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은아 기차 타고 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21028320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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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2

정은이 이번에 비트코인 투자해서 좀 벌었다며.

니가 사내대장부라면 기차 타고 휴전선 넘어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2.

이번에 보니까 중국도 그렇게 힘 쎄지 않고

러시아도 그렇고

일본은 북한이용하여 장기집권 꿈꾸고

미국은 그냥 그렇더라.


4강은 자기네 집안 일 아니니까 이 상황이 여기에서

그냥 교착되길 원하는 것 같더라.

다 놔두고 한국하고 얘기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2.

잔칫집에 오기로 맘 먹었다면, 빈손으로 올 수는 없제.

뭔가 묵직하면서도 받지 않을 수 없는 선물 하나 준비하자!


누가 뭐라케도

남과 북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그런 것!



칼자루 쥔 쪽은 문재인 정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20445585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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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2

떡밥을 슬슬 흘려놓으니까

미끼도 안 걸었는데 바로 물어버려.


청와대가 기레기들의 악랄함을 역이용하는 전략을 쓰네요. 

임종석도  머리가 좋네. 좋아.


이런 게임은 미공개 정보를 틀어쥐고 있는 쪽이 무조건 이깁니다.

기레기들이 오보를 낼 때마다 바로잡는 정보를 쏴주면 끝.



자살한국당의 운명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208270181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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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2

니들이 가라. 중동으로.



MBC의 조직범죄

원문기사 URL :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87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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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2

범죄단체 조직죄로 부역자들 전부 처넣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8.01.02.
Mbc 이름값한다.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민초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생각하면 아쉽기는 하구나.


좋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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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1.02

젊은 시절에는 이것 저것 문과 이과 가리지 말고 경험을 늘려야합니다. 

비밀은, 만날 사람 5명을 만나두는것.


http://intellicon.co.kr/?ckattempt=1


이 회사 성공도, 그 5사람이 있는지에 달렸네요.

방향성은 우선 맞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02.
만날사람 5명.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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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2
난 노인이 운전해서 택시 안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02.
고령화사회라는 말을 넘어서
'노인대중시대'라고 할만 하네요.

멍석 깔면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고
그동안 까스통할배나 집회일당받는 노인들이 먼저 설쳐댔다는~
택시할배들 문제도 적폐~

근데 수명이 늘어나서 등장한 노인대중시대는 우리도 처음 경험하는 거네요.
노화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에 대한 통찰과 모형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지율 76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21313042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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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인도의 모리와 러시아의 푸틴이 놀라고 있소이다.



경향의 전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2140004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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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역사적으로 항상 주류였던 한국의 보수는 좋게 말하면 ‘주인 의식’이 강하고, 나쁘게 말하면 ‘소유욕’이 너무 강하다. 회사, 학교, 신문사, 교회도 ‘내 거니까 내 맘대로 한다’는 식이다. 그런 인식의 연장에서 ‘국가’도 내 거다. 아무리 보수(우파)는 ‘재산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보(좌파)는 ‘인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지만 한국의 보수는 지나치게 소유에 집착한다.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한다’는 보수의 민낯은 (국민이 위임한) 공적 권력을 사적 이익을 위해 사유화한 국정농단 사건에서 숨김없이 드러났다."


    적어도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이런 식으로 머저리처럼 쓰면 안 됩니다. 과학은 뒀다가 국 끓여 먹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소유욕 나오면 개소리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무슨 정신주의 심리주의 동기부여 나오면 전부 개소리입니다. 보수는 소유욕이 강한게 아니고 타인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과거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거나 제한되어 타지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의 배타주의(이런건 일본이 더 심합니다. 일본은 대대로 직입과 거주가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름만 되면 그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 팔대 조상까지 압니다. 그래서 차별이 있는 거지요.) 인데 이는 봉건습속입니다. 어느 나라든 봉건사회는 다 그랬어요. 경상도 전라도 따지기 전에 원래 옆동네와도 왕래를 하지 않고 장사꾼도 사당패를 불러 공연을 해주거나 장승을 세워주고 장승굿을 크게 벌여 촌장와 장로들 허락을 맡은 다음에 출입하고 아직도 안동 영주 일대에는 백정마을이 있어서 통혼하지 않습니다. 수천 년 전부터 그래왔던 거죠. 둘째는 교육을 못받아서 공사구분을 못하는데 뭐든 공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인맥을 돌려서 사적으로 처리하는데그 이유는 매뉴얼이 없어서 공적으로 뭔가를 해본 적이 없어서입니다. 이런 식의 사적 패거리 행동은 한경오나 무뇌좌파나 통진당이나 정의당도 도긴개긴이지요. 강단에만 갇혀서 사회생활 안해본 놈들이 공적 처리를 못하고 항상 안철수처럼 뒷수작을 합니다. 공적으로 하려고 여론몰이를 하면 문빠 어쩌고 노빠 어쩌고 하며 뒤집어지지요. 그럼 조선시대에는 왜 보수가 소유에 집착하지 않았느냐? 그건 소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근데 소유가 생겼어요. 그걸 어떻게 할줄 모르고 부둥켜 안고 죽는 겁니다. 왜냐?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화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교육으로도 배운 바가 없어요. 실제로 그 소유를 믿고 자식에게 넘겨주었다가 거지되어 자살한 노인 많습니다. 위하여는 모두 가짜 의하여가 진짜이며 위하여를 팔아먹는 가짜들은 항상 심리동기를 내세웁니다. 악인이 왜 악하냐? 심보가 고약해서 그렇다는 식이지요. 사실은 악인이 악한 이유는 배운게 없어서입니다. 배운넘 중에도 악당이 나오는 이유는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제대로 배우는건 팀플레이를 배우고 동료의식을 배우고 공동체의식을 배우는 건데 그거 한국에서 안가르치잖아요. 무한경쟁만 가르치지 착한 행동 가르쳤나요? 


