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이 국힘당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91039594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9

명박이가 감옥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국힘당 집권이 불가능하다는게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0.30.

장기무상급식 확정 축하!


또 무슨 수작을 꾸밀지는 미지수.

수감 전에 벌써 대학병원을 드나든다니.....


아플 준비가 된 가카!



교회, 서울, 경기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줄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910381535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29

날씨 차가워지고 놀고 싶은 10월의 마지막 주이다.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계절이다.

방역수칙을 지켜야 자유를 얻을 수 있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지킬 것은 지키자!!



반기문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90723002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9

그때 그 시절 반기문이 지지율 1위를 달리니까

새누리당은 아무 걱정 없이 놀맨놀맨 하다가 닭 쫓던 개가 되었지.


고건 - 탄핵 때 조중동이 지지율 만들어줬으나 제자리로 돌아가

반기문 - 조중동이 지지율 만들어줬으나 제자리로 돌아가

윤석열 - 조중동이 지지율 만들어줬으나 제자리로 돌아가

안철수 - 조중동이 지지율 만들어줬으나 제자리 찾아가


이들 4인방의 공통점은 본래 여권인물인데 

조중동이 정치공작 수준으로 펌프질을 해서 거품을 만들었지만 


어차피 지지자 다수가 여권이기 때문에 여당 후보 확정되면 제자리로 간다는 것.

즉 고건, 반기문, 윤석열, 안철수는 민주당 후보로 나올 때만 승산이 있는 인물. 


그런데 양다리를 걸치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가 못된다는게 함정

윤석열은 박근혜를 감옥에 잡아넣은 인물.


진중권 같은 진보쪽 사람들의 윤석열 지지는 금방 빠져버려.

양다리 걸치다가 중도파의 덫에 걸리는게 반기문, 안철수 부류의 특징.


양쪽으로 지지받다가 양쪽에서 버려지는게 특징.

중도 유권자는 지지후보를 정하기 전에 중립적인 피신처가 필요한 것.


선거 6개월 전까지 반기문 안철수 윤석열 대피소에 숨어 있다가 

결국 문재인 찍고 민주당이 정하는 인물 찍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0.30.

반기문효과?

어학사전에 올려야 겠네요 ㅠㅠ




자멸하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90506211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9

국민에 반역하는 매국노동맹. 매국노의 힘으로 당명 바꿔야



한국밖에 답이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90502021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9

미국은 백신 하나도 못 만들어 이미 백신 출시한 중국에 밀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9.

지구 상에서 지구전체를 자국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균형적으로 볼 나라 지구상에 한국밖에 없다.




더운 지방은 환자가 적더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223440593?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비타민 D가 중요하다


다리가 길어야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JL6OLKuVYs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10.28

다리가 가장 길고 허벅지 근육의 비율이 좋은 사람만 찾으면 되니 일등 맞추기 참 쉽네요. 

외모만 보면 꼴찌할 것 같은데.



유럽은 WTO도 WHO처럼 운영되길 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193421030?f=o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28

독일은 한국자본이 독일의 턱밑에서 동유럽을 개발시키고 있기때문에

유명희를 찬성할 거란 생각 안했다.

유럽이 아프리카 후보를 미는 것이 WTO를 운영할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나이지라아 후보를 미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와 유럽의 오랜 역사적관계 (식민시절을 포함) 때문에

아프리카후보를 밀고 있다는 데서

왜 유럽이 발전을 못하는지 알 수 있다.


뭘 하든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미래를 볼 눈이 없거나

미래를 외면하고 과거에 머물기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유럽이 발전을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유럽은 과거라는 영원한 안식처에서 편안히 쉬기를 바란다.

유럽!! 영원히 말싸움이나 서류싸움하면서 푹 자라!!




코로나확진자 50명이하 줄여보자

원문기사 URL : http://www.chookj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418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28

목표를 제시하고 범위를 좁혀야 구체적인 행동이 나온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50명이하로 줄여보자.

party-goer들이 좋아하는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다.

방역수칙 잘 지키자!!



윤석열도 멀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1511074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정의는 따박따박 실현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8.

지지치지말고 끈질기게 앞으로 가보자!!



박근혜의 상황을 재현하고 싶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11373153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28

국민의 힘이 할 수 있는 것은 재방송밖에 없으므로

박근혜의 탄핵상황을 재현하고 싶은 요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국민의 짐은 재방송말고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기득권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10030085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28

의사국시는 대한민국 국가시험과 형평성을 맞추어야 한다.

의사가 공부를 잘해서 특권을 누려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의사들은 코로나가 창궐시기에 진료거부를 해도 의료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코로나숫자가 줄어든 지금 밖으로 나가도 아무문제 없다는 건가?


8,9월에 진료거부를 하고 월급을 삭감한 당한 의사가 있는 지 궁금한다.

진료거부를 한만큼 수련일자가 제외된 전공의가 있는 지 최대집이 답변해봐라!!



계몽군주 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904290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계몽실패.

일단 자유를 주고

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피해자도 문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51426078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이런 유형의 범죄는 

가해자 피해자 사회가 셋 다 잘못한 것입니다.


가해자는 당연히 잘못을 저질렀고 

피해자는 가해자가 잘못을 저지를 때 방치한 잘못이 있고 


사회는 피해자가 맞대응을 하도록 미리 교육시키지 않은 잘못이 있습니다.

범죄행위에는 반드시 맞대응을 하도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누가 물에 빠지려고 하면 달려가서 구해줘야 합니다.

누가 범죄에 빠지려고 하면 귀싸대기를 때려서 교정해줘야 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치는 행위를 방치하면 공범입니다.

윤석열과 국힘당과 조중동과 진중권의 범죄를 방치하면 공범입니다.



보수꼴통이 된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1000227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제 1파 - 고르바초프의 구소련 해체

제 2파 - 고학력세대의 전면등장

제 3파 - 굴뚝산업에서 IT산업으로 급변

제 4파 -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급변


이런 환경변화에 정의당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좌파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기 때문. 


변화를 포착하고 선제대응하는 자가 지갑을 주워간다.

뒤늦게 지갑 따위 나도 주울 수는 있어 하고 엉기지만 버스는 지나갔다.


변화는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변화를 부정하는 자가 진보일 수는 없는 것이다.


답은 바깥에 있는데 닫아걸고 내부만 들여다보는게 무뇌좌파 한계

외부에 공간을 만들지 않으면 내부에서 교착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건 초딩도 안다.



정청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723024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우아하게 근사하게 고상하게 좀 살아라.

약점을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참.



배신자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603003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8

방귀가 잦으면 큰 것이 준비된 것.

학자, 관료, 논객들은 죄다 배신하는군.

김종인이 김동연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설.

제 2의 김병준 꼴 나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10.28.
이명박이 공무원 사회를 조져놔서 공무원 상층부에는 저쪽에 줄대려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기재부 출신 국회의원을 보면 저쪽으로 출마한 자들 뿐이죠.
민심대장정류 쇼를 좋아하는 걸 보니 손학규류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8.

서민의 탈을 쓴 기득권.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으면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서민이 잘 사는 법을 강구하겠다는 것은 환타지라고 몸으로 보여줬던 김동연.



정규재 부산시장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71522370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0.10.28

한 1%정도 먹긴할듯 



여중생 장난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203711411?f=m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10.28
이것들이


윤짜장이 부패본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2032133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27

정말 구속감이네 윤서방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0.30.

든든한 빽으로 잘 해쳐먹었네요.


심판이 자기편이니 땅짚고 헤엄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