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를 보면 불안하다.
괜챦음..괜챦음..
한국은행은 지금 자고 있나?
암화화폐는 화폐가 아니다. 화폐가 아닌데도 화폐라는 말을 쓰는 것은
법규위반 아닌가?
SCI, SCIE급 국제논문을 써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용어대한 정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런데도 통화를 관리하는 한국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는데
암호화폐에대한 새로운 용어정의를 내려서 암호화폐가 화폐가 아니라는 것을
대중에게 인식시켜 줘야한다.
한국은행은 가상화폐, 암호화폐에 대한 대체할 용어를 만들어내야 한다.
암호화폐는 핵심은 블록체인이므로
"블록체인매개체"라는 뜻이 들어가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 단어를 대체할 말을.
그래서 이 단어로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라는 말을 대체시켜야 한다.
결국 이 모든 게 권력을 탐하기 때문
흐이구..할 수 엄찌..
좀 한다는 놈들은 무당하더만..
예전 독립운동가들은 다 죽고
똑똑한 사람 다 떠나고
남아있는 사람들 외지인 등쳐먹거나
사기꾼 득실득실
옛날에 경주사람들은 울산을 쌍놈들 동네라고 멸시했다는데 지금 경주 남아있는 사람들 상태 안좋음
당분간은 세계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붐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도 달려들고 있지만)
세계 채굴의 절반을 담당했던 중국이 정부의 강제가 채굴을 금지시킨것은
비트코인의 붐이 꺼져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식과는 다른(주식에 끼지못하거나 주식이 어렵거나) 장터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거기에 끼어야 안심이 되는 두 개의 출구를 만든셈. 이제 적정하게 입구에서 유입을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 강남집은 현물시장과 같고, 비트코인은 아직 결제수단이 미비하니, 비트코인으로만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현물시장을 만들어도 될듯. 그럼 현물에 상응하는 값이 형성될 것이나, 마치 옥션경매처럼 - 공급보다 수요에 따라서, 물건의 희귀성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실시간 나는 것이니, 순간에 찜해서 사는 사람이 낙찰 받는 셈이 되는 것이 아닐까?
인터넷에서 이벤트로 경매하는 형태들 많은데, 인터넷을 주되게 하는 이들이 비트코인을 경매형태로 접근한거 아닐까? 비슷하니까 익숙하니까.... 이런 생각 해봅니다.
비트코인은 생겨날 수 있는 화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식들..상품권도 그렇고...
시간도 자연을 시점기록 하는 것에서부터 생겨나는데, 화폐라고 생겨나지 말라는 법 없겠지요. 비트코인은 시간과 닮아있다고 여겨요. 주식보다 더 세분화된 시간단위 같은 느낌.
반면 동아시아는 새로운 화폐라니 일단 사재기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동렬님 말씀하신 빗썸 폐쇄 과세 등 조치가 신속하게 집행되든지 강력한 개입이 필요한데
필요하냐 아니냐 논란에다 적폐세력들 농간
논란이 변질되고 있는 건 매우 답답한 일입니다
유시민처이나 정재승도 그러하고
저 기사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한 것이고
지금의 암호화폐 투기와 다르다고 봅니다.
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좋습니다.
저렇게해서 카카오와 LG, 삼성SDS가 가치생산을 해서
그 회사들의 주가가는 올라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암호화폐를 개발하여 코인거래소에서 거래하는 것이
마치 "4차산업 블록체인이다"라는 것은 뭔가 맞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가치생산 없이 제로섬게임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요즘 이것 때문에 잠이 안 옵니다.
지난세월 문재인지지하면서 발을 동동 굴렀는데
비트코인이 정권의 짐에 될까봐
아주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규제를 해서 암화화폐의 투기를 연착륙시켜야 합니다.
다음 글이 참고가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블록체인, 노드, 암호화폐의 관계는 이동수단, 연료, 운전사 수당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ddengle.com/board_free/4803298
유시민이 한심하다 해도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정재승 또한 한심합니다.
정재승은 블록체인 기술이 여기저기 쓰인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투기로 수십조 국부가 유출되고 파산하고 자칫 잘못하면
지방선거에 큰 역풍이 불 수도 있고 물론 그렇게까지는 안 되겠지만 장난치는 넘들은 적어도 절단을
내놔야 합니다. 이 상황을 잘 관리 안하면 이것을 모멘텀으로 해서 정을 찍고 달려듭니다.
화강암 바위에 작은 흠이라도 있으면 드릴을 가지고 뚫어대며 기어코 그 방죽을 터뜨리려는 무리들입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안철수류들과 자한당 바른당 일당들이 비트코인 입법규제를 계속 반대하고 있는데
답은 이미 뻔하잖습니까?
돈 되니 얘네들이 잔뜩 투자해 놓은 거
아까 미권스 눈팅을 해 보니 뭐 정봉주가 비트코인으로 수십억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10년 전 부동산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 버블 깨자는 데서 좀 더 나가면 아파트는 공구리더미에 불과하니 걍 박살내면 그만이다
이건 물론 오버죠
비트코인도 그냥 툴립 버블에 불과하다 이건 오버입니다.
이게 오버라고 해서 지금 이 개판스러운 상황이 정당화되는 것도 아니고
강한 규제를 촉구하는 게 너무 촐싹거리는 행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탁현민이 사고를 쳐도 정권이 넘어갈 수 있다면
비트코인이 잘못되면 정권이 몇 번이고 잘못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개입해서 개판오분전 상황을 절단을 내지 않고
뒷짐 지는 것도 렛잇비 노자 행태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하여는 이론을 달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유시민이 지적한 건 너도나도 때돈 벌겠다며 막 투기를 해 놓고 돈 잃으니 울부짖는 세태를 비난한겁니다.
유시민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과 별론으로 정재승은 마치 허수아비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유시민이 말한 건 기술을 빼놓고 투기성을 이야기한 건데 정재승은 투기성을 빼놓고 이 기술 자체가 여기저기 쓰인다 이런 말을 하고 있으니
햄 소시지에 붉은 색을 내고 고기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첨가물에 아질산나트륨이라고 있소.
이 성분이 위에 들어가서 위산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는데 비타민C가 이 니트로소아민을 중화시킵니다.
따라서 햄 소시지 먹은 다음에 비타민C 1000mg짜리 한 알 정도 먹어주면 되오.
그래도 찝찝하면 햄 소시지를 먹기 전에 잘게 썰어서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쳐내면 첨가물의 80% 정도가 제거된다고 하니 좀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비타민C 약발이 한 6시간 정도 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하루에 10알 이상 먹으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세상 모든 것이 그렇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곤란하오.
의사들은 하루에 2알 정도 즉 2000mg을 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