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6.12.
경제는 정치가 안정되어야 발전하므로
(이런 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민주주의 경험이 없는 북한국민에게
집권하고 있는 (?) 김정은이 잘 이끌어서
어느 정도 경제성장이 달성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만약에 쿠데타가 일어나면
또 다시 비슷한 쿠데타가 일어 날 수 있고
그러면 관료들도 혼란스럽고 북한민도 혼란스럽고
북한과 일을 하고 싶은 나라는
누구한테 서류에 도장을 찍어 달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질 것입니다.
어제 TV보는 내내
이제는 북한의 연착륙(??)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미의 상황을 보면
더욱더 정치의 안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눈마
2018.06.12.
그만큼 서구 엘리트정치가 종말을 가한다는 인상도 지울수 없습니다.
워싱턴 컨센서스에 민감하게 작용한
뉴욕 사업가들 트럼프와 줄리아니죠.
https://namu.wiki/w/루돌프%20줄리아니
스마일
2018.06.12.
공화당이 집권하면 보호주의, 관세문제, 석유값 문제 등
항상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 나올 때에는 경제가 바닥에서 성장을 진입해서
더 큰 성장(?)으로 들어가 갈 때 많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국이 유럽이나 아시아나 수출을 할 수 없으니
관세문제로 수출이나 수입을 조절하여
상품의 가격을 조절 하려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