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유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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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어떻게 죽는지만 문제로군.



LG가 오랫만에 뜨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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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엘지 삼성 현대 셋이면 삼성 독주시절보다 안정감이 있지.



상주 열방센터발 코로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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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7
코로나를 퍼뜨려야 지지율이 떨어진다.
빨리 퍼뜨자. 이명박때 신종플루 70만명인데
코로나는 백만명으로 퍼뜨리자는 것이
교회전략인가?

거리단계를 올리는 것보다
내년2원까지 교회예배를 중지해야한다.
지금 교회가 국내총생산을 깍아먹고 있다.


초계분지 운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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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대륙이동설의 베게너도 

지도만 보고 중대한 발견을 했는데


나도 지도만 보고 뭐 좀 찾아보자 하고 

지도매니아 하던 시절 유력하게 점 찍은 자리가 초계분지.


초계분지는 잘 보면 운석공이 두 곳입니다.

원래 운석은 공중에서 쪼개져서 여러 개가 떨어집니다.


경기도 양주분지 도락산 일대도 뭔가 있음.

의정부에서 동두천 사이.


양구 해안분지는 직접 답사를 했는데

고도가 높고 잘 부서지는 마사토 지형이라서 


운석을 맞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지형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방태산도 가운데가 깎이면 해안분지가 되고.


강원도는 고지대인데 무른 지형이 많으니까.

초계분지는 운석 두 방을 맞은 사실로 


명백하게 운석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작은 부스러기 운석이 더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이미지 001.png



재징계냐 탄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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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절차문제는 보완하여 재징계 하면 되고

안 되면 탄핵하면 되고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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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살인광시대였지요. 



접종 안 되는 화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507585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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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기레기들은 뒷구멍으로 1만명 분이라도 빼와서

이것이 화이자다 하고 오프닝 쇼를 하고 싶은 거지요. 


기사거리 없는데 백신이 나왔다면 몇 천명 분이라도 조회수는 나오니까.

정부가 뒷구멍으로 조금이라도 빼와서 생색내기 쇼라도 하길 원하지만


백신 믿고 바이러스 더 퍼뜨리는 놈들은 어째야 하나?

백신 맞아도 한 달은 지나야 효과가 있다는데.


그들은 정부가 도박을 하고 쇼를 하기 원하지만

정부는 백신문제에 관한한 크게 잘한 것도 없지만 합리적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원래는 가장 빨랐으니까 먼저 손을 쓴 거지요.

어쩌다 일이 터져서 순서가 밀렸을 뿐입니다.



바이든은 코로나 수습하려면 정신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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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6
미국은 화이자백신이 초저온보관과 접종인력 부족때문에
접종이 더디다고 한다.
거기다가 코로나 확진자수와 사망자수가 계속 늘고 있어서
감염자 다는 살릴 수 없으니 살릴 사람만 살리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바이든은 취임하면 어떤 것보다도 코로나때문에 정신없겠다.

세계1위국가의 시민이 식랑 받으려고 새벽부터 긴 차량행렬을
늘어선 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바이든 정신없겠다.


웃기고 자빠진 의정부 가짜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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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http://gujoron.com/xe/1255883


625 때 총알자국을 

무려 성혈이라고 주장하는 무식이 통통 튀는 멍청이들.


지난 번에 이야기 했지만 선돌이 아니고 그냥 바위입니다. 

딱 보면 모르나? 사진만 봐도 알겠구만.



항체 치료제 성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615440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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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엄동설한에 좋은 소식이네요.



코로나 퍼뜨린 살인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614150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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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조중동이 코로나19 퍼뜨려서 하루에 20명씩 살해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반대하고 태극기 집회를 옹호한 개중권도 살인의 공범임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요양원 진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61443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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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교회 열성신도들이 일종의 봉사활동 개념으로 요양원에서 일하는듯.



비뚤어진 판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611083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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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일반국민을 형사처벌하는 기준과

공무원이 특혜를 중단하는 기준이 어찌 같겠는가?

정치적 판단에 의한 고도의 정치행위를 형사처벌 기준으로 판단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윤석열이 형법을 어겼으면 징계로 불이익이 있겠지만

감옥에 구속된 것도 아닌데 무슨 불이익?



을사오적은 모두 판사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wjsfree.tistory.com/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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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6

예수도 율법학자를 경계하라했고

그 후 약 이천년 후에 한반도에서 판사는

나라를 팔아먹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트럼프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610413785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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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6
클린턴의 삽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0.12.26.
클린턴은 어떤 삽질을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6.

중국을 WTO에 가입시켜준게 클린턴이지요.

안전장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결과로 홍콩 티벳 위구르 남죽국해 사태가 일어난 거지요.


중국은 아편전쟁 이후 열강에 일방적으로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푸닥거리 한 판 없이 호락호락 물러나지 않습니다.


프랑스는 나폴레옹 때 깨지고

독일은 히틀러 때 깨지고 


영국은 2차대전 이후 10년간 배급제를 했을 정도로

식민지 뺏기고 거덜나고 


다들 한 번씩 깝치다가 쓴약처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중국은 유일하게 아직 처방전을 받지 않은 나라입니다.

중국은 국제사회에 정식으로 데뷔한게 아닙니다.

클린턴이 뒷문으로 끼워준 건데 기어이 사고를 치는 거지요.


그들은 거한 신고식을 치르고 싶어 합니다.

625 때 왕창 깨졌어야 하는데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0.12.26.
답변 감사드립니다~


국가별 부채순위

원문기사 URL : https://iamfreeman.tistory.com/entry/%EA...4%EC%9C%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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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6

2018년도가 기준이긴하지만

선진국일수록 부채가 높고

후진국일수록 부채가 낮다.

그러면 궁금해 진다.

