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뭉칫돈을 사물함에 숨겼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9005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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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참 더러운 세상이로고. 적폐청산만이 살길이다.



국정원이 신연희와 동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600407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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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국정원 기술이 아니면 그 정도 퀄리티가 안 나오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4.

요즘 다음의 댓글도 탄핵당시와 다릅니다.

누군가 험한말로 관리하는 느낌.


이 시국에 박근혜가 구속되었는데도

악성댓글이 올라온다면

대한민국에 박근혜보다 더 쎈것이 아직도 활동 하고있습니까?


5월 9일까지 긴장을 놓치 말아야 합니다.


장희빈을 보면 장희빈이 사약을 마시고 죽는 순간까지

장희빈과 내통하는 첩자가 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 그런 첩자같은 사람이 활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박근혜 가족은 옆방에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530042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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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또 하나의 가족 재용이와 순실이.



보수는 환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5110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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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누누이 말했지만

보수는 이념이고 뭐고 없습니다.


트럼프고 펜스고 지 기분 내키는대로 하는 거죠.

트럼프의 방탕행동과 펜스의 엄숙주의는 물과 기름처럼 상반됩니다.


둘은 절대 손을 잡지 말아야 보수가 이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와 이회창처럼 전혀 맞지 않는 거죠. 


그러나 보수는 원래 이념이 없기 때문에 보수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보수에게 이념이란 편한대로 가져다 붙이는 거지요.


둘 다 진보가 싫어하는 행동이라는 점은 일치합니다.

즉 보수가 따로있는게 아니고 진보가 아닌게 보수인 것입니다.


진보는 스스로 자신을 규정하지만 

보수는 진보에서 밀려나기만 하면 보수가 됩니다.


진보는 인류라는 대집단을 통제하는데 필요한 행동양식이며

보수는 진보가 싫어하는 것은 뭐든지 보수입니다.



박지원의 쥐새끼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918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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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이런 짓 하고 싶어서 당대표 한 것 아닌감?

꿈에도 소원은 당대표.. 그러나 안철수가 내년에 팽.


안철수가 멍청해도 박지원을 팽해야 

대통령 당선 가능성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죠.


안철수 1차목표.. 30퍼센트 지지 얻어서 차기 주자 굳힌다.

안철수 2차목표.. 개헌 고리로 바른당을 아우르고 정계개편을 주도한다.  

안철수 3차현실.. 안랩이 망해서 철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4.

이런뉴스는 JTBC에서 볼 수 있으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4.

의사들은 사회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미래보장에 많은 월급에 가만히 있어도 우러러봐주고......


명문대 나오고 해외에서 엘리트코스를 밟은 명의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가 그렇게 우리사회가 암울한 사회인지 몰랐다고.

본인은 아주 행복하게 생활했답니다."

오십이 넘어서 책을 통해서 1970년대 한국사회가 어두운줄 알았다고.


본인이 육십평생 살면서 관통한 70년대 사회가

어떻게 정의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살았던 사람이

책을 통해서 한국사회를 얼마나 알겠습니까?


사회가 암울해도 그런 상황은 금수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하물며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살고

그저 대통령후보로 나서면 안랩이 대목을 만나서

하루에 몇%뛰는 안랩의 주권자가 서민의 마음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나는 정말 뭐 하나 얻기까지 수백만 번 생각하고

밤새 고민하고, 책 읽고, 찾아보고, 조언듣고 해서 겨우 하나 얻어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는 데.


대선때만 되면 테마주로 묶여서

쉽게 주가가 오르는 안랩을 가지고 있는 안철수는

세상이 얼마나 쉽겠습니까?

1999년도엔가 전환사채가 문제가 되지 않아도 일반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죠.

V-society 회원으로 분식회계로 옥중생활하던 최태원회장의 탄원서를

제출한 것도 일반사람들은 쉽게 할 수 없죠.


세상이 쉬우니 헛된 꿈을 꾸는 것은 아닙니까?

