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쇼도 못하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7330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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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내려오쇼.

용산에서 내려오면 한강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0.

일관성있는 바이든은 날리면.

검은돌이 흰돌로 보이면 다 내편에 승진에 공천확정으로 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22.12.20.

 국힘 김재섭은 깡패 처럼 생겼네요



김여정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9270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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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내부를 치기 위해 외부를 끌어들이는 조중동



쓸데없이 복잡한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700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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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사람 애먹이지 말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니 계속 잘못되는 일의 전형적인 예



꿩 대신 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503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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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루카센코 표정이 돌 씹은 표정. 우 대신 벨 침략할지도



기업운영 간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2040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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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대통령실과 YTN은 회계장부를 따로쓰는 독립조직 체제인데

대통령실이 YTN에 경영간섭과 직원징계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

단체가 회계장부를 따로 쓰면  다른조직이고

운영이나 인사에 개입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전혀 공사구분이고 시장경제고 자본주의고 간에 구별이 안되는가?


한국도 중국처럼 일당독재로 일당이 모든 조직을 운영하나?

검은고양이를 보고 다 흰고양이라고 해야만 살아남고

유가족에 막말을 할수록 공천확률이 높은 사회가 되었나?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어디에 갔고

그렇게 외치는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갔나?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통령의 권한은 그 크기에 맞게

언론이 감시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개인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고 공권력을 감시하는 것이니

언론의 감시는 받아야 들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동물의 서열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540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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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보수는 생존본능. 차별은 서열본능.

본능인데 좋은 말로 타일러봤자 설득될 리가 없지.

동물이 동물짓을 하는건 자연스러운 일.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여 

사람이 동물을 이겨서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수 밖에 없음

이것이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 냉정한 진실.

말이 통하면 동물이겠느냐고.

동물의 생존본능이 정작 생존에는 도움이 안되는 거.

문어는 환경이 나쁘면 제 살을 뜯어먹고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제 이웃을 죽이고.

생존본능이 작동하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는데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적당한 환경은 지구 인구 2억명.

생존본능을 따르면 78억명을 죽이게 되는 거.



국힘의 마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dzs3Z0y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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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대통령도 총리도 장관도 아무도
사과하지 않으니
시의원이 왜 사과하리?
국힘이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9.
https://youtu.be/z3nbX4L-vIY
권영세, 박희영이 있는 대화방서도 희생자 모욕. 전광훈아니어도 위부터 아래까지 모두 국힘에는 극우만 있는가?


일론머스크가 삽질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42NCdoPP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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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어느 순간 그도 양떼에 묻혀버렸다.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

원래는 자율주행이 지금쯤 되어야 하는데

그게 막히니깐 화성도 찔러보고 지하도 찔러보고 로봇도 찔러보고 하다가

정치도 찔러봤는데 다른 건 대중이 판단하기 어려워도

정치는 대중도 판단할 수 있어서

타의에 의해 트위터를 강제적으로 인수

잡스처럼 잠시 쫓겨나서 숨좀 돌리는 것도 방법인데

잡스는 젊을 때 쫓겨나서 복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의 일론머스크는 나이가 너무 많아



투자로 돈 버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kX8FTNir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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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근래에 피망맞고라는 고스톱 게임을 해봤는데,

여기에 장기적 필승 전략이 2개가 있었다.


1. 나보다 잔고가 적은 사람과 붙는다.

2. 판돈이 작은 판에서 논다.


잔고가 많은 쪽이 단기전에서는 질 수도 있으나, 장기전으로 보면 확률적으로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다.

잔고가 적은 쪽은 먼저 엥꼬가 날 테니깐.

또한 판돈이 작은 판에서는 사람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긴장의 우위를 가질 수 있다.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듯 상대는 잃더라도 잃는 줄을 모른다. 게임을 대충 한다.


게임이 나 혼자 하는 것이라면 내 실력만이 의미를 가지지만

둘 이상이 하는 것이라 상대의 실력도 의미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식으로든 나보다 실력이 낮은 사람과 붙어야 이길 수 있다.

이길 수 있는 판에서 장기적으로 이기는 게 게임의 본질이요 전략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판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느냐이다.

나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애들과 있으면 자연스럽게 합리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내가 흥분하는 이유는 내가 요행수를 탔기 때문이다.

일단 손을 대보고 내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지를 먼저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 관둔다.

당신은 그 판에서 양떼의 일부이니깐.


주식에서 고수들은 적은 수익률에 장기 투자의 베팅을 한다는게 나름 이유가 있는 것.

반대로 개미들은 높은 수익률에 단기 투자의 베팅을 하므로 무조건 지는 것.

지게 되어 있는 판에 뛰어들어서

지는 선택을 하니깐 당연히 지는 거라고 바보들아.


상대를 이기려 하면 무조건 지고

게임을 이기려 하면 무조건 이기는 게 전략의 본질.

