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지원이 개라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2093317873?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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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2

셀프디스도 가지가지

박지원 진돗개가 짖어도 문재인 기차는 달린다. 맞는 말인긴 한데



더러운 프레임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210104135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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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2

부분을 물고늘어져서 다른것을 덮으려고 하는 수작이죠



중소기업 주제에 자수성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208070717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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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2
나랏돈이나 빼먹는 주제에


일타이피의 정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1910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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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철수도 해결 지원도 해결
보름후에 둘 다 조용해지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21.

철수가 이번선거 당일엔 어디로 튈지 궁금하네요.



안철수의 그릇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ok1221/9Zdf/714835?...C8ö%BC%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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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4.21

저런 쫌생이가 어떻게 대통령을 한다고 나왔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나비   2017.04.21.

그러게요.

하는 짓마다  초딩스러워서 못 봐주겠어요.

철수는 그냥 철수가 답...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2.

쫌생이가 아니라,   쫄았네

이미 바닥난 지지도를

지는 알고 있지!!  ㅋㅋㅋ



특권과 반칙의 일상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14572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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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더이상 나쁠수 없다.


호감도 역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111718396?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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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철수는 비호감


홍강간이라 불러다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1057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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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감옥에나 들어가 앉았어야 할 쓰레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4.21.
http://v.media.daum.net/v/20170421143335299

http://mnews.joins.com/article/5836448#home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2.

쓰레기를

지지하는

씨레기들 ----??



주적 총정리 by 이종걸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ISSUE/2017presiden...&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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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1

주적이 무엇인지

아주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비열한 에르도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3313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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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다운로드.jpg


심상정이 노무현 보듯한 표정이네요. 절대 잊지 마십시오. 본질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색깔론 역풍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9295697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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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안철수는 안전하게 철수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2.

추- 잘하고 있다.

이럴 땐

님이 좀 더 큰 소리로

해 줘야 하는거다. !!



사립유치원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6035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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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이건 명백한 안철수 캠프의 부정선거입니다.



비겁한 언론인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9005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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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언론환경이 100대 빵으로 안철수판인데

문빠들이 지금 가만있게 생겼냐고. 


정의당사에 난입해서 소동 피운 사람 하는 없는데.

언론이 제대로 해봐. 문빠들이 움직이겠어?



철수와 준표의 동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022260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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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거의 살림을 차린듯 합니다. 



국민의당이 자기가 만든 아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6310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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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21

부창부수라고 참 말 한마디에 사람 모양새가 다 보이네요.



정신차려 동아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303083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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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경제부터 살려야지.

중국에서 현대차가 안 팔린다는데 어쩔겨?

울산 부산 거제 마산 초토화 되는거 보고싶은겨?



민중을 공격하는 민중의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17914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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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니들이 민중이냐? 썩은 놈들 같으니라구.

민중의 소리 간판달고 민중의 결정을 비난한다면 신문의 존립근거가 없지요.



그게 꼬투리지 증거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2413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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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북한이가 누군데 물어본다는 거냐?

국정원에서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북한측 동향보고를 가지고 물어본다니 개수작.

김정일에게 전화로 물어본 것처럼 사기치는 수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22.
명박이한테 얼마나 받아 처먹었길래 저리 발악일까..


10퍼센트 철벽을 세워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103032133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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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1

5퍼센트로는 만족할 수 없소.

안철수를 만만히 봤다가는 박근혜처럼 될 것이오.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면서 집요하게 괴롭히는 인물이 박근혜.

안철수의 사전에 포기란 없다.. 끈덕진 인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1.

지금 대통령선거이다.

국회의원선거아니다.

아침부터 라디오나와서 지역구의 PR이나

해결사항을 말하지 말고

대통령선거에 임해라.


지켜보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1.


[프레시안-리서치뷰 여론조사6자 대결, 문재인 43.3%, 안철수 31.3%

대선 민심 바로미터 충북, 문 37.4% 안 31%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9.2%,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3%,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6% 충북신문

한겨레 리서치플러스.. 비공개

문재인 40.0% vs 안철수 30.1% ..동아일보-R&R 5자대결 

두번째 TV토론 전 6자대결 문재인 40.9% 선두…안철수 34.4%
문화일보 마크로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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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나쁜놈들은 왜 여론조사를 해놓고 보도를 안해?


이 바이러스들은 왜? 이럴까요...?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912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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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7.04.21
거대 바이러스들은 단백질 합성체를 만들어 내지도 못하면서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세트를 훔치는 것일가요?
장차 단백질 합성체를 만들어 내려고?
이런 방식이 인간종처럼, 종을 만들어 내는 형태일까?

몰라서 물어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1.

학자들도 모르는듯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04.21.
힝~~~그래서 각자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것이어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1.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라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인데

훔친다는 표현을 쓰면 안되죠. 

부산물이 우연히 모여서 


구조론의 밸런스원리를 작동시켜 

민주당 선대위처럼 비대해진 것이죠. 


그게 민주화의 부작용입니다.

너도 나도 한 자리씩 해먹다보니 덩치만 커져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04.21.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