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1세기 새로운 한일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0340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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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자유일본당은 살아온 과거 있어서

강경화가 외무부장관이 되는 것이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위안부할머니께서도 그녀를 인정했다.

국민의당은 청문회보고서 채택해라!!



육군만 왜 현충일기념식에 전투복을 입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fnnews.com/news/2017060717303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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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두,

무력을 가지고 있다고 의복으로 시위한다.


군부독재의 나라는 대부분 지구상에서

미국의 국방부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8.


군부의 반란시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90655437?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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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반란군은 색출하여 모조리 모가지를 쳐야 합니다.



칼을 쥐어주면 휘두르는게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01150688?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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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그러다가 다쳐!



이낙연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5555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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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원래 윗 사람이 하면 국가 전체가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경화 멋진 인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413488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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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08.
자동 여권 상승.


트럼프 탄핵 전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455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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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08

점점 먹구름이 짙어지네요. 뭔 배짱으로 FBI국장을 해임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8.

니들은 1년만 그러고 있어라.



박지원, 지금 전남도지사 자리가 비워져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53059036?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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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대선기간 내내 국민의당이 없는 증거를 만들어서

문준용을 많이 괴롭혔지.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다 합해도 180석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있나?


민주당과 연정을 통한 내각의 자리를 원하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 도지사자리를 원하나?


다음의 7가지 악재 중에 국민이 다 아는 것과 "아드님의 취업비리 의혹"을 같이 넣는 것은


"△김이수 헌재소장 인사 청문회 및 인준 △공공일자리 추경 예산안 국회통과 △사드 문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문제 △최저임금 인상 △아드님 취업 비리 의혹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의 귀국"


대통령도 흠이 있으니 국회의원에 굽히라는 협박인가?

박지원 1942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76세 내년이면 77세

이제 그만 내려놓을 때 되지 않았나?


안철수를 이용해 먹고

이제는 본인이 직접 뛰고 싶은 건가?





언론이 보도를 안 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jeahong.oh/posts/1021354964779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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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6.08

sns로 널리 전파시켜야겠군.



한국 강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3241329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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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08
지식인들은 김상조 편이지만
강경화같은 일중독자가 낳소.

서구에서 저위치까지 버틴거면 보통 일벌레가 아니요. 문재인 체면봐서 버텨주는게 고맙소.


적폐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91156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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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7

개미들에게 아픔을 주었던 하림의 김홍국.


저런 식으로 25세 아이한테 기업주고

처벌 받지 않으면 제2의 하림 나온다.

 

금손 계시면 하림한번 파헤져 줬으면 한다.




쓰레기 영화 대립군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7154520622?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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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이게 바로 빌어먹을 식민사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6.08.
90억이나 주고 이딴 영화를 만드는 대한민국 수준에 술이 고프군요.


생존은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347248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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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생존은 김훈, 니가 하고 싶은 거고, 

당신 같은 쓰레기가 생존한답시고 한자리 잡고 역사를 운운하니깐 

미국형님한테 설설기는 멍청한 군인들이 대통령한테 개기는거 아니냐고.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박쥐같은 색히가 모호성 따지기는.


당시 왕인 광해는 주화파, 척화파의 대결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게 아니라, 

신무기를 가지고 둘 중에 하나를 쳐야하는 걸 고민했어야 하는 상황이고, 

바보같이 이도저도 못하고 쩔쩔매니깐, 신하들이 양갈래로 나뉘고, 이후 500년 동안 씹히는거.


당신같은 사람들은 조선이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생존을 우선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말을 시작하니깐 말이 꼬이는거.  

왜 한국은 세계사의 중심에 서면 안되는 거냐고. 

너같은 놈들 때문에 지금의 한국도 중국에 붙니 미국에 붙니 하는 사대주의 논리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이제 한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필두로 세계의 심장을 정면으로 꽂기 일보직전이다. 

쓰레기 적폐는 아무 도움이 되질 않으니 부디 역사의 뒤안길로 쳐박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사대주의는 식민사관이고 개방주의입니다.

적극외교를 통해 활로를 열어보려 한 세력전략이지요.


