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은 윤봉길의사의 기일(32년 1219)
박원순 시장의 노란갈채
문재인의 마지막 부산유세
바끄네의 마지막 서울 유세
김어준의 마지막 눈물
차두리 트윗
2012.12.19 (00:06:38)
김구, 윤봉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인간다운 풍모를 보면 눈물이 난다.
2012.12.19 (00:25:12)
지난 5년간 ...ㅡ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입니다.
2012.12.19 (00:32:36)
새누리 쟤네들 여의도 텔레토비에 거품 물고 비난하더니, 제 정신인가?
2012.12.19 (01:07:54)
2012.12.19 (01:44:01)
두 시계는 오래 전에 멈췄지만
우리의 부끄럽고 아픈 역사는 오늘에 이르렀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역사의 시작 앞에 무릎을 꿇는다.
역시 마지막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김구, 윤봉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인간다운 풍모를 보면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