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서 가장 나쁜 놈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들입니다.
헷갈리게 해서 대중의 의사결정을 방해하거든요.
한경오도 밥먹고 살자고 하는 거잖아요?
이런 색히들은 보이는데로 때려잡아야 합니다.
밥먹고 살려면 노가다판엘 가야지 왜 정치판에 얼쩡거립니까?
김제동이 정치에 관심이 있을까요? 전혀!
김제동은 그냥 사람들이 반응하는 곳을 따라다니는 겁니다.
김제동 같은 자들을 허용하니깐
정의당 색히들도 정치한다고 하고,
띨빵한 안철수도 정치한다고 난리를 치잖아요.
정치인은 사회에서 리더의 지위를 가집니다.
근데 멍청한 사람이 정치하는 걸 놔둬도 되겠어요?
그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인데? 동네 미친 아저씨가 빤쓰벗고 흔드는 거랑 같아요?
자식이 도둑질을 하면 뒤지게 패줘야 합니다. 용돈부족의 고충이 있으니깐 봐주자고요?
당신 자식이라도 그럴겁니까?
오마이 같은 애들이 상당히 골때리는 건데,
이들은 자꾸 문재인이랑 거래를 하려고 합니다.
우호적 기사 한번, 까는 기사 한번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내거든요.
당근과 채찍으로 문재인을 길들인다는 초딩적인 전술이죠.
손가락을 분질러버려야 합니다.
페북에도 이런 인간 많아요.
내가 좋아요 눌러줬으니깐 난 널 깔 수도 있다는 식이죠.
이런식으로 독자들이 작가를 휘두르려고 합니다.
근데 독자와 작가는 포지션이 다릅니다.
정치판에서 한경오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인 독자인 거죠.
한국의 미래를 세울 전략을 만들던지 아니면 빨던지 해야하는 겁니다.
에너지를 끌어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 국회우원이 좀 자유이상한당[?] 이네
혹, 장애가진 아이의 부모는 -- 준표표는 아닌가?
전 궁민들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세상에는==> 옹기종기 살면서도--약자들 밟아 죽이는 나라도 있고
아주, 개인주의적인 나라지만---비싼 세금들 잘내서 --남 [약자] 잘 돕는 나라들도
그런대로 많다.
전에 진주시장이란 작자가 서울에서 이와 비슷한 연등축제 하는 걸 자기들 축제 표절했다며 소송 건다고 시끌시끌했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것도 모자라 1만원씩 입장료까지 받아 쳐묵쳐묵
새누리당 소속 시장
이곳 진주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총 궐기하여 가림막 철거와 전면유료화를 반대하며 3년째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지와 독선에 매몰된 시장, 안하무인 식 시장의 횡포에 고유기능마저 상실한 시의회, 그리고 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린 지역언론 등, 3박자가 어우러져 시민단체의 노력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꼴통 시장과 구 새누리 집단들의 폭거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봅니다.
다만 금년에도 유료화 반대투쟁과 병행하여 지자체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예외 없이 한나라와 새누리 일당이 독점해온 시장과 의회 권력을 2018년에는 기필코 바꾸어내자고 가열 차게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속 250km는 초속 70m 정도로 환산
https://www.google.co.kr/search?q=%EC%8B%9C%EC%86%8D+%EC%B4%88%EC%86%8D+%ED%99%98%EC%82%B0&oq=%EC%8B%9C%EC%86%8D+%EC%B4%88%EC%86%8D+%ED%99%98%EC%82%B0&aqs=chrome..69i57.3539j0j7&sourceid=chrome&ie=UTF-8
참고로 한국 역대 태풍 순간 풍속 1위는 매미(2003, 60m/s)
http://typ.kma.go.kr/TYPHOON/statistics/statistics_02_3.jsp
초속 70이면 별거 아니잖아요.
괜히 놀랐네.
태풍 매미 당시 부산 신 감만부두 대형 크레인 6개가 엿가락처럼 부러지고 해운대 해상호텔이 전복됐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3/2013012302562.html#csidxd3aae81e3dacf2fb9ae13da978efd8f
80m/s는 최홍만이 방귀뀐 정도. ㅎㅎ
참고로 카트리나가 최대풍속 75m/s
어마가 현재 290km/h면 환산해서 약 80m/s
단순 수치상으로는 카트리나 보다 강력.
근데 태풍 주요 피해는 언제나 폭우/해일 때문에 발생. 예상 피해는 아직 알 수 없음.
바람 센 태풍이 의외로 피해는 적게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
태풍의 최대 피해가 발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밀물 때와 태풍이 오는거.
1. 카트리나 사망자 약 1,800여명, 뉴올리언즈의 흑인 비율이 약 70%
2. 하비는 사망자는 뉴스에 나온게 약 50여명. 텍사스의 유럽계 백인[2]비율은 45%를 조금 넘고, 거의 멕시코계 미국인인 히스패닉은 거의 38%, 흑인은 11%, 아시아인도 3~4%정도
3. 어마의 플로리다는 백인이 80%, 그러므로 인명피해는 적을 것으로 예상.
아래 링크는 비교적(?) 어마의 예상 피해를 잘 분석한 블로그
http://sltodrkr.tistory.com/113
서브프라임 사태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도시 중 하나가 플로리다라고, 대표적인 미국의 부동산 도시
https://namu.wiki/w/%ED%94%8C%EB%A1%9C%EB%A6%AC%EB%8B%A4#s-1.2
가자 장미모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