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7.06.15.
목수정 말은 일단 신뢰할 수 없소.
미루
2017.06.15.
일단은 자기가 쓴 오마이뉴스 기사의 재탕으로 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인터뷰를 보면 목수정 본인도 유럽연합 잔류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였다고 하면서도 결론은 자기 마음대로 내는군요.
김동렬
2017.06.15.
목수정은 똥입니다.
홍세화급 .. 여자 홍세화라 보면 됩니다.
외국택시 좀 몰았다고 노무현 까는 수준.
본질은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애초에 거짓말이 입에 붙은 거지요.
사회당이 왜 망했겠어요?
목수정 같은 부류가 프랑스에 많은 거죠.
이런 홍세화표 쓰레기들이
프랑스 사회당처럼 열심히 망쳐야 하는데
단지 나라를 망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깠죠.
나라가 망하지 않은 사실을 참지 못하는 쓰레기.
챠우
2017.06.15.
목수정은 심상정 부류라고 보면 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3106
이런 사람 한국에 많죠. 문빠가 소리내는 거 싫어하는 소위 지식인층.
다양성 옹호하면서 흩어놓는 거 좋아하는 인간들.
고다르
2017.06.15.
동렬님께서 마크롱 당선, 총선 압승에 대한 칼럼 한편 써주시면 좋겠네요. 독자들 시야 좀 넓어지게요.
스마일
2017.06.15.
이번 추경에는 촛불의 여망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일자리도 포함되어 있다.
보수가 젊은 사람들을 싫어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르신의 일자리 마저 돈을 못쓰게 하는 이유는
단지 그냥 국민들 앞에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국회의원 167명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인가?
어르신 일자리도 싫고
젊은 사람 일자리도 싫고
그냥 다 싫고
그냥 모든 국민들이 아무조건 없이
167명의 국회의원을 우러러 봤으면 하는 열망???
과연 준비된 대통령이란 말이 허언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