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범죄를 방조한 새누리가 더 나쁘다.

누가 시킨것인가?

손자병법을 쓰면 이길 수 없다는 역사의 증명.

이득은 힐러리 클린턴이 챙기고

약자를 패봤자 이득이 제로

강자를 패주면 이득이 따따블

미국은 두 명이 조를 짜서 하는데 한국은 어쩌닭? 윤회가 어시스트?

배터리 가격이 1/3?

중국은 곧바로 1/10을 내놓겠죠.

그렇다면 중국발 또다른 산업혁명 시작.

배터리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전쟁 개전일이 아니라 종전일을 기념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던데. 한국은 6.25 남침을 부각시키고, 아직 종전협정이 완성이 안되서 그런지 정전일을 아주 가볍게 지나치고 있습니다. 반면에 북한은 전승절이라고 대대적으로 기념하고 있지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외면하는지는 모르것소만.

7.27 정전일. 8.29 국치일 지식인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날입니다.

무슨 돈으로 호텔생활 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겨우 10년이라니,

자동차를 사도 10년은 부지런히 타야 

가솔린보다 비싼 디젤 차값 수백만원 회수하는데. 

나처럼 차 안 쓰는 사람은 가솔린이 이익.

1년 전기값이 87만원이라지만

태양전지판 지붕에 붙여놓고 전기 펑펑 쓰면 좋잖아. 

절약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10년이 애매한 기간이지만

초반에 한 번 통크게 투자해놓고 이후 마음의 부담이 없이 

편하게 전기 쓸 수 있다는 관점으로 보면 정반대의 결론.

의사결정의 편의를 따르는게 인간의 방법

집을 지을 때도 초반에 수억 투자해서 으리번쩍하게 지어놓고 

실제로는 그 구비한 시설을 하나도 안쓰는게 대부분.

실제로 그 구비한 시설을 사용해서 본전을 뽑기보다는

언제든 갑자기 손님이 오거나 해서 필요한 때 의사결정이 쉽다는 심리적 이득.

진실한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다 자기 살길만 찾네.

이게 다 윤서인 때문이다.

하극상이야말로 레임덕의 화룡점정이죠. 

부하 하나도 마음대로 못 자르면 사실상의 하극상.

왕이 되면 누구든 자기 백성을 사랑하게 됩니다.

왕의 마음을 얻는 것이 호연지기입니다. 

빠꼼이도 이런 빠꼼이가 없소.

오늘 영월에는 비가 좀 올른지 몰것소이다만.

미국은 일부러 북한을 때려서 

장차 중국을 견제할 근거를 만드니 이는 부하지하의 수법.

부하지하.. 상대를 더 몰아붙여 이득을 얻을 수 있으나 

뒷맛을 위해 일부러 애매한 상태로 남겨놓는 수법.

한국 역시 사드를 당장 가동하지 않고 뒷맛을 위해 

일부러 남겨두는게 맞으나 박근혜가 이해할 수준은 아니라.

한낱 보수단체 따위가 할 수준이 아닌 거 같은데 말야..

정원이는 아직도 벌 안받고 활개치는 거 아닌가 몰라.

독주 대선레이스

홍보해준다고 좋아할 땐 언제고 딴소리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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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이 스포일러 본다고 잼없는 영화일리가 없는디,
부산행 보면서 스토리 생각하는 또라이가 어딨나요?
부산행 보는 관객들은 그냥 영화의 순기능 즉,
좀비를 한국인이 탄 기차에 때려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보는거.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작은 방에 넣어두면 왠지 재밌을거 같잖아요. 식상하지만. 
아무튼 이런게 스토리 처럼 거창한 걸 가질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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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영화의 핵심은 관점 바꾸기. 즉 주어바꾸기. 얼마나 참신하게 바꿨는지가 재미의 핵심인데, 

대개 그냥 바꾸기만해도 잼있다고 느낍니다. 왜냐. 인간의 뇌가 깨달음에 반응하기 때문이죠. 

인간의 뇌는 좀 부족하지만 기본적으로 깨달음 즉, 사건의 완전성을 탐색하도록 셋팅돼있으니깐.

대화를 통해서든 사전을 찾던 티비를 보던 인간 행위의 모든 방향은 사건의 완전성을 향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관점의 전환이니깐. 한번하면 너와 나의 이야기 두번하면 우리와 세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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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일베 미러링이 메갈이니 어쩌니 하는데,

여기서 미러링도 마찬가지 원리. 

반사놀이의 일종인데, 그냥 간단히 말하면 주어바꾸기놀이. 

논쟁할 때도 아주 효과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