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기문 폭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3390290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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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유엔이 비웃는다.


이인수 징역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1263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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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꼴 좋게 되었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13.

유예가 아니라 바로 콩밥 먹는 걸 기대했지요..

절반의 성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4.
사학의 다른 문제점은 해외파의 경로를 틀어쥐는점. 국가재정을 국립대와같이 받으면서 사익을 챙기는 후란무치.


정유라를 콕 찍어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011033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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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그런거 해보는게 꿈이었겠죠.

소꿉놀이를 해도 콕 찍어서 쏙 빼먹는게 얼마나 재밌던지.


이쑤시개로 골뱅이 살 파먹는 것 만큼 잼있어.

올바른 일을 하면 반응이 없고 실감이 안 납니다.


어깃장을 놓고 생떼를 부리고 뗑깡을 부렸는데 엄마가 

'아이고 우리얘기 귀엽기도 하지.' 하며 소원 다 들어줄때


오르가즘 느끼는거 아니겠소? 

7살 수준에서 뇌성장이 딱 멈추어버린겨.



노무현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801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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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1심 재판부는 일베충이었던거.



문반현상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0253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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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반기문 지지율이 문재인 절반으로 반토막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3.

그래도 안주하지 맙시다.

아직 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으니!

조중동도 힘 쌥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3.

항상 저쪽은 대세론으로 가고

이쪽은 온갖 합종연횡을 궁리하다가 망했는데 


이제는 정반대로 되었소.

다 필요없고 본질은 지역구도입니다.


국민의당이 떨어져 나간게 지역주의를 완화시켰습니다.

이념대결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지역이 본질이죠. 


지역주의가 판세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놓치는 한

반기문이든 유승민이든 이재명이든 안희정이든 안철수든 개망신당합니다.


한국 정치판은 절대적으로 지역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역주의가 우리 지역으로 당기겠다는 것도 있지만


상대방 지역으로 못가게 하겠다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을 미는 사람들은 


자기 지역에서 먹겠다는 사람들이 아니라

반기문.. 충청으로 가는거 그림 안 좋다.


유승민.. 대구 너는 명함도 내밀지 마라.

안철수.. 호남에서 뭐하겠다는 거냐?


이재명.. 주변에 사람이 없는데 안동 애들 등판하냐? 불안혀.

문재인.. 전국구 패권세력이 모여 있어서 어느 쪽도 못 가지.


서로 상대방 지역에게 주지 않으려다보니 

문재인 대세론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인력보다 척력이 힘이 세다는 거죠.

이게 구조론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3.

트럼프의 승리요인: 일 대 다

박근혜의 승리요인: 일 대 다

의사결정의 단순화



서재가 어찌 집무실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931288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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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세팅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뇌가 거기에 반응을 합니다.

호르몬이 나와주시고 정신없게 되고 집중이 안 됩니다. 



귀납법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4010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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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구조론은 연역법입니다.

연역은 단서를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져 있는 것을 복제하는 것이고 

복제의 원본은 원래 자기 안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구조론이 아니고는 강인공지능으로 못 넘어갑니다.




바른할배당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300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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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70대 노인 삼총사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 호언장담\


### (아래는 페북펌)


반기문을 돕는다는 사람들

김숙 (MB정부 국정원 1차장)
곽승준 (MB정부 정책통 선대위정책기획팀장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MB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임태희 (MB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유종하 (MB정부 외교부장관)
김종현 (MB정부 호주대사)
김현일 (MB 언론특보)
이상일 (MB계 전 국회의원)

그외 정진석, 나경원 등

어찌보면 반기문은 
이명박의 리모콘이 아닌가 싶기도..

이런썩을..



불효자에게 내린 천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803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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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억지 연명치료를 거부하는게 효도이니라. 

너라면 한 평도 안되는 신체에 


하루종일 꼼짝 못하고 갇혀 있는게 행복하겠느냐?

보내드려라.



미국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604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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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꼬시다. 니들도 함 당해봐라.

반기문명박 수입하고 박그네 망명 주선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2.

오바마는 레임덕없이 임기를 맞치는 대통령이 되었다.

고별연설 보면 선거 한 번 더 해도 될 것 같다.


미국사람들은 오바마의 어떤 면을 좋아했을까?

어떤면을 좋아했기에 퇴임을 앞둔 날까지 5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일까?


그러나 왜 지난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은 공화당에게 내주었을까?

역대 미국의 국회의원선거가 공화당 우위였나?


왜 오바마의 높은 지지율이 민주당의 표로 연결되지 못했을까?

선거 전략가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오바마는 지지하지만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는다!!!


아니면 지역구의 구조상의 문제인가?

미국 민주당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게임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2.

미국의 경우는, 대도시와 시골의 간격이 너무 멀죠. 생각보다 시골인구가 증가했는데, 그건 노령인구의 증가 때문이죠. 대도시 노령인구들은 대부분 부를 축척해서 해외 여행을 다니는데, 시골의 노령인구와 하층 백인들은 이도 저도 아니고, 오바마 할아버지가 와도 구원이 안된다는 절망감에 버드와이저나 까고 있을 뿐.



