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출구조사가 돈이 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151337859?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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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5.08

저는 출구조사가 있을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출구조사에 엄청난 돈이 들텐데... 출구조사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돈이 되는 것일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방송사도 돈이 되니까 하는 것일테니까요.

아마도 직접적으로 출구조사로는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출구조사를 정확히 맞추었다는 점에서 회사의 이미지를 향상시켜서 장기적으로는 시청율을 높여 돈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반시민이야 조금이라도 빨리 당선자를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고, 과연 출구조사대로 결과가 나오느냐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언론의 입장에서는 출구조사 자체가 흥미로운 보도소재가 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8.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으면 뭣을 하겠소?

이건 마치 신문이 기사를 쓰면 돈이 되나요 하는 말과 같소.


기사를 써봤자 돈이 될 리가 없잖아요.

한겨레가 좋은 기사를 많이 썼지만 돈은 조중동이 버는 거고.


기사가 돈이 되는게 아니고 신용이 돈이 되는 것이며

신용을 만드는 것은 이미지고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한 방이며 


큰 거 한 방을 모든 언론사가 노리고 있는 것이며 

평판을 높이는 한 방이 있는 출구조사를 안 하는게 이상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5.08.
출구조사에 문재인 압승을 기대해봅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정말 속상해서 못살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08.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만약 여론조사가 틀리면, 모든 여론조사 기관은 문닫고 반성해야겠죠.

설마 그럴 일이 생기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제 사람들은 여론조사를 믿지 않게 될 것이고, 여론조사기관은 망하겠지요.

여론조사가 없어진다면 국민의 선거여론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설사 문재인이 안 되더라도 역사는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을 위한 발걸음이었다고 믿겠습니다. 국민의 뜻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국민은 선택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지 않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5.08.
고맙습니다. 그래도 왜이리 불안한지.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09.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 느끼는 불안감 같은 것.
시험 잘 쳤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의 점수 기준!

잘 될 것입니다.


안경잡이가 대통령이 되기 힘든 걸까요, 확률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6321406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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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5.08

웃기는 기사군요. 참고로 저는 안경잡이입니다.

사실 안경과 대권을 논하는 것은 마치 혈액형과 성격을 논하는 것만큼이나 허망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직선제 대통령 중에서는 안경잡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확률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안경을 끼는 사람이 드물었고, 환경이 좋다 보니까 눈이 나빠지는 경우도 많지 않아 안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이제 점점 안경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는 듯 합니다. 제 직장에서도 안경을 쓰는 사람이 안 쓰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언젠가는 안경잡이가 대통령이 될 날이 오겠지요. 이번 대선이 바로 그 때가 아닐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8.
이번 대선후보에 안경 안 쓴 사람 두분,
오랫동안 사회와 격리된 듯 행동하죠.
사회생활을 안 했거나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겠죠.

바이러스 전문가고 crt모니터 세대면 안경써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을 사용하라.

원문기사 URL : http://aagag.com/aa/?idx=a6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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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노예들은 누가 되든 노예로 머물 것이나

인간들은 문재인이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왜냐하면 문재인은 우리 말을 잘 듣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8.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문재인을 도구로 써 주십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5.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5.08.

마지막에 노무현 대통령의 느낌이 왔어요.

잘만들었네요



장기표, 홍준표나 찾아가시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615585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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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장기 표류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08.

표가 모잘라나 보다!!



홍준표가 턱밑까지 추격해온듯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5163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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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우상호 말에 여론조사 숫자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8.

The winner takes it all.


역시 주위의 어르신들은 홍준표를 찍고 오신 분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은 윤리, 도덕, 그 어떤 것으로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많이가서 1번을 찍고 와야 합니다.

2등표, 3등표는 그냥 사라지는 표입니다.




홍감탱이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656088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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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패륜집단 홍감탱이를 박멸하자.



마크롱은 이명박인가 노무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559111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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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임박한 총선을 어떻게 돌파할지는 지켜봐야겠죠. 



