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지원의 말데로 무엇이 되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0942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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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6

박지원이 10월초에 검찰이 패스트트랙 수사해서

자유한국당의원 내년 총선출마가 어려울 거 같다고

인터뷰한 것 같은데

지금 검찰은 뭐하고 있나?

박지원은 검찰하고 타협을 아주 잘 하겠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검찰하고 타협이 될까?


박지원 지금 총리후보에 이름이 거론 되지 않아서

화가 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6.

뉴스는 국민과 박지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검찰도 뉴스를 보고 대비를 한다.



검찰이 삽질할수록 올라가는 문재인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1044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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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징기스칸이 고원의 영웅으로 뜬 이유는 

여러 번 배신당하면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고 


그 분노를 안으로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대중은 처음 지도자감을 칼로 찔러서 죽는지 지켜보다가 


죽으면 그만이고 살아서 돌아오면 

그 응축된 에너지의 폭발에 가담합니다.


'이제 니들은 싹 죽었어.' <- 이런 거지요.

노무현을 죽인 것도 대중이고 그 분노를 이용하는 것도 대중입니다.


징기스칸의 아버지 예수게이는 

순진하게 타타르족을 믿었다가 배신당했고


징기스칸 역시 순진하게 자무카와 옹칸을 믿었다가 배신당했고

타이치우드에게도 배신당했고 


징기스칸을 옹립한 무당한테도 배신당했고

심지어 동생 카사르도 무당의 배신에 가담했고 

 

거듭 배신당하면서도 분노를 가벼이 표출하지 않고

안으로 쌓아가는 징기스칸을 보고 


고원의 유목민들은 알아차렸던 거지요.

징기스칸이 바보라서 계속 당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오지게 털어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그동안 징기스칸 죽이기놀이에 골몰하던 대중들이 


드디어 징기스칸의 분노에 가담하기 시작한 것이며

그 결과 타타르라는 민족은 지구상에서 소멸되었습니다.


아버지 예수게이를 배신한 타타르를 본보기로 삭제해버린 거지요.

배신한 호라즘 왕국도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징기스칸의 거대한 분노에 대중은 흥미가 있는 것이며

거대한 복수극에 동참하기를 바라고 안으로 분노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징기스칸은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사방팔방으로 선전부대를 보내서 자무카와 옹칸의 배신을 고발하고


징기스칸에게 복수의 권리가 있다고 떠들었습니다.

순진하게 당하고만 있는 바보를 대중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김종인에게 당하고 윤석열에게 당하고 이런거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당할만큼 당했고 이제는 복수할 때다 하고 징기스칸이 선언하자 


'징기스칸 저 자슥 아직 안죽었나? 명도 질기네.' 

이러고 비웃던 대중들이 일제히 징기스칸의 깃발 아래 모여들어 


거대한 복수를 시작한 거지요.

'이제는 때가 되었다. 분노를 터뜨릴 때다.'


<- 이런 그림을 대중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하면서 참는 이유는 복수의 대의명분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2.06.
복수하면 오자서
좀 과한 면이 없진 않지만...


소인배의 등신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1boon.kakao.com/macarong/5d4da07dfa08072cc41e7d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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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언더코팅을 하는 이유는 

자기 권력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도 뭔가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거지요.

무의미한 짓이지만 무의미할수록 가치가 있습니다.


어차피 취미활동은 다 무의미한 짓이니까.

차가 녹쓴다고 어디가 부러지는 것도 아니고.


문 - 왜 언더코팅 같은 삘짓을 하지?

답 - 그것을 할 수 있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2.06.

https://blog.naver.com/bladesoul12/221679845477 취미활동할거면 이정도로 열심히 하셔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2.06.
의사결정 능력의 차이가 ㅎㅎㅎ
차량 유지관리와 환경보전에 효과가 있다면 어련히 회사가 알아서 했을까.

심심하면 해보든가!


경향의 윤석렬 심기보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06015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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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6

경향도 윤석렬의 심기보도 한다.

윤석렬의 행동은

왜 이렇게 이명박을 떠오르게 하는가?


경향도 검찰청 기자실에서 검찰이 뿌려주는 기사를 받아야 해서

윤석렬의 심기를 보도 하는 가?


윤석렬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지는

경향이 윤석렬을 인터뷰해서 윤석렬이 기자앞에서 하는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지에서 나온다.

