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ㅡ)
2018.09.28.
심재철 특검 해야한다.
불필요한 정보공개로 심각한 피해 예상!!
불필요한 정보공개로 심각한 피해 예상!!
사발
2018.09.28.
청와대 업무추진비/일
이명박 768 만원
박근혜 814 만원
문재인 55 만원
이런 건 절대 보도 안 하는 기레기들
이 기레기들을 대체 어찌할 것인가....
수원나그네
2018.09.28.
헐 열배 넘게 차이나는군효~
눈마
2018.09.29.
이정도 비서관!
해안
2018.09.30.
질문은 더럽게 하더라고====>
답은 --- 함숨 돌리고서
천천히 "정곡을 찌르는 답"을 해야 한다.
이상우
2018.09.28.
발끈해서 청원에 참석한 자들이 30만명이 넘습니다.
한남이란 말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거짓말 탐지기에도 걸리고, 스치진 않았지만, 스쳤을지도 모르니 사과하겠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폭탄주 15잔 마시고 여성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팔을 쓰윽 뻗쳤다가 다시 손을 모으는 건 또 뭘까요. 다리 저는 행동도 일부러 그랬다고 봅니다.
회사원
2018.09.28.
근데 동렬님 장기전에서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하지 않나요. 이건 성인팀이라는 제한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단기전적인 성격이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만.
김동렬
2018.09.28.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지 않으면
선수들도 감독의 역량을 의심하고 말을 안듣고
뭔가 팀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보여서 선수단을 장악하고
선수와 구단의 신뢰를 얻은 다음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팀건설을 꾀할 수 있습니다.
히딩크는 대권을 노리는 정몽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대부분 그 정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기회를 받지도 못합니다.
문 안잠갔다는 가정도 가짜입니다.
잠금장치가 한둘도 아닌데 스페이스를 눌러서 뚫었다는것 자체가 결코 선한 의도를 생각할 수 없게 만듭니다.
국가 안보를 중대하게 훼한 죄를 물어야합니다.
청와대 직원과 관련 기업, 기관에서 개인대 개인으로 심재철과 그 보좌관, 측근 전부 고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