돌이 부족해서 석기시대가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9020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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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석기로 쓸만한 흑요석은

구석기시대부터 늘 공급부족에 시달려 왔습니다.

춘천에서 발견된 돌화살촉은 백두산 화산에서 주워온 것입니다.

석기시대 부족민들이 부족한 돌을 찾아 한반도로 건너온 것이지요. 

모르는 사람들이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났냐 그러는데

돌이 부족해서 철로 대체한 것이 맞습니다. 

원래는 돌의 일종으로 여겨진 운철로 돌창을 만들었는데 가공기술이 발달하다보니

돌에서 철로 갔다가 제련이 쉬운 구리로 발전했다가 제련기술 등장으로 철로 되돌아온거.


수지타산이 맞는 경제적인 석탄광산과 석유는 항상 부족한게 맞습니다.

게다가 환경오염까지 고려하면 양질의 석탄과 석유는 이미 고갈된 것이죠.

지금은 베네수엘라나 캐나다산 타르기름이라도 써야 할 판인거.

미국 천연가스만 해도 채굴비용이 원가의 80퍼센트.



보수의 숨은 5%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2274167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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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08

대구경북은 항상 숨은 5%가 있다.

대구경북이 인구도 많을 뿐더러

속마음을 잘 얘기하지 않고

선거 때보면 먼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앞의 움직임을 보고 움직이므로

마지막까지 경계해야 한다.


도로 박근혜당이된 제2당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의 구속으로 죄가 면제된 양

다시 부활을 꿈꾸고

아무말이나 지껄이지만 그들은

그저 권력이나 잡으면 그만이므로

오늘도 소음을 양산해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박근혜만 구속되었을 뿐

실질권력은 기득권이 그대로 가지고 있다.


1번이 대통령이 되어야 촛불혁명이 완성되는 것이다.

박근혜는 아직 그대로 있고

박근혜의 내각도 건재하며

최순실은 선거를 했고

조중동은 오늘도 권력의 나팔을 불으며

기득권의 유지를 꿈꾸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다.


꼭 투표하자!!

투표하여 바꿔보자!!!



도깨비 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20454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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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사드응징 화마 출현인가?



역대 여론조사와 비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10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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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2012년 단일화 효과 있었으나 

박근혜는 이미 석달전에 50퍼센트 찍어놓고 기다렸군요.

2위와 3위가 합쳐서 50퍼센트 넘어야 단일화 효과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6484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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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사람들은 권력 그 자체가

식량처럼 분배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사람들이 부의 분배는 논하지만 권력분배는 말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명목권력 뿐 아니라 실질권력까지 분배해야 한다.

명목권력만 논하는게 정의당이고 

실질권력 분배에 신경쓰는게 친노친문 세력이다.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권력집중이 일어나면 반드시 붕괴됩니다.

무작정 권력을 분산하면 역시 권력이 사라집니다.

지금은 문재인 패권을 밀어 권력을 생성해야 합니다.

무조건 협치, 통합만 강조하면 권력소멸로 파멸하게 됩니다.

공자는 충효를 발명한 사람이 아니라 권력을 발명한 사람입니다.

권력은 의리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지 정복에 의해 생성되는게 아닙니다.

인지의신예가 없으면 권력은 사라집니다.

정복의 방법으로 이미 생성되어 있는 권력을 오로지 할 수 있으나

그게 그대로 유지된다는 법은 전혀 없습니다.

박근혜 역시 권력증발로 조중동을 통제하지 못해 망한 것입니다.

자본주의에 맡기면 재벌에 의한 권력집중으로 파멸합니다.

권위주의에 맡기면 관료에 의한 권력집중으로 파멸합니다.

사회주의에 맡기면 관료주의로 변질되어 역시 파멸합니다.

의사결정권자 숫자를 줄여서 효율을 창출하려다 권력소멸로 망한 것입니다.

재벌도 의사결정권자 숫자를 줄인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인간에게 맡기면 어떤 경우에도 파멸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력을 생성하고 분배하는 방법은 인간이 아닌 물 자체의 결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연이 가는 결, 흙이 가는 결, 에너지가 가는 결을 따라야 권력이 생성되고 유지됩니다.

