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언론사의 우병우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054125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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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경찰 이용한 공포마케팅.

왜정때 일본넘이 조선사람 차별하는 논리.


1) 조선인은 가난하다.

2) 가난하니까 예의 안 지키고 민폐를 끼친다.

3) 민폐를 끼치니까 계속 가난하게 놔둬야 한다. 


1) 경찰은 검찰에 예속되어 힘이 없다.

2) 힘이 없으니까 내부적으로 통제가 안 된다. 

3) 경찰은 통제 안되니까 권한을 주지마라. 


교활한 순환논리지요.

글자 배웠다는 넘이 이런 악랄한 수법 쓴다면 인간실격입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먼저 권한을 줘놓고 비판해야 합니다.

경찰이 내부통제를 하려면 상부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경찰대 존치해야 하고 간부 양성해야 합니다.

그냥 고졸순경이 승진해서 경찰청장 되고 그러면 망합니다. 


개신교가 개판치는 것은 상부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교황이 없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09.
언론을 왜 멍멍이라 하는지
가리키면 먼저 가서 물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09.

경찰대 존치가 현재로선 맞군요.

검찰에 개몽둥이 주려면. 

대항권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9.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므로

모든 권력이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야 한다.



정의당, 한경오 정신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146251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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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세계화 시대라는 

물리적 환경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언제적 마르크스 원전 붙들고 

씨름하고 나자빠져 있을 겁니까?


마르크스주의는 교묘한 봉건사상이며

1960년대 딱 한번 그게 들어맞은 적이 있습니다.


왜? 석유가 대량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석유가 발견되었을 때는 


어디를 파야 석유가 나올지 모르므로

일단 영토를 대거 차지하고 보자.. 이런 거였는데 


그게 말하자면 제국주의인 것이며

곧 양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60년대 들어서 곳곳에 석유붐이 일어나

각자 자기집 뒷마당을 파보자.. 이게 마르크스주의죠.


작금은 IT 신대륙, 스마트 신대륙, AI 신대륙이 개척되고 있어

인류는 다시 어디를 파야 석유가 나올지 모른다 하는 


제국주의 시대로 돌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과 인도는 다 필요없고 우리끼리 하자.


15억 중국인구만으로 해도 충분히 커버된다.

구글이고 페북이고 아마존이고 중국에 오지마라.


이런 식으로 다시 마르크스주의로 회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5천만으로 할 수 있는게 없으므로


AI 제국주의를 추구하며 세계를 통째로 먹어치우려는 거죠.

영국의 브렉시트는 마르크스로 회귀한 것이며


프랑스의 마크롱은 영국이 빠져주니 고맙다 이거죠.

런던의 금융을 파리로 빼갈 찬스 놓치지 말자.


외전이냐 내전이냐.. 내전이 쉬운 목표입니다.

마르크스는 쉬운 목표로 대중들에게 아부한 거죠.


동성애자 차별하자.. 이건 쉬운 목표,

개독들이 차별 좋아하는건 단지 쉬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양성평등 사회를 건설하자. 이건 어려운 목표.

인간들은 원래 쉬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대부분 바보이니까.

크로마뇽인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았다는 거죠.


신봉건주의와 신세계주의는 언제나 충돌하기 마련이며

반도국가나 고래 사이에 낀 나라들은 세계주의를 추구해야 밥먹습니다.


일본은 대륙에 등돌리고 봉건주의를 추구하는 거죠.

트럼프 당선도 신봉건주의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9.
프링스는 얄짤없네요.;


나는 적어도 20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632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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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외출 전에 챙길 것.. 화장실 다녀오기, 양치질하기, 머리감기, 옷 입기, 도합 20분 이상



궁물의 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21451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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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6.09

흔적없이 사라질라..



병아리대장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500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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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9

개미의 눈물을 쥐어짠 하림.

자본주의의 장애물이 아닌가?

끝까지 지켜보겠다.



