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
2017.07.11.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6/2017060602085.html
기술은 진즉에 나왔는데 잘 안쓰여서 문제입니다.
대형차 위주로 의무 장착할 시기가 된듯 하네요.
노매드
2017.07.11.
그건 그렇고 공중급유기에 16명이나 타나? 왜 이리 승무원이 많을까요?
눈마
2017.07.11.
92명 수송에 4명 크루 크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Lockheed_Martin_KC-130
General characteristics
- Crew: 4 (two pilots,one crew chief and one loadmaster are minimum crew)
- Capacity: :* 92 passengers or
- 64 airborne troops or
- 6 pallets or
- 74 litter patients with 2 medical personnel
- 2–3 Humvees or an M113 armored personnel carrier
노매드
2017.07.11.
이언주는 2012년 민주당의 전략 공천으로 광명에서 처음 출마하여, 18년 아성 새누리 전재희를 무너뜨렸습니다. 사실 나꼼수 덕으로 되었다고 봐야죠. 김종인이 이번에 데려 온 것은 아니고요. 다만 그때부터 후원회장을 했다고 합니다.
페북에서 언뜻 읽은 것이 사석에서 이야기한 분 이야기가 원래 이쪽 성향은 아닌 것 같았다는.
저도 도대체 누가 이런 사람을 영입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박영선 이름이 보이고요. 광명 지역구라 손학규와 관련이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하여간 앞으로는 누가 꽂았는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손 공천은 하면 안됩니다.
페북에서 언뜻 읽은 것이 사석에서 이야기한 분 이야기가 원래 이쪽 성향은 아닌 것 같았다는.
저도 도대체 누가 이런 사람을 영입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박영선 이름이 보이고요. 광명 지역구라 손학규와 관련이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하여간 앞으로는 누가 꽂았는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손 공천은 하면 안됩니다.
귀농해서 마을 이장에 텃세를
받아봐야 아 내가 뭔짓을 했는지 알게된다
권력은 그런 것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