   그럼 진보가 왜 뜨냐? 한국이 뜨니까 진보가 뜨는 겁니다. 일본은 진보가 안 뜹니다. 왜? 일본이 뜨지 않으니까. 진보의 가치는 의리 곧 동료의식인데 동료의식이 필요로 하는건 구조론의 질이고 질이 중요해지는 단계에 올라서는 과정에 진보가 뜨는 겁니다. 즉 한국은 세계와의 동료의식이 필요한데 노인들은 외국어를 못해서 세계와 동지가 될 수 없으니까 젊은이가 발언권을 얻는 것이며 그러므로 진보가 뜨는 것입니다. 진보가 뜨는 시점은 다른 나라와 사귀려는 시점이고 그 시점은 자신감을 얻은 시점이며 자신감을 얻으려면 자기나라가 갑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은 반도라서 세계로 뻗어가야 먹고 살 수 있고 그러므로 이웃나라로부터 높은 평판을 받아야 하며 평판이 올라가려면 진보를 해야 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 거고 일본은 섬인데다 수출비중이 낮고 일본은 전통적으로 이웃마을과 왕래가 없던 민족이라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지 않고 직업도 바꾸지 않고 외부인이 오면 죽이고 차별하며 사는 전통이 굳어서 그런 것이고 그러므로 한국이 진보로 가려면 진보로 가지 않으면 굶어죽을 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경향과 같은 무뇌좌파들은 강단에 파묻혀 사느라 사회생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배타적이고 고립주의인데다 인맥에 갇혀 있어서 개방적일 수가 없는 것이며 여전히 봉건사회를 살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지지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요. 문빠운운 하는 행동은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연상시키는 타자혐오 곧 인종주의와 정확히 같은 것입니다. 강단이라는 사회가 하나의 격리된 그들만의 배타적 세계인 거지요. 그들은 강단이라는 심리적으로 고립된 시골에 갇혀 향원노릇 하는 촌놈이라는 거지요. 비트코인이 뜨고 블록체인이 뜨는 시대에 그들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정신적 낙오자인 겁니다. 즉 보수가 보수하는 이유와 한경오가 기레기짓 하는 이유는 정확히 같은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8.01.02.
한가지 눈에 띄는 점::

글쓴이가 "박성민"이네요
이 자가 누구냐면
바로
안철수 대선 컨설턴트...
글 마지막에 합당과 지선 연대 관련하며
"담대한 결정" 운운 하는거 보면
이제 글실어준
"경향"의 정체성 마저....

안이 당내 조언도 물리치고
들었다던 박성민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8.01.02.
v.media.daum.net/v/20170328095305867

이글 찾다 검색하니 이미 경향 한겨레가 이자에게 지면 내준다고 비판하는 글이 꽤 있네요
일부 트윗에는 탈호남 전략도
이자의 조언 아니겠냐고 추측하기도 하네요<

김동렬 선생님이 지적해주신
이런 곡학아세의 글
앞으로 주기적으로
지면에 실릴 것 같습니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2.

글을 쓴 필자의 히스토리가 우선이겠구랴.


개가 썼는지 소가 썼는지, 아니면 인간이 썼는지?



라니냐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1931034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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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2012년 곡물가격 폭등으로 유럽은 한 방에 침몰.

아랍 아프리카 붕괴, 난민홍수사태, 브렉시트 촉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1.
미국도 한파때문에 고생하는데
기후온나화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과학이 정치, 경제와 만나서
과학 독자적으로 의사결정을 못 하고
정치지도자와 기업의 이익과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다.


이명박을 처단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1826138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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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더 센 단어가 없는게 한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2.

