않고 순간최저로 통계를 내는가요?

한겨레에 속아서 기회를 상실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배상할까요?


하긴 유시민이 TV에 나와서 비트코인 폭등한다 이런 말 해도 곤란합니다.

그 말 영향으로 진짜 투기가 일어나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러나 절대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저같은 사람이 기록했다가 나중 책임을 묻거든요.

한겨레는 상습 거짓말장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현금은 자산을 보전하는 수단이 되지 못하고 더욱 보전하면 안 됩니다.

현찰은 계속 가치가 떨어져야 국가에 유용한 겁니다.


현찰을 팔고 상품을 사들여야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겁니다.

모두가 현찰을 틀어쥐고 있고 물건을 안 사면 거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베는 인위적으로 현찰의 가치를 떨어뜨려 저축을 방해합니다.

일본은 심각한 저축망국론 디플레이션 상황에 빠진 거지요.


현찰이 아니면 금인데 금은 세금이 셀 뿐 아니라 금방이 3할을 떼갑니다.

백금은 녹이기 어려워서 가공과정에 깨져나가고 다이아몬드는 반값만 돌려받습니다.


현찰도 손해, 현물도 손해면 주식과 부동산밖에 없는데

주식은 종목을 잘 골라야 하니 골치가 아프고 부동산은 폭등해서 실수요자를 울게 하고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자산의 보전방법이 한 가지 찾아졌다면 자본주의에 큰 보탬이 되는 겁니다.

자본은 복제가 가능하므로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의 90퍼센트는 사람을 못 믿기 때문입니다.

둘이서 동업을 하면 80퍼센트가 중간에 깨집니다. 이유가 뭐게요?


이스라엘이 왜 잘나가게요? 평균 아이큐는 한국보다 낮습니다.

유태자본이 들어와서 그런건데 자본이 들어온다는건 그냥 신용이 들어온 겁니다.


부자는 여유가 있고 여유가 있으므로 당장 이익을 내놔라 독촉을 하지 않고

두 번 망하고 세 번째 재기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투자가가 있다면 돈 못 벌 사람이 있습니까?


맘씨 좋은 유태인 부자가 내 당신을 믿고 100억을 빌려줄건데 30년은 기다려주겠네.

이러면 다 부자가 되고 남습니다. 인류는 오직 신용의 부족으로 가난한 거에요.


사업을 하든 뭘 하든 삼세번을 해봐야 시행착오 끝에 겨우 분위기파악 합니다.

삼세번을 안기다려주고 당장 이익을 내놔라 채근해서 망하는 겁니다. 


확실한 신용의 근거 하나가 추가되었다는 것은 인류에게 복된 소식입니다.

이런 것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지 남들 와와 걸리니까 배가 아파서 소인배 질투.



양아치들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0700384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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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어휴. 와서 오백만방만 맞고 가라.



명박의 좋은 시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90621020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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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9

감옥에 있으면 물어줄 사람도 없다.



기레기가 아닌 기자도 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9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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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8

중국에서 한중 정상회담 보도 없다고
대놓고 구라치는 위선자 손석희와 질적으로 다르지

우리와 손석희는 적이 같을 뿐

굳이 비유하자면 독소전쟁 때 미군과 소련군 사이라고 보면 됌

배신자 안희정이나 위선자 손석희나 잠재적 적으로 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학교폭력으로 초등학생 자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18404821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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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12.18
이거 보고 소년법 폐지, 처벌 강화 주장하는 사람은 뇌에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이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당장 학교 폭력을 없애는 길이 엄벌입니까? 살인자는 살해하는 순간 자신이 사형당할 것을 생각지 못합니다. 못하니까 살해하는 겁니다. 오직 그 순간 상대방에 대한 적의가 있을 뿐입니다. 상대를 살해하고 나서야 자기 목표가 살해가 아님을 깨닫고 도망가는 겁니다. 할 얘기가 많은데 입이 아프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바람21   2017.12.18.
법을 강화한다고 학교폭력이 없어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우리 사회가 더 큰가치를 바라보고 문화를 발전시켜서 전체적으로 상호작용을 늘리면 애들도 폭력으로 에너지를 얻으려하지 않을거에요. 학교 구조는 체육활동을 늘리고, 반이동이나 학교이동을 자유롭게 하도록 바꿔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9.
칼럼을 쓰시면 좋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12.19.

옳은 소리 되는 소리해도 지금 여론의 에너지는 가해자 처벌에만 꽂혀 있어요. 

신문에서 실어줄 일도 없지요. 지금 학폭제도의 문제점도 조선일보만 얘기합니다.

한경오는 해결의지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알리지도 않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9.

학교는 친구 사귀는 것이 주된 존재 의미인데,

주된 역할이 방치되고 엉뚱한 일에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이 문제.


국어 영어 산수만 잘하면 다른 모든 허물이 덮어지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문제의 주범!

줄세우기식 교육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교육과 학교현장의 부조리는 해결불능!



장시호가 기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2034053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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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장시호룰을 적용하면 이재용은 2500년 징역인데.



아베 치사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1150237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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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참 일본도 가지가지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8.

일본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치사함이 도를 넘어 칼이 되어 돌아오죠. 일본이 변방에서 살아 남은 이유가 바로 저거 치사해서 안할 안 할 일들을 버젓이 자행하죠.

게다짝 신고 다닐때 부터 알아 봤어요. 돼지 앞발톱 모양으로 하고 다닐때 그래서 족바리라 부르게 되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