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상도말의 비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1359045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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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대변과 대변은 발음이 다릅니다.

대변리 대변은 대에 악센트가 있고 

응가의 대변은 대~하고 늘어지죠.



물로 봐다 이거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1437490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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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정규재도 변희재 윤서인꼴 나는구나.



절묘한 자리바꾸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10361082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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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 비례대표 승계



도주시도 엄벌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1010036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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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외국 시민권 얻으려고 하고

귀국을 서두르지 않은 사실만으로도 


도주시도에 해당합니다.

도주시도로 국내재판 절차 지연시킨 책임 물어야 합니다.



북미 1년 동안 비밀접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9402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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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둘이서 사귄 거야?



겁쟁이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08560384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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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누가 더 간이 큰지 겨뤄보세.

트럼프 놈은 삼초 안에 눈 깔고 찌그러질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20.

조국을 국회로 부르자는 말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야당의 입맛에

맛는 사람으로 임명해달라는 메세지..


한마디로 적폐청산을 하지 말고

이데로 가자고 우끼는 야3당의 몸부림.



문천재 살아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1036208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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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위기를 기회로 반전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1.

하여간에 시스템 하나는 제대로 구축이 된 듯 하다.

뻔득이는 순발력과 직관력 하며 ㅎㅎㅎ!



야3당의 대통령은 아직도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0855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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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0

자유한국당의 정우택은 딱 한번 협치를 했는데

그것은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나서

청와대로 초대했을 때 딱 한 한번 뿐이다.

그들은 아직도 마음 속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모시면서

그리워하고 있다.


지난 5월 9일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3당은 한번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태도가 변할 조짐은 없다.


평화로운 절차와 헌법에 따라 치뤄진 대통령선거의 결과를

야3당과 한경오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은 예측가능한데로 일을 하고 있다.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임명되면

후보시절 내걸었던 "적폐청산"이 이제는 피부로 느껴질정도로

시작될 예정이므로

야3당은 헌법의 절차에 따라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오로지 반대만 할 것이다.



졸장부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009290395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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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0

하여간 찐따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이 강대국 된 지가 언젠대 미국 거지들이 깝치는지 참.



홍준표에 대한 진보진영 내부의 환영반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8045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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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범죄영화의 백미는 서로 배신때리기.



민사고 출신 인재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7412495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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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민사고 생긴지도 수십년 지났으니

인물 하나 나올때 되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학교에서 우리말 쓰면 처벌하는 매국노사관학교라는 설도.

교장부터 친일파인데 인물이 나올 리가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6.19.

제가 고딩 때 경기중,고등학교,설대 출신 그야말로 속칭 KS마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경기,중고등학교 다닐 때 매주 조회에서 애들 모아놓고 하는 말이 "너희들은 한국 쵝오의 수재고 동량이고 어쩌고 하니 애들이 전부 겉멋이 들고 동족 알기를 우습게 여겨서 전부 미국으로 이민 갔더라..."

민사고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소. 개중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모두가 미국의 속칭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는데 한국인이 거기 나와봐야 미국에서 출세 못한다고 하오.


과거 티비에서 본 건데 민사고에 처음 입학할 때 영어 못하던 아이가 3학년이 되니 영어를 들으면서 자막번역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소.

 되긴 되었는데 애가 처음에 입학해서 모든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되던 수업에서 못알아들어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거의 통곡수준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소.

애들을 영어는 잘하게 만들었지만 어린 마음에 평생 씻지못할 트라우마를 안겨준 것이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6.19.

공신이라고 공부법 강의하는 사람이랑 가수 한명이 있던데... 대체 나머지 민사고 출신들은 뭐하는 걸까요?



연정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608038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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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안철수 세력이 

궁물당 장악하고 있는데 무슨 연정?

바른당도 연정에 합류하는 순간 정치생명 끝.

꼭 연정하고 싶으면 그냥 한 30명 데리고 민주당에 입당해라.



블랙리스트 축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6450111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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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아직 버티고 있었다는 말인가?



실시간 국가몰락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2162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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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19

이게 다 메이 때문이다. Maybe.



준표만 찍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452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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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밀양은 준표를 선택했습니다.