그러려면 개미떼를 따라가지 말아야 하는데

의도적으로 관점을 바꾸어야 가능

특히 조심해야 하는 건 학교에서 배우는 고정적 지식인데

책이 옛날에 쓰인 것이므로 해당 지식은 절대로 틀리게 되어 있다.

축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사실 축구를 가장 모르는 사람이라고 멍청이들아.


링크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데

코로나시기의 주식시장은 알 수 없게 흘러온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흘러왔다는 것

다만 투자자들이 돈을 벌려고 하다보니 눈이 멀어서 

큰 손실을 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인간들이 군중심리에 빠져서

양떼에 묻혀가다보니 생기는 현상.

의도적으로라도 집단에 동조하지 않는 것을 훈련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19.

맞고 인공지능을 만들면 됨다.



내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607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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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언론사를 압수수색할 생각은 없나?

현금부자, 똘똘한채, 패닉바잉, 영끌은 투기꾼들과 언론들이 만들어낸 것 아닌가?

언론이 저금리를 타고 전국토를 투기장으로 만들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7306

위의 기사에 이름이 올라간 언론사와 기자들을 압수수색해서

일벌백계로 삼으면 투기단어가 좀 사라지지 않을까?


기사에 최저임금인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2023년에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낮출거려고 미리 작업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도리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705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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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할줄 아는 역할이 쩍벌도리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12.19.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9일 “두시간 반이 넘는 생중계 행사에서 순서조정 등 사전 기술 점검이 당연히 필요하다”

기사에도 오타가 있었네요.


애플의 몰락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4dyWS-y_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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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전세계 1위라서 혁신을 할 리가 없지


추천인 전광훈 입당원서는 누구한테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6P30w5aj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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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막말을 많이해서 개신교에서도 싫어하는 

전광훈이 추천한 입당원서는 누구를 밀어주나?



사죄왕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223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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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5호 16국의 반복되는 패턴



페널티킥의 과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PBXzUJ5F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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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패널티킥은 원래 키커가 유리한 게임

그럼에도 골키퍼가 이기는 방법은 있지.


이번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키커가 골을 차기 직전 양쪽의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면

프랑스 골키퍼는 위아래로 통통 거리고

아르헨티나는 좌우로 흔드는 것을 볼 수 있음.

이는 프랑스 골키퍼는 후수대응을 빨리 하려는 것으로

아르헨티나 골키퍼는 선제대응을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아르헨티나 골키퍼는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고 

공을 차려는 키커들에 선제대응하고자 페인팅의 일환으로 좌우로 흔들어주는 거.

이렇게 골키퍼가 선제적으로 몸을 좌우로 흔들면 키커의 실패율이 확연히 높아짐


마찬가지로 수비수도 선제대응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공격수가 페인팅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수비수도 페인팅 하는 놈이 있음

네델란드의 판다이크가 그런다고.

물론 정상급끼리 만나면 페인팅이고 자시고 물리학이 지배되어

몸 좋은 놈이 이기지만,

적어도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은 언제나 있음.


이쯤에서 한국의 수비를 떠올리며 화가 나야 하는데

브라질이라는 네임밸류에 부랄이 쪼글아 들어서

농락당하고도 졌잘싸라며 염병을 하기 때문.

그런데 브라질 선수들이 소속 팀에서 뛸 때

언제나 한국처럼 농락을 하느냐하면

전혀 아니거든. 브라질의 스트라이커인 히샬리송만 하더라도

손흥민한테 밀려서 선발도 잘 못 나오는 판인데 말이지.

한국-브라질 전에서 히샬리송이 가장 심하게 한국 선수들을 농락했던 나름 이유가 있던 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한국인이 전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유난히 네임밸류에 꿈뻑 죽기 때문.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반면 손흥민 데뷔전을 보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축구장에 들어오는데

김민재도 그렇고 천재들은 일단 인간에 크게 관심이 없음.

주변 눈치 안 보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거.




앞으로 더욱 망언할 예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1000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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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서민을 괴롭히고 노동자를 탄압할 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니

앞으로 더욱더 강하게 서민을 괴롭히는 정책과 노동자탄압정책이 나올 것 같다.

망언에 망말도 더욱 기세를 부릴 것 같고. 



항우연 폭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927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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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다누리가 새누리 되는 세상.

달궤도 진입이 항우연 마지막 성과.



한중일미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wnSEQ2h0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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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세계에 제대로 시스템이 돌아가는 나라는 다섯 나라뿐.

한국은 집단자살 중이지만 헝가리요법을 쓰면 쉽게 살아날 수 있음.



유승민 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936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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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둘 중 하나는 이번에 죽는다. 



마이너스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7412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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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핵분열이든 핵융합이든 무조건 질량손실 

변화는 하나의 밸런스에서 다른 밸런스로 옮겨가는 것


하나의 짝수에서 다른 짝수로 옮겨가면서 홀수들이 이탈하여 손실.

이탈한 홀수들을 모아서 다시 짝수를 만들면 되잖아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방향이 달라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