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는 상관없으니 한번 붙어보자...

흥하네.

오보내도 아무런 처벌법이 없으니

맘 놓고 오보를 내고

오보를 낸 것을 알아도

언론사가 정정기사를 내지 않는다.

오보내면 기사를 쓸 수 없게 해야 한다.

민경욱도 징계를 받아야 하고

이용주도 징계를 받아야 하며

김성태도 똑같이 징계를 받아야 한다.

민주당이라고 더 징계를 더 받아야하고

자유한국당은 원래 범죄자 집단이라고 징계를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 같은 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나경원이 밀어주니

실용화 된다면 대박입니다만.

영어번역이나 주가예측 이런건 어떻게 좀 안 되남? 

비슷한게 더러 있겠지만 압도적인게 하나쯤 나올 때가 되었는데.

구글번역은 아직도 젬병번역입니다.

미국 입국금지 시켜라.

복수하면 범인과 같아집니다.

범죄자는 죽으면서 이렇게 말하지요. 

"셈셈이네. 피장파장이네. 됐네."

그러나 피해는 복구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나쁜 짓을 했다고 해서 

내게도 나쁜 짓을 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자의 교화는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사회는 범죄자를 이겨서 제압하는 수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한 번 실수로 범죄를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가둬놓을 필요없고 풀어놓고 감시해서 재범을 막아야 합니다.

가둬놓으면 그곳에 범죄자가 많이 있으니 동료를 얻어 범죄족이 됩니다.

범죄족의 교화는 성별을 바꾸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물리적으로 이겨서 교도소에 가둬놓아야 할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이겨서 범죄자가 사회에 빚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거제도 영삼이 해운대 골프치러 가려고 만든 개인용 다리겠지.

내일은 금요일이다. 주말이 돌아오고 있다.

주말마다 이상한 기사를 내는 조선일보는

오늘은 또 누구를 접선 중인가?

국민 중에도 개돼지가 있어서

조사 받고 있는 김태우수사관의 말을 써준

조선일보에 아주 놀아나고 있다.

참여정부때 그랬다.

조중동에 놀아나고

박근혜의 사학법 반대에 놀아나고

지금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는 10년전의 행태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양식 광어보다 자연산 숭어가 낫지요. 일단 가격이 절반이고.

금화는 없지만

세계가 망하는구나.

저런 반역자는 감옥에서 30년은 썩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친구가 되지 않고 

경제라는 열매만 따먹겠다는 건 아니지요.

에너지가 있어야 경제도 나오는 것이며

에너지는 친할 때 나오는 것인데 

어렵게 친해놓은 국제질서에 깽판을 치고

혼자 경제라는 열매만 처묵처묵 이명박은 아웃입니다.

신의 손

고래 먹고 고립으로

산부인과는 망하고 있습니다만.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은 촛불이나 민주당은 두번째이고

자유한국당과 조중동과 조중동 기사를 참고로 기사를 쓰는 언론이 첫번째이다.

매일 선동에 거짓만 일삼고

국민들의 일은 뒷전이고

국회의원이나 한번 하려는 사람들 뿐인데

그것을 조중동이 미화시켜 글을 써주니

국민들이 열받아서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이다.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이 탄핵찬성 보수의원들한테

문자테러를 가했다고 하는 데

조중동사장들한테도 문자테러 해야 한다.

그들은 박근혜 탄핵의 일등공신이다.

바보를 공주로 만들어 준 사람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