좋다 아니다에서 통제 가능한가로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the-influen...789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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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09

마리화나 좋다 아니다

신은 존재한다 안한다

나는 그 그림이 싫다 좋다


이런 논쟁은 하수들의 시간보내기. 마리화나가 통제가능한 사회구조인가 아닌가가 상부구조 답변.

통제 가능한 네덜란드에선 합법화해도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9.

이분법의 시대에서 일의성의 시대로..



80년대 최루탄이 가득했던 시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8060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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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그땐 다 개판이었지요. 댓통이 전두환이라



영국 선거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2302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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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엄지척 승리?

메이는 멸망?



가야는 백제에 흡수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2108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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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의자왕이 가야땅을 다 가져갔습니다.

삼국사기에는 김유신이 죄다 되찾았다고 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백제가 먼저 마한을 먹고, 


그 연장선상에서 낙동강 서쪽의 가야를 먹은 것이며

가야사는 마한사와 함께 연구해야 합니다.


가야는 그리스 소국처럼 분열되어 있었으며 

우리가 아는 그런 연맹국가가 아닙니다.


가야국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가야는 자기네들끼리 주도권 경쟁을 벌여


금관가야가 신라를 끌어들이고 

아라가야가 백제와 왜를 끌어들였으며


신라군이 금관가야에 눌러앉아 낙동강 동쪽을 먹고

백제군이 아라가야에 눌러앉아 낙동강 서쪽을 먹고 


왜는 백제와 접촉하여 가야를 원상회복하려 했으나 

백제왕이 단칼에 거부하여 백제가 가야를 상당히 먹었습니다.


이후 대가야가 주도권을 쥐고 백제 및 왜와 접촉하고

중국과 외교하여 세를 불렸는데


그 과정에 가야에 내분이 일어났고 신라가 대가야를 침략했습니다.

그러자 의자왕이 군대를 보내 가야를 도로 빼앗았습니다.


김유신이 도로 회복했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은 알 수 없죠.

어쨌든 왜가 가야를 부흥시키려 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가야가 있어야 철을 조달할 수 있으니까.

분명히 말하면 가야연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신라의 왕족이 되어 가야와 백제를 토벌한 김유신이 가야계니깐.

가야는 신라와 백제 사이의 중립지대 혹은 무역거점이며


가야출신의 우륵이 가야금을 만들어 연주하며 곡명에

가야의 지방이름을 붙일때쯤 해서 가야의 정체성이 형성된 거지요.


가야가 망하고 난 다음에야 가야라는 개념이 확립된 거.

위진남북조 혼란기에 동북아 무역루트가 죄다 깨져서 


무역거점도시인 낙랑과 마한과 침미다례와 가야가 일제히 망한 거죠.

도시를 지배하는 고대 무역국가에서 토지를 지배하는 중세 봉건국가로 국가개념이 바뀐 거. 



언론부터 청문회를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1ca71b5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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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조중동에서 한경오까지 전부 기레기 집단이라네요.



전여옥이 도와주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400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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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전여옥 말대로 정동영은 아나운서 출신이라서 아는게 없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6.08.

세상에 살다살다 전여옥에 공감할 줄이야...



원전 필요없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44350241?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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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슈퍼 태양광 기술

슈퍼 전지 기술.. 10년 안에 완성되면 게임 끝. 원전 필요없소.


저가 고효율 태양광 기술과 

낮에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밤에 활용할 수 있는 슈퍼 축전지 기술만 있으면


가정집 지붕 절반 정도의 태양전지 면적만으로 

냉장고, 에어컨, 대형TV, 컴퓨터 다 쓰고도 전기가 남아돕니다.


현재는 효율문제와 저장문제가 애매하게 걸려 있소.



연합뉴스 조치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617340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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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매국노들이 은신하며 암약중인듯.



역사가 부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550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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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이 시대에 강경화가 나타난 것은

이제 진정한 과거 치유를 통해서

미래로 나아가자는 신호일 것이다.

과거 치유없이 미래로 못 가지 못한다.


