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이지
2020.08.27.
기사의 요점은 성추행? 이라고 우기는 뉴질랜드에 강경화 장관의 대응방식과 한국과 뉴질랜드의 외교문제이지만 일단 기사제목부터가 되도않는 세계경제포럼(WEF) 성평등지수를 언급하며 뉴질랜드는 6위, 한국은 108위라고 구라치는 기레기이자 페미니스트의 기사이기때문에 문제있는 기사.
세계경제포럼(WEF)의 성평등지수는 말도 안되는 구라라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 WEF 순위같은 자기들의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건 언급해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성 있게 평가 받는 UN성평등지수와 OECD성평등지수에 따르면 실제 한국의 성평등지수는 세계10위이고 아시아 1위 라는건 절대 언급 안하는게 페미들의 실체이고 이중성이지.
페미들의 천국 뉴질랜드.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다른나라로 떠나가는 나라 뉴질랜드.
어차피 망해가는 나라 뉴질랜드 신경쓸거 없습니다.
꼬치가리
2020.08.26.
국회는 조속한 입법활동으로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전문직들이 악질적 범죄를 저지르거나 파렴치한 짓을 한 경우에는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dksnow
2020.08.26.
우선 과거 인기있던 판검사 의사 교수
2020년엔 한물간거고요
선후배 사이도 예전같지 않을겁니다
중앙집권에 유교적인 한국사회에서 이득을 본건데
한나라당땐 말못하다가 민주당에 저항하는거죠
YS때 의대 정원 사시 정원 대학임용 제일 늘렸죠
물론 경제부처의 조언이 있었지만...90년대 초반이죠
2020년엔 한물간거고요
선후배 사이도 예전같지 않을겁니다
중앙집권에 유교적인 한국사회에서 이득을 본건데
한나라당땐 말못하다가 민주당에 저항하는거죠
YS때 의대 정원 사시 정원 대학임용 제일 늘렸죠
물론 경제부처의 조언이 있었지만...90년대 초반이죠
kilian
2020.08.26.
성형외과가 인기과 되었을 때 벌써 맛이 간거죠...그나저나 적폐 집단들은 이렇게 어떤 계기가 되면 스스로 정체를 들어내는군요...
스마일
2020.08.26.
전공의들을 보면 작년에 미통당과 하는 짓이 너무 똑같고
말려주는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전공의들은 멈추는 법을 모르고
최대집도 멈추는 법을 모른다.
다른 나라는 의료진은 방역물품이 없어서 데모를 한다는데
우리나라 의사는 자신들의 밥줄을 위하여 데모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