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뭔가 있다.
백대X리를 능가하는 유일한 인간...ㅎㅎ
개그하냐? 직권남용은 내란죄나 마찬가지
장병 월급이 40만원까지 올랐는데 뭔 불만이 많어?
구형이 8년일텐데
판새가 3년 정도로 봐줬다가
나중 추가범행 들통나면 판사는 낭패.
최소 8년형이 정답. 5년이면 뒤로 짜웅한 거.
2년6개월 실형..
그뎌 봐주기 판때기 판.
그게 인지예. 상부구조.
남을 도울때도 왼손이 모르게 오른손으로. 멋쩍음을 극복하기.
문단이니 뭐니 하며 단을 붙이면 그게 부족이죠.
다른 나라에 없다는 등단이 왜 한국에만 있습니까?
일본에는 시인이라는 말도 없다는데
시인이니 문인이니 하는 말은 특권의식을 부추기는 봉건언어입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하는 단어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시인이든 문인이든 연극인이든 기레기 집단이든 모든 사설권력 패거리는 위험합니다.
정확히는 국제사회와 교류 및 경쟁없는 족은 봉건족이 맞습니다. 상호견제와 감시 없는 권력은 역대로 부패해왔습니다.
긴장할 밖에는.
맞춤형 보복 그거 좋다. 찰지네.
ㅋㅋㅋ...
피해의식 쩌네요.
불법이 없으면 뭔 걱정?
재판부의 판단을 믿기 어렵다.
'판레기' 좋네요. 국어사전 등재감입니다.
도쿄올림픽 자원봉사나 신청해라.
멋지다는 말 밖에는~!
박시장 임기는 문재인 당선 시점부터 카운트 해야 합니다.
박근혜가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서 계획만 세우고 못한게 많지요.
노무현은 이명박이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도.
명박이들이 사람 귀한줄 모르더니 전부 배신이구나. 이익으로 엮인 놈들이 어디 사람냄새나 나겠어.
이익으로 뭉쳐서 이익으로 흩어진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ㅎㅎ
봄부터 소쩍새는 ㅎㅎㅎ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려서 깨우친 결실이 503 옆방 차지.
밤피들!
자기 딸을 퇴마의식을 행해 살해 하다니...사탄과 1:1
벙커야 벙커야 사랑해. 감옥벙커로 갈껴.
마지막으로 용 한 번 써보는거냐?
그냥 제 발로 감옥 걸어들어가라.
불량의료행위는 과실 치사로 무마 되는게 관례이나 이에 따른 불만이 많았는데,과실에 따른 불만으로 과다 물리적 행위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어떻게 봐야 하나? 아마 총기휴대가 가능하다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의사 비중이 높을 듯.
진지하고 긴장된 표정이구만.
백대X리를 능가하는 유일한 인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