절망의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8104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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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노인네가 앞에서 얼쩡대는게 청년들에게는 절망이지요.

좁은 시골길을 살살 운전해 가는데 앞에 경운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1.12.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 잔머리 많이 굴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12.

들어오자 마자,

그동안의 감사-인사는 없고


대통 출마선언[?] 이라니,


버러장머리 #도 없네 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3.
타이어창고6시간전

기름장어 불판에 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1.13.

정치교체란 용어는 이미 4년전에 박근혜가 썼던 워딩이죠. MB는 한 번 성공한 전략을 다시 꺼내든 것 뿐입니다.

MB의 카드는 이제 반기문만 남았군요.



전직 청와대 경호원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56056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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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나는 컴퓨터 자판이 다른 걸로 

바뀌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컴퓨터가 내 사용습관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데 

거기서 조금만 틀어져도 곤란해집니다.


일단 즐겨찾기가 다르잖아요.

이런 사소한 것이 다 업무애 장애가 되는데


하긴 박그네는 어차피 컴맹이니 상관없겠지만.

본관에서 쓰던 파일을 USB에 담아 관저로 가져간다 해도 


이것저것 번거롭고 헷갈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의 익숙한 도구만 써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3.

마음이 비단결 같다고 생각했던 분이

화를 내니까 무섭네요.

 

얼마나 그네 패거리들이 한심했으면 이렇게 분통을 터뜨리실까 ㅠㅠ



안희정 지사도 구조론 회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v/2017011215012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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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ao2  2017.01.12

동렬 선생님 훈수가 바로 전달 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2.

비단 신영복 선생의 말이 아니라도

변방에서 중앙을 치는 것이 역사의 본질. 


그러나 세계라는 울타리의 변방인 한국에서 세계의 중심을 쳐야지

충청도에서 서울로 쳐들어가는 것은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게 아니지요. 


변방이 중심을 치는 원리는 구조론의 질을 세팅하는 절차

의사결정이 출발하는 지점이 코어가 되고


핵은 그냥 있는게 아니라 변방을 흔들면 중심이 생깁니다.

계에 변방을 흔들어 스트레스를 가하면 무거운게 중앙으로 갑니다.


그래서 지구 중심에는 무거운 철이 들어 있습니다.

변방을 흔들어서 중심을 유도해낸 다음에는


그 중심을 다시 옮겨야 합니다.

그건 입자에서 힘으로 가는 진행단계.


중심에 조중동이 자리잡고 있으니 그 조중동을 들어내고 

네티즌과 인터넷와 SNS로 의사결정의 수도를 옮겨가는 거.


굴뚝패권에서 스마트패권으로 코어를 이사가야 합니다.

행정수도만 옮기면 다 되는게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wpiao2   2017.01.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선왕조보다 못한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43022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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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조선시대에도 승정원에 주서 2인을 두어

밤낮없이 왕의 모든 행동과 말을 낱낱이 기록했는데.

국사학계의 영원한 떡밥 승정원일기 말입니다.

승정원에 군기가 얼마나 빡센가 하면 

부승지는 1년간 어떤 이유로의 결근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위계서열을 무시하면 상사에게 엄청 까였다고. 

하여간 나무위키에 다 나옴다.



최순실 태블릿은 이재용의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23104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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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12

하여튼 주갤러들이 열일 하네요. 박근혜는 태블릿도 귀찮으니 아랫 것들한테 던져줬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7.01.12.
귀찮아서가 아니라 쓸 줄 모르니 던져줬겠죠


결맞은 빛 생성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048077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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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하여간 노벨상에 도전해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12.

'결맞은'이라는 표현은 cross로 생각하면 될 것이고, 구조론식이라면 no라고 하는 순간 존재가 성립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범죄왕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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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범죄도 세계구급으로 저지르는구나.



반기문 작업한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513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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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이 또한 반박할 수가 없다.



반기문 대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k3VtNPx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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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1.12

반만 잡아도 됨. 



공무원은 비싼 밥 먹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0410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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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보통 회사원 점심값은 6천원 안팎 아닌가요? 

한꺼번에 세 끼를 몰아먹어도 1만 8천원이면 떡을 칠 텐데.

막걸리에 파전을 곁들여도 3만원이면 충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2.

구내식당 밥값이 4400원이고

별미를 먹고 싶어 사먹을 때는 만원이다.


요새 어쩐지 황교안이 좀 조용하더라.

설전에 존재감을 보여줘서

설날 민심의 밥상에 올라오고 싶었나?


만원만 주어도 질 좋은 밥 먹을 수 있다.

3만원이면 새끼 밥값이다.


강남고급식당에서 로비 들어가나??

요새 뉴스에 문닫는다고 뉴스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