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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기득권인가?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6321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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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10

문재인이 서울대가 아니어서 그런가?

노무현이 대학교를 안나와서 그런가?


한계레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네.

점심먹다가 이상하게 생각되서

한계레사장과 안철수 키워드로 찾아봤더니

이런 것이 나왔네.


한겨레는 보수였구나!


우리나라에서 이명박이 보험을 못 든 곳은

문재인 뿐이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0.

지금 서울에서 안철수와 문재인의 지지율이 비슷하거나

안철수가 조금 앞선다.

내가 일하는 곳이 30~40대가 많고

이과계열인데 안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민주당 긴장해라...

서울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높다해서 놀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0.

2012년되 기사 발췌:

한편 이날 포럼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안 후보와 박 후보는 포럼에 앞서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포럼 주최 측인 [양상우 한겨레 신문사 사장]과 함께 5분 가량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 후보 캠프의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과 박 후보 캠프의 조윤선 대변인도 동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7694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10.

한겨레는 끊는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0.

한겨레나 KBS가 여론조사에서 유선의 비율을 높여서 4~50%로 높게 잡아서 발표를 한다.

작년 총선과 마찬가지로 유선의 비율을 높여 잡아서 유선전화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같은 편이라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다.


그러니까 2016년총선이나 박근혜가 탄핵된 후의 지금이나

박근혜를 밀었던 사람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다시 정권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나라가 어떻게 되던지 아무 상관없이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원내1석이 된 것은

50대이상이 투표 참여율을 낮았던 것이 아니라 그들은 항상 투표에 참여를 해 왔고

20~30대에서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투표층이

투표를 더 많이 한 것이다.


그러니까 2016년 총선때 50대이상는 그대로 투표에 참여했고

20~30대들이 좀 더 많이 참여한 것이다.

이번에도 그래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10.

얼마전까지 4대강 1등공신 곽승준이 한겨레 칼럼을 오래 맡고 있어서 제가 두어차례 항의도 했는데, 요지부동이더군요.

그때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양승우 이놈이 원흉이네여. 이놈이 어떻게 해서 국민주 신문인 한겨레의 정상까지 올라갔는지.. 

거참 고질적 한국병이 도진 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10.

절독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0.

저는 요새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를 일부러 읽고 그들의 전략을 파악합니다.

2012년에는 진보만 읽었는데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조중동 한겨레도 읽어두고 상대방의 전략을 파악하는 거죠.


조선일보에는 문장가가 한명 숨어 있어서

거짓도 재미있게 쓸줄 압니다.

뇌훈련 상 읽어두고 조중동의 전략을 파악하는 거죠.


마찬가지로 집에가면 일부러 종편 틀어둡니다.

종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아보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4.10.
정당도 해산시키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언론사를 폐업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인간 비슷하게 생긴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00838117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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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0

박근혜 만나려고 훈민정음을 불태운 자

박근혜가 깜방가자 좌절해서 총선에 출마하다.



개천절이 건국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010402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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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0

건국절을 두 개나 만들려는 넘이 왜넘이죠.



추미애, 뭐하는 짓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00309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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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0

얼굴로 들어온 금뺏지들은 모조리 안철수당으로 돌려보낼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10.

참 딱한 양반들일세.

결정적인 때 꼭 빈볼을 날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0.

국민이 불안한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발 잘합시다.

추미애대표!!



문재인 째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002355221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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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0

5년간 3천조원 예산을 손에 쥔 사람이 50조 풀겠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4.10.

문, 공약 승부수 1호는 50조짜리 '도시재생 뉴딜'

10배 더 책정 해주면 도시재생 붐이 일어 나겠네요.



한겨레신문을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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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0

진보인척 하는 

사이비 진보임이 들통났습니다.


조중동은 돈 벌려고 장사하는 거지만 

이 악당들은 그저 흉악한 놀부심술 외에 다른게 없습니다.


구조론은 합리적인 행동을 강조합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이 합리적인 행동입니다.


단 단기적이냐 장기적이냐 

부분적이냐 전면적이냐 내적이냐 외적이냐 하는


우선순위 문제가 걸려있는 거죠.

단기적 이익이 장기적 손해로 연결되곤 하는 거죠.


근데 이 악당들은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부분적으로도 전체적으로도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합니다.


쳐죽일 짐승이라는 거죠.

라퐁텐의 우화 한 장면과 같습니다.


전갈이 개구리 등을 타고 함께 강을 건너죠.

개구리는 혹시 전갈이 독침을 사용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전갈이 개구리에게 말하죠. 

"바보냐? 내가 너를 찌르면 나도 물에 빠져 죽는데"


근데 결국 독침으로 개구리를 찌릅니다.

개구리가 묻죠. "무엇 때문에? 왜? 어쩌자고?"


전갈이 이렇게 둘러댑니다.

"그러게 말이여. 하긴 찌르지 않으면 전갈이 아니지."


짐승이 달리 짐승이겠습니까?

짐승은 반드시 사람을 찌릅니다. 왜? 짐승이니까.



이명박근혜 언론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0091246813?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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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0

괴물을 만든 언론이 또다른 괴물을 복제하는구나.



유학파들은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tv.naver.com/v/157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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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10

독일로 유학갔다 온 사람은 독일병 걸려서

독일과 유럽을 우러러보고

미국으로 유학갔다 온 사람은 실용주의를 내세워서

이익에 따라 요리조리붙고...

