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님 뒷골이 서늘하겠군.

낯선 시공간을 만나면, 뇌에서 호르몬이 나온다.

한국화폐가 비싸진 만큼 애들 야간자율학습 시킬게 아니라, 여행을 보내야한다.

교실에다 CC카메라 설치해야 하나

애매한 것은 적극적으로 판결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부분이 있고 

입법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판사가 적극적으로 판결해서 판례를 만들어야지

힘 있다고 빼주고 이래저래 다 봐주면 

사법부는 존재이유가 없는 거죠.

나쁜 의도로 한 초법적 권력행사는 엄격하게 판단하고

선한 의도로 한 민주화운동은 융통성있게 판결해야 합니다.

힘 없는 서민은 법치주의 내세워 엄격하게 법으로 조지고

힘 있는 부자는 변호사 써서 합법적으로 다 빠져나가고 이건 아니죠.

중국방문이나 UAE방문이나 

박근혜가 망쳐놓은거 수습하는 건데 

조중동과 한통속이 되어 지랄하는 한경오는 뭐여?

지들이 언제부터 미국빠였다고 반중행동을 하는 거여?

아예 이마빡에 한경오는 친일친미라고 써붙여놓든가.

중국과 관계 틀어지라고 고사지내는 이유가 뭐야?

이 정도는 공부하고 와서 아는 척 해야지

한국은 기생충 서민 수준의 날라리 지식인이 너무 설칩니다.

근데 비트코인 외에 다 망한다는 말도 거짓말입니다.

괜찮은 암호화폐 다섯 개는 있습니다.

이제 한국을 존경할 일이 줄줄이 열릴 것이다.

기레기님이 짜증나셨다는데

기레기님 심기가 불편하시다는데 

기레기님 댁에 빡큐 한 방 놔드려야겠어요.

적폐가 사방에 깔렸는데

검사가 모자라서 다 못 잡아넣겠소.

경찰도 기소할 수 있게 법을 고쳐야 되겠소이다.

LG 프런트 공무원들은

뭔가 일을 했다는 증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소이다.

성적이 안 좋으면 이게 다 김현수 때문이라고 말하면 해결 굿! 좋잖아!

롯데 공무원과 LG 공무원들의 삽질대결에서 일단 LG승

롯데는 린드블럼 두산에 뺏기고 욕먹던데.

전국 산천에 수달 발자국 천지에요.

주로 밤에 다녀서 사람들이 발견을 못하는 거죠.

수달피 노리는 사냥꾼도 없는 판에.

여론으로 보면 국민 대다수가

정치인의 부패를 1순위로 지목하면서도 

선거 나오면 또 찍어주는 것은 부패가 아니고 뭐야?

국민의 마음이 부패한 거지요.

산천어 산 자도 꺼내지 맙시다.

화천이 다 말라죽을 때까지 해봅시다.

그래도 화천은 오기로 자유한국당 군수 당선시키겠지만 

한 넘을 때려서 불안한 다수를 우군으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일벌백계로 한 넘이 뒈지게 맞으면 다른 사람은 

그만큼 얻어맞을 확률이 내려가므로 안도하는 거죠.

3당야합 이런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일단 이당야합부터.

그래봤자 기레기지만.

똥통 속에서 자유영을 하든 평영을 하든 접영을 하든 모두 똥입니다.

기레기는 보는대로 쳐죽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게 서열정리라는 거에요.

거대기획사 다 없애야 합니다. 남자 게이샤 생산공장은 폭파해체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