물론 자유일본당만 못 알아듣지만..



재용아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509101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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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카톡하냐?



망해가는 나라안에서도 개인의 영달을 노리더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400157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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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국회방송이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다.

거기에서 지나간 드라마를 재방하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요새는 정도전을 하고 있다.

언제가 본방을 한 것 같은데 안 봐서 모르겠다.

KBS1에서 만들었던 것 같은데 KBS1 사극은 퓨전이 아니라서

실록을 바탕으로 만들기 때문에 요새 사극과는 다른다.


거기보면 코흘리개 어린왕을 세워두고

나라운명이 풍전등화인 상황에서도

수구세력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의 안녕을 바라지 않고

권세를 잡으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꼭 자유한국당, 자유일본당과 같더라.



한경오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realnews.co.kr/archives/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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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원래 이런 애들이 

한겨레도 하고 오마이도 하고 그러는 거죠.


보수꼴통들은 인간의 생존본능이므로 

특별한 동기부여가 필요없소.


진보꼴통들은 뭔가 심리적인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생하는 만큼 댓가를 바란다는 것이지요.


그 댓가는 패거리 권력입니다.

그러므로 패거리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작은 패거리일수록 좋습니다.

노빠들처럼 백만대군이 모여있으면 소속감이 엷어지거든요.


몇 십명 단위 점조직으로 활동해야 독립군 느낌이 와주는 거죠.

임계를 넘는 인원이 모이면 반드시 조직이 깨집니다.


20년 전 PC통신 오프모임때부터 느낀 건데

희한하게 회원이 늘면 늘수록 분파가 활발하더군요.


인원이 늘면 어떻게든 구실을 잡아 조직을 깹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게 그들이 본부놀이 하는 목적이니까.


본부놀이에 끼워주는 인원은 원래 많아도 열 명을 넘지 않습니다.

일진놀이를 해도 인원이 많으면 일진이 안 되고 이진, 삼진이 되는 거죠.



맞는 번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2301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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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마고일척 도고일장(魔高一尺 道高一丈)

‘도가 한 자 높아질 때, 마는 한 장 높아진다'???


틀린 번역일 것이오.

한경오가 한 번 사고칠때마다 SNS는 두 배 폭발한다.


道高一尺,魔高一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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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高一尺,魔高一丈。道:正气。魔:邪气。原是佛家告诫修行人警惕外界诱惑的话,意思是修行到一定阶段,就会有魔障干扰破坏而可能前功尽弃。后来比喻取得一定成就后遇到的障碍会更大。也比喻正义终将战胜邪恶。 (自《现代汉语词典》第五版)语本《初刻拍案惊奇》卷三六:“道高一尺,魔高一丈。冤业随身,终须还账。”清 谭嗣同《仁学》四三:“道高一尺,魔高一丈,愈进愈阻,永无止息。”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8.
구글 번역기 
The magic one foot, Road high ten feet.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6.08.

상식적으로 봐도 도고일척 마고일장 이렇게 해야 순서가 맞죠. 도고가 일척이면 마고는 일장이다.

범죄적발 기법이 발전하면 도둑님들의 기술은 더 교묘해진다 뭐 이런 뜻인 것 같은데요... 억지로 꿰어 맞춘 사례.



그때 유월과 지금 유월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m/v/b5e75bd84...0213cf7f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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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6.08

세상은 이렇게 달라졌구만

자유당은 우째 저란디야.



남경필을 움직이는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03902744?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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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경기도의회를 더불어민주당이 잡고 있으므로

남경필이 도지사직을 하려면

더물어민주당의 당론데로 움직여 줘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8.

도지사가 움직일 수 있는 공무원은 

오직 소방공무원 뿐.


산불은 군의 경계를 넘어다니므로.

큰 화재가 나면 다른 지역에서 소방차가 일제히 몰려옵니다.


익산에서 대형화재가 나면 군산소방서, 전주소방서 다 출동합니다.

김문수가 도지를 사러다니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