윤석렬이 허구헌날 힘들다고

기자들 앞에서 징징댄다고 정부가 성공한다고 누가 믿나?


자한당은 못 건드리는 윤석렬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


윤석렬은 정치하고 싶으면 공직사퇴하고 자유한국당으로 추라를 해라!!





나토 해체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03031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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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강도도 이런 강도가 없지.

임기도 얼마 안 남은 자가 깝쳐봤자 

각국은 시간끌기로 대응하면 그만



비전문가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NzfR3sOV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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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그래! 김대중 노무현이 한게 뭐 있냐? 그래서 이명박근혜 찍었다.

그래! 김성근 가고 잘된게 뭐 있냐? 그래서 옛날로 돌아가봤다.


미디어의 사기와 대중의 판타지가 결합되어 폭주를 일으키는 거지요.

전문가 말 안 듣고 고집피우는 돈가스집 아줌마와 같은 천박한 소인배의 권력의지입니다.


돈가스 소스에 사과 넣고 매실 넣고 이것 저것 다 넣고 

메뉴도 이것저것 늘리고 뭐든 플러스 하는 거지요.


왜냐하면 덧셈이 뺄셈보다 쉬우니까요.

비전문가의 맹랑한 소리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야구가 안 되는 것은 첫째 입시에 편중되어 

야구를 가르치는 초중고 학교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고


둘째 야구단이 돈을 안 쓰니 선배가 후배에게 가르치는 식의 

도제식 운영을 하기 때문이고 선진국의 장비와 기술과 프런트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손해를 안 보고 이익만 얻으려는 비뚤어진 심리

투자를 안 하고 성과만 얻으려는 나쁜 생각


진보는 자기를 희생시키고 남을 구하는데

보수는 남을 희생시켜서 자기 이익을 챙기지요.


야구선수를 스타가 아니라 자기집 마름이나 종놈으로 보고

배영수 하고 정근우하고 쟤들 좀 굴려먹어야 되겠는데 이런 비뚤어진 생각을 하지요.


야구선수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빠인데

그냥 진흙탕에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비뚤어진 군중심리.


야구선수를 노예로 굴려먹고 싶은 자들이 김성근놀이에 중독되어 있는 겁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천박한 태도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선을 가져야 합니다. 




영국요리가 문제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0601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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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맛없는 음식을 먹고 화가 나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 전 세계를 털고 다녔어.



절대선에 무오류,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637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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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견제받지 않는 권력, 검찰

검찰만 선이고

검찰만 무오류인가?


검찰의 부정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는 검찰.

대통령은 구속시켜도 검사는 구속시키지 못하는 검찰(?)


검찰개혁은 시대의 과제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6.

검찰만 옳고

검찰만 수사와 기소를 할 수 있다는 버티는 것는

검찰만이 선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검찰이 스스로 자기를 종교화 하거가 독재화하는 것이다.



타다금지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754121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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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05

이거 안 좋은데. 하나를 쥐려하면 다른 하나가 빠져나가는데. 지역구 의식하다가 전국구에서 망하는데. 


https://namu.wiki/w/%EB%B0%95%ED%99%8D%EA%B7%BC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단 하나의 방법이 있죠. 아무도 만족시키지 않으면 됩니다. 



한중 봄바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7112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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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이라고.



사람을 죽이고도 2년~3년 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6363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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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21세기에 사람의 몸에서 귀신을 쫓는 행위를 한다는 것도 코메디이고

사람을 죽여놓고도 2년~3년형이라니 법원도 코메디이다.



위험천만한 울진 원전

원문기사 URL :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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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05

아슬아슬한 상태에 살고 있다는..



부창부수...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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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05

문제가 발생하기를 학수고대 중???



안아키병 환자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506042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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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청매실은 청산배당체라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사과는 공기와 접촉하면 갈변하면서 유독물질을 생성합니다.

갈변된 사과를 먹지 말라는 뉴스가 엊그제 나왔지요.

이런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이유는 초능력, 사차원, 음모론, 안아키와 같이

인류를 위해서 마루타가 되어보고 싶은 욕망 때문입니다.

숨은 권력의지가 작동한 거지요. 

엠비씨 드라마 허준을 보고 매실신앙이 생겼는데 대략 판타지죠.

몸에 좋다고 말해지는 것은 대략 몸에 해롭다고 보면 됩니다.

