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7 (08:07:41)

평 검사들도 한끼 100만원 이상의 한우를 처 먹어도 기사 한줄 낼 줄 모르는 기레기들이

무슨 일인지 대한항공에 물어 보면 될 일을 의혹이랍시고 퍼트리는 게 정말 짜증나네. 


文統,“수행기자도 같은 기내식을 제공 받았으니 잘 알 것” 

[펌]


대통령 부부 해외 순방 경비는 소관 부처에서 예산을 편성 집행한다는 점을 들어  예산이나 경비에 의문이 있다면 소관 부처에 물어볼 일 

 

 해외 순방 시 전용기 기내식은 일반 여객기와 마찬가지로 세트로 제공된다  며  제공되는 세트 음식 외에 더 고급의 음식을 주문할 수도 먹을 수도 없다 초 호화 기내식이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 

 

 수행 기자도 같은 기내식을 제공 받았으니 잘 알 것 

[레벨:30]스마일

2024.06.07 (09:39:52)

그들이 노무현을 죽인 방식을 계속 사하용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7 (08:13:42)

조선일보 사설
제목: [사설] 이재명 “영일만 석유, 십중팔구 실패”, 그래서 하지 말자는 건가

조선일보 사설은 동해 유전 개발에 대한 야권의 비판을 반박하며, 자원 개발은 희박한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수많은 실패를 거쳐야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현재 야권이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자원 외교를 옥석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적폐로 몰면서 해외 자원개발을 중단시켰다고 비판하며, 세계 각국은 광물 자원 개발을 경제를 넘어 국가 안보 문제로 인식하고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데 우리만 진영 논리로 자해(自害)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중앙일보 사설
제목:[사설] 모호한 사업성에 정치 셈법 대상 돼 가는 동해 유전

반면 중앙일보 사설은 동해 유전 개발에 대한 의문과 우려를 제기하며, 모호한 사업성에 정치 셈법이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전문성 논란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 그리고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심해 가스전 탐사를 공동 수행했던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지난해 1월 철수했다는 사실 등을 지적하며, 경제성을 철저하게 따져 유전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 사설은 모두 동해 유전 개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각과 강조하는 내용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논조가 비슷한 사설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사설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레벨:30]스마일

2024.06.07 (09:40:52)

이번 정부는 왜 1인이나 소기업을 좋아할까?

이미 기술을 인정받고 많은 경험이 있는 기업들을 다 놔두고

소기업에 올인하는 이유는?

[레벨:30]솔숲길

2024.06.07 (09:25:40)

[레벨:30]솔숲길

2024.06.07 (09:25:54)

[레벨:30]솔숲길

2024.06.07 (09:26:02)

[레벨:30]솔숲길

2024.06.07 (09:26:20)

[레벨:30]솔숲길

2024.06.07 (09:32: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26 좋은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22 3872
4325 그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7-15 3873
4324 즐거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7-17 3874
4323 황금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11 3874
4322 세월은 흐르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19-11-16 3874
4321 질문 있습니다!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04 3874
4320 일본의 방법 image 2 김동렬 2020-06-15 3874
4319 웃겨준표 image 7 김동렬 2020-10-28 3874
4318 배반의 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0-12-01 3875
4317 달이 뜨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11-08 3876
4316 12월 5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5 3876
4315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3877
4314 즐거운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10-18 3878
4313 미스트 키튼 검증 image 4 김동렬 2020-07-24 3878
4312 해수아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05 3878
4311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22 3879
4310 신나는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07-05 3879
4309 깜찍한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0-05-16 3879
4308 문재인, 노무현, 배반자들 image 4 김동렬 2020-05-23 3879
4307 강산에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0-18 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