세상이 그렇게 쉽습니까?



의상비 3억은 재단으로 정산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254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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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최순실 왈.. 나중에 정산했다니깐.

국민들 왈.. 근데 왜 재단 두개로 정산하느냐고. 



대학교수도 공부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9025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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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04

어제 연합뉴스에 8시 뉴스대에 나온 대학교수는

다음부터 TV에 나오려면 공부 좀 하고 나와라.


도지사 및 시장은 선거운동 금지라고 하는데

어떻게 안희정과 이재명이 문재인을 대신해서

지지연설을 할 수 있나?


그것을 지적하지 않는 앵커 또 뭔데??


그래도 종편 중에 개중에 0.1% 나아서 본다만

공부 좀 하고 다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4.
가르치는 거 빼고
공부 젤 안하는 집단이 교수들이라는거~


두고두고 감상하고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0360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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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04

신의 걸작



이재용 이상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6004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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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4.04

종교에도 귀의하시고, 잘 적응하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준이지   2017.04.04.

간만에 자기 수양도 하고 좋네요.



정미홍은 빨리 죄를 지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9290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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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깜방 가서 박그네 시다바리 해줘라.

아니면 적응을 돕는 김유식의 깜방일기 책이라도 넣어줘라.


박그네는 태어날때부터 청와대 감옥에서 자랐고

당선 후에도 관저 감옥에서 기어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천상 깜방 체질이라고 봐야 합니다.

깜방에서는 뭐 스스로 의사결정할게 없으니 


면회 오는 사람만 없으면 잘 적응할 거.

적응을 못한다면 면회객이 뻘소리를 해서입니다. 


바깥이 어떻다 하고 정보를 주면 그럴수록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감옥에서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씀.



가짜뉴스 좋아하다 망한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829163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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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이제 철수하냐, 저제 철수하냐? 결국 철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04.

득표는 더하고빼면 비슷할 텐데, 철수만 들떠서 오판할듯. 오판하면 좋죠. 



언론이 만든 괴물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2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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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한겨레 오마이 경향 같은 쓰레기 집어치우고

제대로 된 언론을 만들고 싶었는데 여전히 어렵군요.


제대할 때 대대장이 사회 나가서 뭐할거냐고 묻길래 

루퍼트 머독 양 싸대기를 갈겨주는 언론사를 하겠다고 큰소리는 쳐놨는데. 


제대로 된 언론, 제대로 된 정당을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지 진실을 파헤친다고 해서 그게 정론은 아닙니다.


언론은 백미터 앞에 가서 활로를 개척하는 수색대나 선발대입니다.

과거를 파헤치는 일 정도는 한겨레도 거뜬히 해냅니다.


박근혜가 저지른 비리를 한겨레가 청소하는 식은 곤란합니다.

왜 언론이 썩은 고기를 먹어치우는 사바나의 청소부여야 합니까?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소독약을 뿌리고 비리를 감시하는게 언론의 본연은 아닙니다.

미래를 밝히고 선제대응하고 선점하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임무입니다.


남들이 한국을 바라볼 때 언론은 인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남들이 발밑을 바라볼 때 언론은 북극성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4.
흠..
제대 때의 에피소드가 돋보이는군요~


호날두 울리는 호날두공항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3016474622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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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04

그러나 의외로 대박. 반응을 이끌어냈으므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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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를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9412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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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우파를 병들게 만든 우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04.

우파들이 나서서 조져라!



적폐청산의 길로 나서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20162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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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세계와 싸우는 자 만이 한국을 해결할 수 있소. 

천하인의 길을 가는 자는 한 국가를 다스릴 수 있고 

군왕의 길을 가는 자는 한 지방을 다스릴 수 있고 

지방 영주의 길을 가는 자는 자기 동네를 다스릴 수 있고

동네를 다스리는 자는 제 가족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에너지의 낙차 법칙에 따라 5단계에 걸쳐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므로 더 크게 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7.04.03.

우선 세계 AI바둑 쳄피언부터 탈환하고...

