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욕하는건만 벌금때리면 안되지 

얼마전 제천 화재도 용접하다가 났었는데, 용접이 불나기 딱 좋죠. 공무원이 단순히 안전 권고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작업당을 아예 셧다운 시켜야 합니다.

미통당은 잡탕이 맞다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전두환인가 노태우가 집권할 때는

북한이 강원도에 댐건설(?)해서 수문을 개방하면

서울이 물바다가 된다고 이를 막기 위한 (?) 뭔가를 한다고

초중고생 모두에게 돈을 내라고 했었다.

그때 가난한 우리집도 학생이 5명이었는 데

돈 내기 어려워 차일피일 미루다가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세월에 좋아져서 국민이 다 힘든 시기에 국가가 국민하테 돈을 다 준다.

다시한번 상기해 볼 말은 창고에 곡식과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창고지기가 도둑놈이 아닌지 봐야 한다는 말이다.

그 창고지기가 미래통합당이면 어휴 정말 생각도 하지 싫다.

윤석렬과 야당은 아직도 본인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의 중심에 있다고 굳게 믿고

여당만 조사한다.

그렇게 말많은 야당의 국회의원을 조사한다는 뉴스가 없다.

검찰은 대통령이 진보에서 나오면 기가 죽을까?

슈퍼여당이 탄생하면 기가 죽을까?

공수처가 탄생하면 기가 죽을까? 생각했는 데 전혀 기가 죽지 않겠다.

코로나로 한참 정신없을 때는 쓰러져서 안 보이고

이제야 언론 앞에 서는 권영진.

대구시는 말로만 공치사 하지 말자.

신천지때문에 대구로 달려간 자원봉사자 수당을 지급 안한다는 뉴스가 있었는 데

지금 지급이 제대로 다 끝났는 지 궁금하다.

평화로울 때는 시장이 없어도 시가 잘 굴러가지만

전쟁상태일 때는 리더가 필요한데

권영진은 전쟁상태일 때는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니 얼굴 내민다.

설사 저게 효과가 있더라도

저런 식으로 대충 눈대중으로 하면 안 됩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걸린 일을 가지고 참 미개하기는.

엄격하게 하나의 성분을 찾아내서 주사약이나 알약으로 만들기 전에는 약이 아닙니다.

한 번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계속 나쁜 쪽으로 미끄러져 가는 것.

이런 식으로는 계속 서구에 두들겨 맞을 뿐입니다.

풍토나 체질 같은 괴력난신이 등장하면 안 됩니다.

원래 선거철이면 공무원들이 뭐든 느슨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레기가 띄워주면 흥분해서 삽질하다가 야당을 파멸시키기를 반복하는 패턴

시민사회 후보라는게 어딨어? 검증되지 않은 유령단체일 뿐. 그냥 해먹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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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도 사기꾼이지만 1번부터 10번까지 시민사회 후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

그 시민사회 타이틀이 근거없는 협잡이지 실체를 인정할 수 없으므로 사기라는 말입니다.

무슨 듣보잡 정당 소속이라고 우기는데 얼어죽을 정당. 그냥 사기입니다.

시민사회는 유령사회이고 민주절차에 의해 검증되지 않았으며 

10번 까지는 민주주의 시스템과 관계없이 협잡으로 금뺏지 도둑질 한 겁니다.

양심이 있다면 10번까지는 모두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회에 뒷문으로 침투한 일반인입니다.

공자의 정명사상에 춘추필법으로 엄격하게 논하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선거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도대체 몇 명을 죽이려는가?

아베보다 조달이 낫다는데

다행이네요.

정당은 후보를 내야 하고

선택은 국민의 몫이며

국민이 그 후보가 싫으면 안 찍으면 된다.

이런 밥통들과 정치를 논해야 하다니 참 한심 무지로소이다.

냉전 때가 좋았지요.

중국에서 생산된 부품을 한국에서 완성하여 미국에 수출하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