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식 인질정치

도박꾼이 따는 방법은 바카라에 잃은 돈의 두 배씩 거는 거

도박꾼 규칙대로 윤석열은 정석대로 가고 있는 것

문제는 판돈이 바닥이라서 이제 두 배를 걸려고 해도 전쟁 외에 없다는 거.

만약 이 상황에서 윤씨가 약한 행보를 하면? 중도 행보를 하면? 더 확실히 망하는 것은 백 퍼센트. 

노무현이 대연정 제안하듯이 유약하게 해보지 그러셔.

우주의 본질은 마이너스.

애초에 강으로 성공하고 조금씩 약하게 가는게 정석.

윤씨는 애초에 미세하게 약으로 이겼기 때문에 더 약하게 할 밑천이 없음.

애초에 윤씨의 선택은 두 가지였음

1. 약한 정치 - 노무현처럼 중도로 가고 선거 패배 받아들이되 

세대교체로 새로운 뿌리를 내린다. 이준석당으로 넘긴다. 

2. 강한 정치 - 외부에서 무슨 수가 날지 모르므로 

강성도박을 계속하되 아니면 말고. 운에 맡기는 도박정치. 

진중권의 미래

병역 해결이 사기를 끌어올린듯. 이제는 막내가 아니고 중진이지. 

용산에 범죄자가 있다. 즉각 구속하라.

권력형 비리 찾았다며? 사모펀드 잘 안다며?

윤석열 대학 동문은 휴게소 해쳐먹고, 줄줄이 감옥 가겠네. 

트럼프에는 알아서 기고 바이든은 모가지를 따고 비열한 연준 파월 엘리트들의 저급한 배신

범죄단체 조직죄는 폼이냐?

남생아 남생아 머리를 내놓아라.

검색해보니 가관

김용호 - 남의 약점을 물어뜯는 악마

강용석 - 무개념 천재 사이코패스 정신병자

김세의 - 어떻게든 떠보려고 악을 쓰는 비겁한 소인배

현재는 철천지 원수를 만난듯 서로 디스 중이라고. 특히 김세의가 둘을 까는 중

윤석열이 마음 바꾸면 국힘당 의원부터 싸그리 감방에 쳐넣을 걸. 

바른말을 못하는게 아니고 각종 범죄에 코게 꿰어서 감옥에 끌려가기 직전인 거.

일단 총리감

보톡스를 맞아서 얼굴이 띵띵 무서워졌다는 설

1. 페미는 진보다.

2. 정의당은 페미당이다.

3. 고로 정의당은 진보정당이다.

4. 정의당은 진보정당 인증받고 까방권 얻었으므로 마음껏 보수해도 된다.

5. 보수에 당을 팔아먹는다. 

소인배의 마음은 오직 이겨먹는 것

이겨먹을 만만한 상대는 물러 터진 민주당뿐

민주당을 이겨먹으려고 하므로 보수화되는 것은 자동진행

정의당 보수화를 부추긴 것은 오마이뉴스 한겨례 경향

이러려고 굥 세웠나?

시다바리는 뭐하냐? 본진이 무너졌다. 

계획된 해병대 죽이기였어.

강용석은 자중하라.

이준석도 창피한 짓 했지.

검색해보니 전적이 화려한듯.

연예부장 출신이라면 알만한 거.

김행 감옥행 건희 지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