북한의 부채비율은 얼마나 될까?


부채비율 1위는 일본이고

대한민국은 117위이다.


2020년도 코로나로 미국와 유럽이 경쟁적으로

돈을 풀었으므로 선진국들의 부채비율은 더 올라갔겠다.




가재는 게 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514432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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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25

그놈이 그놈이구만.

추미애가 판사 출신이라 잠시 헷갈렸던 것.



위기의 민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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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5

오늘 아침에 8시 넘어 느즈막히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밥도 한 그릇 잘 먹었고

여러기사를 찾아보고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를 시작했다.

체력이 국력이라고 밥 잘먹는 것과 요가는 절대 빼먹지 않는다.

몸이 건강해야 바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우울한 일에서도 금방 빠져 나올 수 있다.

그리고 우울한 일에 빠져 있어봤자 우울할뿐 해결되는 일은 없다.

그런 일은 사회초년병때 하는 거고

사십이 넘고 중반으로 가니 많이 단련해서 왠만한 것에 지치지 않는다.

그러니 다들 밥 잘 먹고 운동해서 건강유지해야 검찰과 판사의 쿠테타를 진압할 수 있다.

화내봤자 에너지가 애먼곳으로 간다. 지치기만 할 뿐 해결된 것은 없다.

지치지 말자! 꿋꿋하게 앞으로 가자!


오늘 김어준이 뉴스공장에서 '위기의 민주주의'를 언급해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다.

성수대로TV라는 곳이 있는 데 거기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상황이 비슷해서 더 보게 되고 몰입도 최고이다.


수사, 기소, 판결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브라질판사의 농간으로

전직대통령 둘을 수사하고 감옥을 보낸 과정에서

브라질기득권과 언론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 지 보여주고 있다.

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군부출신으로 트럼프보다 더 골때리고 있다.

기득권이 나라를 장악하면 어떻게 되는지 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다큐영화이다.

상상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지금 대한민국에 믿을 곳은 대통령과 민주당밖에 없다.

민주당의 적이 국민의 힘이 아니라 검찰당과 법원당이다.

판사는 판결로 검사는 수사와 기소로 쿠테타를 하고 언론이 대서특필하는 마당에

어디에도 기댈 기득권은 없다.

민주당이 가진것은 입법권밖에 없으므로

이 입법권으로 검찰조직과 판사조직을 바꿀 수 있으므로

민주당은 검찰개혁부터 차근차근 따박따박 악착같이 입법해야 한다.

전선이 여러개이면 힘이 분산되서 헷갈린다.

검찰부터 개혁하자!

판사나 검사는 정치집단이 아닌 '늘공무원 정치집단'으로 토론이나 타협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1. 나경원의 13개 모두 불기소처분

2. 민주당의원만 구속

3. 전봉민, 이주환은 수사안할 예정

4. 윤석열장모는 모르쇠

5. 99만원기소세트

위와 같은 것을 보면 판사와 검사는 절대 '선출직공무원'에 머리를 숙이지 않겠다는 저항이다.

정치를 해 본 적도 없고, 정치인이 아니기때문 일 것이면 평생을 약자의 입장에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믿을 곳은 대통령과 민주당밖에 없다.

여기에서 지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브라질이 될 수 있다.

지치지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6.
이럴때일수록 뭉치는 모습을 보며줘야한다.
절망하고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면 지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6.
판사와 검사는 권력을 행사할 수 있지만
국회의원은 입법권으로 권력을 디자인할 수 있다.
판사와 검신의 권력구조를 국회의원만이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검찰이 제일 먼저 자신들의 힘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입법으로 막아야 한다.

검찰이 발악을 하던지 말던지
이탄희의원의 검찰 구성원을 바꾸는 법안도
통과시겨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6.

처음 문재인정부가 출범할 때

제왕적 대통령제를 내각제로 바꿔야한 다고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세력이 얘기했다.

문재인정부 4년째가 되니

대통령의 공무원징계권도 판사가 제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가 아니라

제왕적 검찰과 제왕적 판사가 문제다.



국민의 힘, 드라마 통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50857142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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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5
모든 기득권이 국민의 힘을 밀어주고
아무것도 안하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이제는 드라마까지 통제하려고 한다.

작년인가 김웅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한
검찰미화드라마는 괜찮았나?

국민의힘이 대통령후보가 못 나오는 것이
검찰때문이라는 것을 국민의 힘도 잘 알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5.

검찰이 개혁되지 않으면
여야가 할것 없이 모두 검찰지배를 받는다.

국민의 힘이 좋아할 일이 아니다.

주호영은 제1야당이 검찰당이 되는 것이 좋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20.12.25.
국힘은 계속 검찰, 언론, 판사가 편들어주고 자기들이 잘 부리니 자기 편인줄 아는 거죠

당장은 국힘당 편이 맞기도 하고 국힘이 미래를 생각할 리 없잖아요


윤석열 업무복귀 결정관련 재판부 설명문 원문

원문기사 URL : https://andocu.tistory.com/m/entry/윤...문-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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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20.12.25
“ 이 사건 징계처분의 징계사유 중 정치적 중립에 관한 부적절한 언행 등 위신손상은인정되지않고, 이사건재판부분석문건의작성및배포 는 매우 부적절하나 추가 소명자료가 필요하며, 채널A 사건에 대한 감 찰 방해 및 수사 방해는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본안재판에서 충분한 심리 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이 사건 징계처분 절차에 징계위원회의 기피 신청에 대한 의결과정에 하자가 있는 점을 보태어 보면, 결국 신청인의 본안청구 승소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또한 이 사건 징계처분 으로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와 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긴급한 필요가 어느 정도 인정되는 점, 피신청인이 주장하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 로 고려하면, 현 단계에서는 이 사건 징계처분의 효력을 정지함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