거대한 체스판 운영 노하우도 전수하고...

희망은 심었으니 주자들 합심하여 국민의

호연지기를 키우는 팀이길 기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04.
이제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전두환이 발포명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9360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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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발포명령을 "발포하랏! 총을 쏴라!" 

이렇게 하지는 않죠.


"총은 쏘라고 준 거다." 이건 419때 이기붕.

"군인복무규율에 의거 자위권 발동" 이건 전두환의 발포명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3.

맨밑줄이,

'自衛權 發動 强調' 라고 확실히 쓰여 있네요.

발포명령 맞네요.

전두환을 형장의 이슬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03.

'나는 그렇지 않아!'하고 소리를 치면 칠 수록 자기가 그랬다는 걸 실토하는게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04.

범인이 변명을 하면 할수록 더욱 명료하게 범죄의 진실이 드러난다는 것.


누가 뭐래도 주범이 전두환임을 천하가 다 안다는 사실.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중앙의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바보들은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4.03.

중요한 자료가 나왔군요. 이제 증거가 없다는 개소리는 짓밟아줘야겠습니다.



문재인 대선후보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9403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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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이재명 21.2

문재인 57

최성 0.3

안희정 2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4.03.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승리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04.
기가 막힌 비율! 천운이 한국에 있습니다. 언론들이 개소리를 떠들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04.

이재명을 잘 활용했으면 좋으련만 :)



배신자 유승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5000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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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진짜 배신자는 박근혜 찍은 유권자죠.

그 배신자들을 배신자라고 폭로해버린게 유승민의 배신이죠.


그건 흑인 앞에서 무심코

"까만 애들"이라고 말해버리는 것과 같은 거죠.


박근혜 찍은 것만 해도 쪽팔려 죽겠는데

유승민이 그걸 들쑤시고 다니므로 더 쪽팔려.



유통기한에 속는 사람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3054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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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유통기한은 법적으로

제조사가 책임지는 기한인데 


짧을수록 유리할 수가 있습니다.

통조림처럼 유통기한이 길면.. 


뭐? 3년.. 방부제 왕창 넣었군.. 찜찜해서 안 삽니다.

유통기한이 일주일이면.. 


일주일씩 마트에 쌓여 있었다는 거.

일주일동안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 만졌다는 거. 안 사죠.


유통기한과 먹어도 되는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조사는 유통기한을 짧게 해서 

책임을 안지려고 하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것은 햇볕에 노출되었는가?

공기 중에 곰팡이가 많은가?


이런 건데 장마철의 곰팡이 포자 수가 100만개라면 

겨울에는 곰팡이 포자가 1개 정도 되겠죠.


즉 장마철의 부패확률은 백만배 올라간다는거.

겨울에 산 햄버거를 놔뒀더니 


1년이 지나도 곰팡이가 쓸지 않네. 방부제로 도배했네. 

이런 소리 하는 멍청이들 많죠.


여름에는 우유를 햇볕이 쪼이는 마루에다 

컵에 따라서 몇 시간 놔두면 바로 부패합니다.


유통기한 안 지났죠. 물론.

주변환경과 취급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04.03.
'유통기한'이란 용어를 '판매기한'으로 바뀌 뜻이 더 잘 통하게 하고, '소비기한'을 병행 표기 하도록 해야겠네요.


신3당야합 획책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1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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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7.04.03

내일신문이 인터넷60%라는 듣도보도 못한 방법으로 행한 여론조사를 보도하고, 이것을 조선일보가 받아 넘기네요.


1990년 정권연장을 위해 3당이 야합을 하고 김영삼은 결국 정권을 잡았습니다. 안철수를 김영삼으로 만들려는 흉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3.

거짓과 악은 잠들지 않는다.

이세상에서 제일 부지런 한 것이 거짓과 악이다.


오늘 내일신문, 내일은 또 다른 신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겨우 0.2% 왔다.


항상 부지런한 악.......

결코 잠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