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한 뒤에는 즉시 샤워와 세탁을 하는 것이 중요
평생 안 한 짓을
매년 진드기에게 물렸지만 요샌 께름직하다는
윗동네 이장이 이 병으로 중환자실 두 달 지내다 왔다고
주로 노인들이 진드기에 물려서 죽는다는데요.
진드기나 비브리오균 등으로 야기되는 질병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치명적입니다.
똑 같이 어패류나 진드기에 노출되어도 건강한 사람은 멀쩡하고요.
요즈음 위험한 진드기류에 대비해서는 보건소에서 나눠주는 방충제를 잘 바르고,
가급적 피부가 진드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함이 최선입니다.
예수는 비참한 사랑으로 그쳤고
니체는 자유로써 해방시켰으나
구조론은 존엄으로 모든 것을 통제.통합한다.
구조론 집단지성을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마라.
감사합니다.
한국축구는 빠따 문화권이라서 안 됨.
감독은 선수를 빠따때리고
그걸 복제해서 선배는 후배를 빠따때리고
체력훈련도 축구를 잘하기 위한 체력을 기르는 훈련이 아니라
상급자가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
후배를 괴롭히기 위한 용도로써 사용하므로 안 됨.
안정환이 중고등학교 내내 했던게 축구가 아니라
빠따맞고 집단탈출, 빠따맞고 집단탈출이었음.
안정환보다 더 선배인 신태용은 더 빠따문화에 익숙해져있음.
박종환 이후 최순호가 무리를 이끌고
국가대표팀 숙소를 집단 탈출함으로써
국가대표팀에서 빠따를 더이상 때리지는 않게 되었으나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감독이면
어쩔 수 없이 빠따 문화가 전체분위기를 장악하게 되어있음.
이 빠따 분위기를 일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외국에서 들여온 승리의 수상실적으로 제압해야함.
아인트호벤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한
히딩크는 이게 되었지만
페어백, 슈틸리케 같이 업적이 없는 감독들은
대한민국에 끈끈히 흐르는 빠따문화와
빠따문화에 대항하는 개김성 문화를
제압하지 못하므로 좋은 팀을 만들어 낼 수 없음.
계속 빠따맞다가 빠따문화의 아우라가 없는 지도자가 들어오면
모든 선수가 개기는 성향발동되서 개판오분전 됨.
빠따문화에 젖어있는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서는 빠따가 없으므로
개김성이 충만해지고 동기부여가 안 되므로 경기력이 안 나옴.
2달전 김남일이가 국가대표코치 취임하면서 해이해진 선수들에게 한 말이
빠따라도 때리고 싶다였음.
한국에서는 빠따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을 깨끗이 청소해야만
축구머리 돌아가는 선수, 승리에 목마른 선수가 나올 수 있음.
손흥민은 손흥민 아버지가 외국책 번역해가면서 가르친 선수여서 빠따열외.
기성용은 기성용 아버지가 아주 권력있는 축구지도자여서 빠따열외
내년 월드컵은 마음 비우고 맹박과 함께
축구협회 대대적으로 적폐청산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막강한 금권 언론 카르텔인
적폐의 본산 야구계는 언제쯤 야구계야말로
적폐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