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친 기장

원문기사 URL : https://frasx.xyz/%EC%A0%80%EC%9E%A5%EC%...Oq1uUdES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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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3

비행기가 고장 나면 기도나 하고 자빠져 있는 미친 기장은 

나중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팔아먹고도 기도를 계속하는뎅



북한과 같아지기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30803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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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3

북한이 몸으로 때워서 루불벌이 한다굥.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20대 생목숨 팔아서 돈벌이 하자굥.




뉴욕의 악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21924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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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3

보라매공원과 도림천에 버려진 오리와 토끼들도 점차 사라지는데 범인은 고양이?

붉은귀거북은 멀쩡하게 살아서 숫자를 불리는 중



윤타임즈 사이트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yoonti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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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2

재수없는 상판떼기는 모자이크 처리 좀 하지

> 잘 찾아보면 모자이크 기능 켤 수 있습니다.



한 붓 그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grusud012/22187509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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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점이 고무라고 생각하고 

잡아당기면 고무줄 선이 됩니다.


홀수점이 두개 있다는 것은 

그게 축소되면 하나의 점으로 돌아간다는 거.


홀수점이 세개 있을 수는 없고 네개면 두 점이라는 거.

즉 실이 두 가닥인 것.


홀수점은 홀수개 있을 수는 없는 이유는 

점을 당기면 선이 되며 선은 출발점과 도착점을 합쳐서 짝수개이기 때문.


한붓그리기는 하나의 점을 잡아당겨서 

길게 선으로 만든 다음 꼬아놓은 것인데


즉 실 한 가닥으로 만들 수 있는 형태인가 하는 문제.

실 한가닥을 누에 고치 입에서 뽑는다면 


출발점과 도착점이 각각 하나씩 있고 그 출발점과 도착점은 홀수입니다.

결론.. 위상수학은 하나의 엔진 혹은 자궁에서 기원하느냐 하는 문제.


이 부분을 탐구하면 사색문제도 해결될듯.

사색문제는 한붓그리기의 변형이 아닐까?


출발점과 도착점이 각각 하나씩 짝수개여야 한다는 문제.

사색은 출발점과 도착점이 두개인 형태.


456.jpg


한붓그리기가 한 가닥의 실로 A와 B를 연결하는 문제라면 

반대로 사색정리는 A와 B 둘을 떼어놓는 문제다. 즉 위상동형이라는 말씀



영양제 효과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orldis.kr/%eb%8c%80%eb%b6%80%eb...cQxriV8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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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나이가 50이 되면 몸에 온갖 이상이 나타남.

영양제를 챙겨먹음. 효과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4.22.

당뇨환자용 진라면을 만들어달라!



죽음의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217310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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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죽어도 국민 다 죽인 다음에 죽겠다?



군벌과 검벌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QJlKG8Hw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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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이집트 맘루크 

오스만 예니체리 

로마 근위대

고려 무신

한국 박정희와 윤석열

일본 황도파와 군벌

독일 융커와 히틀러

중국 내시와 십상시

똑같은 개새끼들



트롤의 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216300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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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부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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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모두가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210300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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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반사회적인 특권의식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사회의 룰이 우리 집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식의 우월감.

스와핑이나 나체로 모이는 동호회도 같은 심리.

라즈니쉬와 같은 무리. 

나체가 즐거운게 아니라 반사회성이 즐거워.

그래? 어쩔건데? 그런 오만함.

개고기 먹는 이유.

사회를 괴롭히는게 목적.

유타주에 모여서 우리도 사회에 폐 안 끼칠테니 너희도 우리 건드리지 마.

그러면서 백신은 맞겠지.



생각의 화석, 도서관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5%8C%EB%A0%89%E...C%EA%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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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2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문화재나 지층만 화석이 있다고 믿는 듯하다.
생각이나 언어도 글이라는 걸로 묶어두면 화석이 되어 도서관에서 다음 세대를 맞이하는 것 아닐까?


2찍들이 날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B8vY5hw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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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2
댓글 보니 미국이라면 꿈뻑 죽는구만


발톱 못깎는 남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1894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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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04.21
손톱깎이로 발톱 깎는 법을 몰라서 군대에서 배우는 친구들도 있다던데


머피의 법칙은 확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edupo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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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큰수의 법칙이 곧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말과 같은 것. 확률이야말로 대표적인 유체적 현상. 주사위를 던져보면 주사위 면이 골고루 나타나는거. 사람들은 주변에서 유체단위의 의사결정 구조가 나타나면 그걸 확률 혹은 통계라고 부릅니다.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20420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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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물러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2.
이천년의 진보를 무너뜨리고
신정일치로 치닫는 국민의힘.


반도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1914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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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참 굥하구나


김현아 돈봉투건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9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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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1

김현아 돈봉투는 수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뉴스타파가 보도를 해야 드러나는 구나!

지상파나 조중동은 보도하지 않기로 동맹을 맺었을까?


뉴스타파가 김현아돈봉투건을 보도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되었을까?


그동안 여기저기 패널로 나와서

말빨로 모든 것을 이기려고 한 김현아는

돈봉투사건도 말빨로 이길 수 있을까?

아니면 국민의힘빨로 이길 수 있을까?



스위스가 강소중립국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11544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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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1

국방이 강하고

외교기술이 뛰어나기 때문.


스스로 중립국이라고 선포해봤자

강대국이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면

중립국이 안되고

시대를 리드하는 기술과 강한 국방력과

현란한 외교기술있어야 강소중립국이 된다.

이 현란한 외교기술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 굥이 하는 짓은 무엇인가?



개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8222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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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깊은 슬픔



보육시설 빙자 인신매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163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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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홀트아동복지회는 홀트아동판매회사.

모든 고아원 원장은 악마라고 보면 됩니다.


착한 고아원 원장도 하나쯤 있지 않을까? 

그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최악의 방법을 써서 10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 백만원이라면

차악의 방법을 써서 8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천만원.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4.21.

동렬님이 얼마 전에 언급하셨듯이 폭력의 시대의 단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23.04.21.

PC통신시절 모 종교 대표시삽 한 적이 있었지요.

어떤 영생교놈이 신분을 숨기고 대삽질을 해서 그놈 몰아낸 효과로

팔자에 없는 대삽을 강제로 떠맡았는데 종교동호회이니 만큼 봉사활동은

뺴놓을 수 없는 메뉴...

회원들과 바리바리 싸짊어지고 고아원 방문을 했는데 역시 시설이 열악하고

불쌍해 보이고등등... 

그것을 본 어떤 회원이 자비심을 베풀어 자신의 주력업인 붙박이장을 자비 1천만원 들여

(90년대로 보면 꾀 큰돈) 께끗하게 설치를 해 주었는데 다음에 가 보니 몽땅 철거...

아니.. 이게 왠일인가 싶었는데 잘 해 놓으면 지원이 안 들어온데나.. 이런 니미럴...

그럼 처음부터 거부를 하던가... 

창고엔 지원물품 식품들이 가득가득.. 그래서인지 노골적으로 물품 말고 돈으로 달래요.

그 이후로 그런 시설은 처다 보지도 않음.. 

아무튼 동령선생 혜안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저도 이곳에 꽤 오래 머물렀는데 .

왜 이리 구조적으로 보는 안목이 안 생기는지 자책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