국가 인권기구가 인권침해 사건의 가해자가 된,

슬프고 한없이 슬픈 역사!


다시 한번 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엔트로피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1912143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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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좋은 것이 뜨면 나쁜 것들은 저절로 분리되는 떠나는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1.
11월달에 몰래 국회의원 월급 올리고

일 열심히 한다면서

사사건건 불참과 반대를 하는

자유한국당과 매일 싸움만하는 국민의당은

월급반납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2.

지금 하고 있는 삽질, 그대로만 계속한다면

비록 세비는 쬐끔 올랐지만서도 아까울 것이 없겠소이다.

ㅎㅎㅎ


한국 수꼴들의 재집권을 바라는 것은

노키아와 모터롤러가 에플이나 삼성을 따라잡기를 바라는 것 이상이다? 



중국이 지고 인도가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14440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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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중국은 지는 해, 인도는 뜨는 해입니다.

중국과 인도가 서로 발목잡고 교착되어 있을 때 한국은 날라가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01.
인도가 포용성이 있고 영어공용어를 쓰고 과학기술 수준도 꽤 되는 편인데,
다만 카스트제도가 고착화 되다보니 공공적 가치에 대한 의사결정 훈련이 안되어 있군요..
우리가 쉽게 여기는 부분이 여기서는 매우 어렵네요~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 선거제도가 정착되어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변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먹는 문제는 어려워 하지 않는듯.


달력에서 뭔가를 발견한 홍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01/...21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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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웃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나비   2018.01.01.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거 가지고 일년내내 우려 먹을기세~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01.
홍준표 개자슥
올핸 너의 무덤이 보이는 해


안철수의 심모원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0301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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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구조론을 배우지 않았는데도

바른당과 자한당을 50 대 50으로 교착시키는 역할을 

무의식의 명령을 따라 해버리네요.



의리가 한국의 근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1030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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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의리없는 손학규는 도로 토굴에 쳐박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1.
기자 이불 속에서 기사를 썼네.
추워서 취재 안 나갔나?
어째 사진이 2014년 사진인가?


적폐청산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092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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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1.01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 개쓰레기 분리수거 멍뭉이처럼 성실하게 될 때까지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01.

아직도..뉴스를 보면..티비를 던져버리고 싶다는 친구가..있다..

그 선한? 한을 풀 때까지..적폐는 자근자근 청산되어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01.
적폐청산은 하루 이틀 대청소가 아니다
10년은 기본 하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탈탈 터는 것이다.
쓰레기통만 비우는 청소는 대국민 우롱 잔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1.

적폐청산만 제대로 돼도 대한민국 선진국 된다!



자랑스러운 역사 1987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07061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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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1.01

레미제라블보다 더 멋진 작품입니다.

헐리웃 히어로물은 유치해질 정도네요. 힘있는 역사에 연출력이 더해지니 어느새 세계사에 우뚝 선 느낌입니다.


00.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1.01.

트위터에서는 당시 운동권 여성들을 무시했다고 엄청 까이고 있던데 실제 영화는 잘나왔나 보네요.


걸작 "지구를 지켜라" 이후 장준환 감독이 홈런 쳤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1.
검은사제들 이후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영화봤습니다.
한동안 영화를 아예 안봤거든요.
굿쟁이에 신파영화라서....

1987은
등장인물 방대한데 다 주인공 같아요.
2시간 내내 쉴틈을 안 줘요.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낙동강 재첩 맛볼 날이 머지 않았구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08030773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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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1.01

내후년 쯤이면 가능하려나~



일단 한 고비는 넘겼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11018262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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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1

정은아 .

새해에는 니도 정신 차리거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1.
남북한이 반목하면
한반도에 일본과 미국의 간섭이
심해진다.

박근혜가 대통령되니까
오바마가 한국에 칭찬공격 쏟아붓고
일본과 손 잡고 한국압박했다.
칭찬하니까 공격인 줄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다.

남북한 잘 지내보자.
그래야 일본이 함부로 못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1.01.
올해는 좋은 일이 줄줄이 솟아나올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01.
왜 가해자가 피해자를 압박하나?
왜 패전국이 승전국을 압박하나?

88올림픽을 치뤄도
2002월드컵을 치뤄도
유럽이나 미국은 한국을 잘 모른다.
우리가 수출대국 10위가 대도 서구가
한국을 잘 모르는 것은
그들의 세계사 시간에 학생들에게
한국을 가르키지 않을
것 이기때문이다.

서구는 북한을 알지만 남한을 잘 모른다.
외무부나 로비나 다른 활동을 해서
서구의 세계사시간에 한국의 역사를 가르키게
하는 것이 한국을 알리는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쉬운방법은 아니겠지만.


어쩔래. 명박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312056074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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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31

감당할 수 있으면 덤벼보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