해양굴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448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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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답은 바깥에 있습니다.

동남아부터 안마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6.19.

아! 좋다!



걸어서 소통하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0904461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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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19

한국의 많은 국도는 사람이 걷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애당초 국도를 설계할 때, 인도를 고려하지 않아서 그런듯 한데, 어설픈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것보다는 지방사이를 연결하는 국도변에 인도를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어마무시한 설치/관리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뭐 돈 많은 한국이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19.

토요일에 서울로7017에 다녀왔는데 아직은 자리가 잡히지 않아서

5년은 지나야 도심과 어우러져 있을 것 같은데요.


서울역이 서울에서 어떤 상징성은 같는지 모르겠으나

서울역앞이 도심의 슬럼가처럼 되어서

1. 노숙자

2. 오물냄새

3. 보수단체의 거친 정치구호

4. 다짜고짜 손금을 봐 준다는 할머니

등 다시는 가보고 싶지 않는 곳이 되어 있습니다.


서울로7017에 사람이 모여들고

누군가 항의를 하면 서울역도 깨끗해지고

오물냄새 나지 않는 그런 곳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19.

서울역은 이번에 7017 덕에 상당히 깨끗해졌는데, 그 정도면 양호한 거죠. 지구에서 가장 더러운 도심은 파리인데, 오물이며 오줌 지린내에 모든 꺾이는 장소엔 노숙자가 터를 잡았고 길거리는 담배꽁초로 도배했고 숲 속은 똥밭이며, 아스팔트는 다 부서져 있죠. 이에 비해 한국은 길거리 쓰레기만 어떻게 해결하면 됩니다.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는게 문제인데, 90년대에 종량제 시작할 때 쓰레기통을 치웠는데, 종량제가 안착된 이 타이밍엔 쓰레기통 설치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사람들 개떼처럼 돌아다니는 곳에 쓰레기통이 있는 것과 없는 건 큰 차이가 나거든요. 그거 때문에 역민원도 발생하겠지만, 뚝심있게 밀어부치면 가능합니다. 

하여간 노숙자는 해법이 많이 나왔고, 서울시도 조금씩 실천하고 있으며, 할배들의 깽판은 세월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오물냄새는 청소근로자나 공공근로자를 20명씩 상주 시켜서 청소시키면 됩니다. 예산 문제가 걸리겠지만 화끈하게 갑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19.

코레일에서도 역사주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힌듯한데, 말 나온게, 2013년인데 아직 진행이 안 되는 거 보면, 물건너간듯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03591


서울역의 큰 문제중 하나는 서울역 광장에서 인근 지역으로 갈 수 있는 보행로가 지하도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나마 이번에 7017이 생기면서 한쪽 방향은 숨이 터졌지만, 여전히 후암동(용산 방향)으로는 답답합니다. 다시말해 고립된 걸 해결해야 한다는 거. 


동대구역은 기차역을 아예 지하화 해버리고 그 위를 도로화 하던데, 서울역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따릉이 위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0937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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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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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따릉이에 평양 여명이 도전장을 던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19.

전세계 주요 관광지에 다있는 자전거인데, 젤 먼저 시작한 국가가 궁금하네요. 영국은 은행에서 돈을 댔는지, 자전거에 광고가 떡 붙었던데, 나머지 나라에선 그런거 없음. 



중앙일본의 본격적인 태클이 시작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10485778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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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19

대통령 하나 바뀌고 아직 바뀐 것이 없는데

개혁에 저항하는 목소리는 사방에서 하늘을 찌른다.

1. 대낮에 3당야합으로 저항하고

2. 검찰출신 국회의원들과 법원의 개혁 반대세력들이 저항하고

3. 재벌은 아직 조용하고

4. 박지원은 하루는 칭찬 하루는 불평 오락가락하고

5. 군대는 무슨 군을 창설한다는 것을 비밀리에 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대놓고 하고


저항세력이 만만치 않다.




아기부터 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906011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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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9


울타리 너머에 있는 다른 코끼리가 더 걱정

발을 동동 구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6.19.

경황 없는 엄마를 이모가 잘 밀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