김훈이 쓰는 모호한이라는 말은 '진보=모호' 이런 프레임입니다.

모호하지 않은 것은 생존, 경제성장 이런 거죠.


생태니 도덕이니 양성평등이니 성적지향이니 이런 모호한거 하지 말고

명확한 것 안보, 생존, 돈, 권력, 지배, 복종을 추구하자는게 김훈이 하는 말.


평범한 사람은 대장을 믿고 전위에 서서 용맹을 발휘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뒤로 물러나서 자기보호에만 주력합니다.


김훈이 평범할 때는 제법 진보적인 포지션을 취했는데

김훈이 돈과 명성을 얻어 대장이 되자 


대장의 본진부터 안전한 후방으로 이렇게 된 거죠.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과도한 책임감에 짓눌려 퇴행합니다.


모든 용감한 사람은 대장을 믿기 때문에 용감한 것이며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자기 위에 대장이 없기 때문에 비겁한 것이며


김훈 뿐 아니라 누구든 평범한 사람이 대장노릇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본진을 뒤로 뻬고 비겁한 퇴행행동을 합니다.


보수= 평범한 사람이 우쭐해서 대장노릇 하는 거.

평범한 사람인데 대장노릇 하는 사람 명단 ㅡ 박근혜 최순실 변희재 김훈 이문열 조중동 한경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민중이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앉히는 것을 역사의 퇴행, 곧 사회의 보수화라고 말할 수도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요.

노무현도 평범하고 문재인도 평범하잖아요.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로 가는데


질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 이승만 왕족?

입자는 내부에서 축을 형성하는 박정희 귀족?

힘은 축을 군에서 민으로 이동시키는 문민정부 부르주아?

운동은 민에서 민중으로 확장시키는 노무현 서민?

량은 다시 민중에서 바보로 확장시키는 이명박근혜?


대칭 이렇게 퇴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참여자 숫자가 증가하므로

진보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보수는 이 과정에서 상부구조를 닫아걸고

고립행동을 하는 건데 부분적으로는 퇴행이지만

인류전체로 보면 역시 진보의 흐름 안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앉히려는 것은

평범한 사람까지 의사결정에 참여시키려는 것이며

즉 그 정신은 진보인 것입니다.


근데 진짜 평범한 바보를 왕으로 앉히는 것은

그냥 멍청해서 그런 것입니다.


진보할수록 살기가 좋아지고

살기가 좋아질수록 평범한 사람도 정치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평범한 사람에게 맡겼다가 망하지요.

왜냐하면 역사는 끝없는 도전과 응전

즉 IT산업이라는 새로운 도전과제가 던져졌는데

꼴통들은 그걸 모르고 굴뚝산업 게임

북한과의 냉전대결 게임을 아직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좀 복잡한 건데

이차대전과 625전쟁의 냉전게임

그 게임에 평범한 민중을 주인공으로 참여시키는 것은 진보입니다.

즉 50년대 기준으로 진보하는게 보수꼴통의 퇴행인 거지요.

지금은 게임이 바뀌었거든요.

고스톱 치다가 포커로 종목을 바꾸었는데

아직도 고스톱 치는 애들이 퇴행.


하나의 사건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끝없이 새로운 사건이 투척되고 있으므로 

잘 살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진보이면서 

부분적으로 보수화 되는 현상은 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0. 굳이 노무현과 문재인을 평범하다고 하시는 것은, 천재의 기준이 아이큐나 이런 게 아니라, 

그의 포지션과 관점이 천재의 기준이며, 그건 외부와 내부중 어디를 보느냐겠고, 


1. 역사의 주체는 무엇인가? 리더냐/민중이냐로 보려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보수라는 계의 상태는 사실상 리더를 선출한게 아니며, 

그것은 장삼이사가 장삼이사를 리더에 앉히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이는 계 내부의 정보가 균일해져 가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고,


반면, 진보라는 계의 상태는 계의 외부에서 정보 충격이 가해져, 새롭게 축이 도출되는 상황이고,

저는 2분법으로 설명했으나, 이를 동렬님은 5가지 단계를 구체적으로 적으신듯 하군요. 