권력을 생성하지 않고 빼앗으려들거나 권력을 제약하려드는 태도는 파멸의 길입니다.

권력을 생성하기만 하고 권력 그 자체의 결을 따르지 않아도 역시 파멸합니다.

자동차는 자동차의 기능적인 결 곧 엔진부터 바퀴까지 동력계통의 결을 따라야 합니다.

자동차는 동시에 운전자의 편의가 요구하는 결을 따라야 합니다. 

권력은 자연의 결을 존중하여 에너지의 낙차를 따라가야 하며

권력은 인간의 결을 따라 의사결정 편의를 따라가야 합니다.

대부분 망하는 나라들은 권력 자체가 망해 있습니다.

인지의신예가 없다는 거지요.

즉 사람들이 의라가 없는 겁니다.

인간이 도무지 말을 안 듣는 거지요.



아직도 산불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1645769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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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07

방화로 보인다는데, 삼척방향은 여전히 진화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메뚜기떼나 확 태워버리지.



메뚜기도 한 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50154458?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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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유통기한 만료 이틀 남긴 인물 명단

김종인, 반기문, 안철수, 정운찬, 손학규, 김한길, 박지원,  


진작에 유통기한 끝나고 소각처리된 인물 명단

전두환, 이문열, 김지하, 최병열, 박근혜, 이명박, 이상돈, 손수조, 이준석, 강용석, 허경영 



우선 문찍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7/0509...710074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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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5.07

남은 근본적 질문.


1) 조직이나 단일화된 공동체가 발전할수록, 그 공동체의 질은 나빠진다. 지가의 상승.


2) 고로, 끝없이 외부로 확장하지 않으면 (지리적 확장이건 지적 성장 - 네트워크 확장이건) 보수는 필연이다.


3) 한국이 기회인건, 애국심이 아니라, 서구 문명 (유럽-미국)의 점진적 몰락과, 중국의 확장, 러시아의 퇴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4) 한국의 대기업은 시대착오적 측면이 있고, 강소 중소기업들이 나타나게 할 방책은 있는가.

==> 의도를 갖고 정책에 임해야한다. 안그러면, 제2 3 안철수 나타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07.

https://namu.wiki/w/%EC%B2%9C%EC%9A%B0%ED%9D%AC

그냥 예이고, 4차혁명한다고 코딩 노가다 시키지 말고, 예술가와 친구가 되는 능력을 길러줘야한다.

천우희는 아버지가 도예가네.  예민하게, 예술가 (천우희), 기술자(워즈니악, 오리) 를 탈취해야한다. 그게 권력인데...

낙차다.  



국민의당 나빠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10653236?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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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뻔뻔한 박지원 같으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7.

안철수 지지자도 박지원을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제 2의 박근혜당의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0926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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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07

지난 겨울 박근혜때문에 촛불들었는데

다시 선거 앞두고

박근혜당이 다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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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나 대구경북은 항상 숨직이고 바라보다가

상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움직이므로

인구 많은 대구경북이 9일날 집중 투표하겠다.





김칫국 마셔도 괜찮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6211107651?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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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저는 장터국밥을 먹겠습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5.07.

전 해장국



용서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6201505792?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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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구조론 사전에는 원래 용서라는 단어가 없소. 

잘못을 처벌되는게 아니고 용서되는게 아닙니다.


잘한 것으로 잘못을 가리는 수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잘못은 잘못대로 죽을때까지 죽은 후에도 그대로 가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5.07.

역시 사람은 평소에 주변사람에게 덕을 쌓아야 하는군요.  갑철수처럼 주변사람들이 떠나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옛날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이세돌 문재인 찬조연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hyoaab5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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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5.06

저는 이세돌이 원래 안철수를 지지했는줄 알았는데 경선때 안희정을 지지했었군요.


바둑기사 이세돌, 사활을 걸어야 할 바로 지금, 문재인이라는 '신의 한수'를 둘 차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5.06.

마지막 몇 문장은 명문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