치즈는 서양음식이니 해롭다 매실은 텔레비젼에 나오니 몸에 좋다 이런 

원시신앙을 가진 분인데 동양의 미신으로 서양의 과학을 이겨서 

인류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진 거지요.

무의식의 작용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관종병이고.

근데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수준이하라는 거지요.

시민단체 활동하는 분도 농촌활동 하는 분도 이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이런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이 구조론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할 수 없다는게 딜레마죠.

우리나라에 막걸리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몇일까?

저는 0명이라고 봅니다. 온도계도 사용하지 않고 

물도 정수하지 않고 효모도 연구하지 않고 그냥 주먹구구.

계절따라 맛이 변해야 진정한 토속막걸리여. 개소리.

음식은 무조건 맛이 일정해야 합니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가 아니라 우리 것이 맹탕인 것이여가 바른 말이지요.

일본인들은 근대화시기에 표준화 작업을 다 했어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양척식회사가 만들어놓은 지도나 쓰는 수준에서 몇 발짝 나가지 못했어요.

근대화의 기본이 표준화인데 이걸 거부하고 봉건시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으니

다양성과 개성도 좋지만 일단 표준화를 거친 다음에 하는게 맞습니다.

최적의 물, 최적의 온도, 최적의 성분을 미니멀리즘 관점에서 즉 

모든 것을 최소화 시킨 다음에 첨가물을 넣는 것입니다.

와인은 포도 외에 딸기 체리 머루 등을 쓰면 안 되고

딸기와인 체리와인 머루와인 다래와인 이런거 안 됩니다.

맥주는 호프 보리 물 외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기본을 한 다음에 다양한 개성을 추구해야지 기본이 안 된 주제에 

개판으로 해놓고 개성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미친 봉건병 환자가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식당을 하겠다면 일단 밥을 지을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밥을 지을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떤 쌀을 어떤 온도에 몇일간 보관하고 몇분간 도정하며 도정 후 몇시간에 요리하며

물은 어떤 물을 쓰고 물분량은 어떻게 하고 가열은 어떻게 하고 

이걸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냥 밥물은 손등으로 잰다는 수준으로 식당을 하겠다면?

환장하는 거지요. 그런 봉건사람과는 일단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쌀은 너무 건조해도 안 되고 도정한 상태에서 오래 보관해도 안 되고

논에서 수확한 직후가 가장 맛있는데 그때는 평소보다 물을 적게 넣어야 하며 

수확한 이후 시간이 흘렀다면 이걸 보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년 지난 묵은쌀을 특별한 방법으로 손보지 않고 그냥 밥 지으면 안 됩니다.

구조론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부분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과는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거지요.

모든 것에 표준이 있고 표준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표준을 마스터하면 초등학교 1학년을 뗀 것입니다.

물어보고 싶다. 초등학교 1학년은 떼고 왔는지?

표준을 부정하고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사람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닌 것이며

그런 사람은 선비라고 볼 수 없으며 진지한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9.12.05.

과학화, 표준화의 개념이 없으면 21세기의 사람이 아닙니다.



김진표는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9325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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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김진표가 할 수 있는 일은

가만히 있어야 할 곳에서 가만있기 정도.


침묵해야 할 곳에서 침묵하기 정도.

움직여도 된다고 하면 반드시 사고를 치고 


말해도 된다고 하면 반드시 구설수를 일으키고

편히 쉬어 하면 어디 구덩이나 허방에 빠져 있고.



12월은 직장의 인사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603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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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12월은 인사철이다.

일한만큼 진급하고

국민을 괴롭힌 검찰은

인사에 불이익을 주자!


검찰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배현진은 아직도 연예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601362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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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제 인생 살면 그만이지 정치를 왜 하냐구? 

전쟁터 한복판에서 무슨 제 인생을 살어?


흥! 나는 내 인생 살테니 독일군과 소련군은 나가서 싸우세요.

이러고 나자빠져 있으니 얼마나 유치발랄한가?



등신삽질도 가지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2004167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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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꼭 저렇게 초딩처럼 살아야 맛일까? 하여간 인간 군상들이란.



이것이 다 황나 덕분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9300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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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황교안 나경원 삽질에 홍준표 김무성 헛발질에 이언주 도우미까지.



주기적으로 나오는 MBTI...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718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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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05

한국에서만 연 2백만명이 검사를 받는다는군요...손금???, 관상???, 혈액형???, 별자리???, 체질???,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