그런데, 학계는 이런 동적인 상태를 딱딱한 언어로 표현하려니 무리수. 

그래서 늘 오판. 


2. 계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이냐? 

세계사냐/한국사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


대강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08.

민중 팔아 -- 돌 벌면

엉뚱해 지더라고,


이상한-글쟁이[?]들--대부분이---그렇더라고,

참??

쉽지않아!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150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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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비정상의 일상화를 추구하는 

부자 자유당은 처리되어야 할 폐기물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아니고 부자들만자유당이 맞죠.

그들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유린하는 자유라는게 함정


누구라도 남의 자유를 빼앗을 자유는 없습니다.

자유는 자연스러운 일의 흐름 안에 있는 것이며 


반드시 외부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내부에서 동료의 목을 감고 흡혈하며 기생할 자유는 없습니다.



도종환 청문회 잘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4273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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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헛소리 해서 사고칠까 걱정되네요.

임나일본부는 일본학자도 부정한 것인데


뒤늦게 우리가 그걸 떠들면 얼빠진 짓입니다.

가야일대 일본인들이 죄다 파헤쳤으나 


일본유물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반대로 가야유물은 일본에 좀 나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7.

어째 하나같이 불안불안, 역시 조직내에서의 갭을 줄이는 방법은 복제의 방법 뿐이네요.

알만한 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복제하고 모르는 자들은 기술적으로 복제시켜야 하겠습니다.



타이밍이 중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4331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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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11월에 중국 공산당 대회 있고

1년 안에 트럼프 탄핵 예정돼 있고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5년 마다 열리는 공산당대회가 올 가을.


시진핑, 리커창 제외한 주요 인물 물갈이 예정.

사드문제 잘못되면 자칫 시진핑 짤릴 수도. 



가짜뉴스를 생산한 언론매체에 삼진아웃 제도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203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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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7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가짜뉴스이다.

물론 지금 한국에서는 네티즌들이 가자뉴스에 단련되어서

뉴스를 접하면 의심부터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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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래에 나올 기사를 미리 만들어 놓고

밀실에서 과두 몇명이 기사내용대로 합의한 다음 바로

기사로 나오도록 체계가 그렇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그러니까 이미 시나리오는 다 써져 있고

과두 몇명이 그 시나리오를 지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우리 사회의 과두는 비단 정치인만이 아니다.

재벌, 개신교 목사, 알자회, 검사 등등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7.

우리사회에 과두가 차라리 "정치인"뿐이라면 다행이다.

국회의원 300명의 이력을 네티즌들이 알아내는 것은 쉬운일이다.

그러나 장막 뒤에 과두 몇명이 숨어서

대통령의 통치력이 미치지 않는 곳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면 아주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또 다른 비선의 출현을 예고하는 것이다.



여성이 여성비하 앞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1460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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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해괴한 일이로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7.

시대 부적응자 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07.

미친년

[=남자에 ,  미친[close / reach] 년[Bitch]] 



지지율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800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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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충분히 찍은듯하고, 이제 화끈하게 밀어부칩시다. 문재인대통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http://v.media.daum.net/v/20170607080002274

링크 오류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7.

대통령은 조금 있으면 트럼프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실무진에서도 정상회담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해야하지만

대통령의 정통성을 지지해 주는 국민의 지지율이 높으면

트럼프를 만나도 대통령이 당당할 수 있다.


지금 트럼프는 지난대선에서 러시아의 선거개입으로

미국내에서도 정통성이 흔들리고 있으며 지지율도 낫다.

그의 낮은 지지율은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문대통령을 만나면

트럼프가 쓸 수 있는 카드는 별로 없을 것이다.


어쩌면 트럼프도 임기말로 갈 수록 박근혜처럼 아프리카정상만 만나고

다닐 수도 있다.


이번달 말 미국과 정상회담이다.

문대통령의 첫 해외 데뷔이다.

대통령께 많은 지지율이 필요한 이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수정했습니다.



어떤 여우는 개가 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_source=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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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성질 급한 원숭이

나무에서 내려와 악착같이 쫓아오더니 사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