한국에서 국제전이 일어나고 있다.

유럽파와 미국파

유럽에서 유학한 진보먹물과 미국에서 유학한 실용주의자 안철수.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유시민은 굳이 유럽은 단과대학으로 있고 단과대학이 모여 있는 곳이 없다고 하면서

꼭 단과대학이 모여 있으란 법은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유럽의 대학의 역사를 봐야한다.

좁은 땅어리에서 대학이 생겨나기 때문에 종합대학이 없다.


또 유시민은 항상 민주주의를 잘 하는 나라가

서유럽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인지 아닌지 항상 그쪽 얘기를 하는데

왜 정치를 애기하면서 경제구조를 얘기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정치란 필연적으로 경제구조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또 이 경제구조에 따라 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교육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유시민은 항상 겉으로 드러나는 정치구조만 얘기하는데 실망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억눌린 언론환경때문에 민감해 있는데

제발 말조심 조심 좀 해 주었으면 한다.

유시민은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같은 대통령일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니다.


너무 빠빠서 두서없이 썼지만 유시민 말조심하고

큰 세상을 좀 보자. 갇힌 좁은 세상을 좋아하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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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님도 단결해서 분란없이 갑시다.

네티즌들은 한자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이 잘 돌아가는 것을 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0.

아! 그리고 유시민

썰전에 나와서 희망사항을 얘기하지 말고

냉정하게 현판세를 보고 얘기 좀 해 줘라.

희망사항은 일기장에 적어줘.



안철수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921111224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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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공범들이 많아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9.

오늘 여론 조사는 아무래도 언론의 장난 같군요.

지난 총선때 새누리 절대 유리로 여론조사결과를 내놓고 몰아가더니 

실제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지요.

이번에도 여론왜곡한 조사로 바람몰이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9.
앞으로 언론의 독재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겁니다.
절대 곱게 물러나지 않을 것 입니다.

여론조사는 유무선 방식을 알려주지 않고
기사를 쓰고 있는데
선관위홈페이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어둠이 총력전을 벌이며 저항하고 있습니다.


모든 언론이 담합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22370389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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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왜? 노무현에게 한 번 데었거든.

정치를 똑바로 하면 궁물이 어데로 가는지 보여줬거든.



박근혜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817390934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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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정윤회가 110억을 내놓기로 했다는데.

박근혜 구속되자 구체적인 숫자와 이름이 등장했군요.



언론독재 시작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d=5444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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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박근혜 가니 조중동 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10.

역시 대청소 적임자는 문재인 밖에 없군요.



조갑제가 미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5555e6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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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안철수는 좋겠다. 조갑제가 등 뒤에서 마구 밀어대네. 앞은 낭떠러지인데도.



이영돈은 반성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914503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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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법적으로는 관련이 없지만 인간이 양심이 있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09.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00253

이영돈 이놈 참 여럿 죽였네


모글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91044026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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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종이 한 장도 안 되는 거죠.



웃긴 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91708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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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9

한심하구나.

저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반딧불이는 선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91505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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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4.09
이미 한자리 먹고 싶어서 베팅한 사람들 어디에라도 붙어는 먹어야겠고. 진짜 안철수가 되면 볼만하겠다. 이명박근혜 적폐와는 또 차원이 다를겨.


재능이 있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823590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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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09

나경원도 오랜 수련 끝에 해내는 연기도 태연하게 해내고 말이죠. 적폐의 재능이 남다릅니다.

jeon001.gif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09.

안철수!

어느 한 가지도 진정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왠 목소리까지 바꾸고 지랄인지 씨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4.09.
이번 대선이 진정한 세대간의 대결이 될듯. 티비 리모콘을 쥔 세대와 스마트폰을 든 세대 장악당한 공영방송과 종편들에 영향받는 세대와 모바일 SNS로 실시간 소통하는 세대간의 대결.
젊은 세대들이 각성하여 투표장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4.09.

최근에 안철수 지지율이 바짝 올라 걱정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건 반기문 지지율 높을때, 안희정 치고 올라갈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국민은 원래 한자리수 지지율 후보는 신경 안씁니다.  안철수도 두자리수 지지율이 되자 이제 본격 검증에 들어갔고

반기문은 20일 버텼는데 안철수는 어떨지요? 문재인은 5년을 두들겨 맞고도 버텼습니다.

이제부터 매일 안철수가 어떤 재미난 뉴스를 양산해낼지 매일 지켜보렵니다.

조폭사진, 위안부할머니 조문추태, 세월호 사진촬영추태, 사드찬성, 개성공단재개철회, 신천지 사건, 지하철연출


어쩌면 반기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재미난 뉴스를 양산할지도 모릅니다.   기대해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10.

기대해보리다.

지난 겨울 촛불 들고 목이 터져라 외쳤던 정권교체 구호가 하도 원통해서리.

조갑제가 거들고, 반딧불이가 편들고, 이명박그네 새눌들이 끼어드는 꼴을 더 이상 볼수가 없다는 ㅎㅎ



매국노 윤창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818521720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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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4.09

안두희만도 못한 쓰레기.



벌써 VIP 타령하면서 박그네 행세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911081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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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09
안철수 싹수는 적폐 싹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4.09.
그쪽 패거리 하는짓이 이명박근혜 정권연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09.

안의 패거리들은 정권교체가 아니다.

인물 교체에 불과하다.


이게 눈에 안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