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그네 최순실 통화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508696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2.21.

깜짝이야!



박그네 북한과 내통증거

원문기사 URL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amp;page=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통일부 거짓말 하루가 안되어 밝혀져. 정확하게는 1시간.



무개념 프랑스놈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204285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이게 과학감정이냐고?

아무 근거없이 주관적인 감상을 늘어놓고 있소.



zxa.jpg 


76년 .. 코와 눈에 하이라이트를 주지 않았다.



zxad.jpg 


81년.. 코와 눈이 강조되어 있다.


zxav.jpg


73년 코에 하이라이트가 없다.


zz.JPG


77년 코에 하이라이트가 없다.


zzz.jpg


89년.. 이건 이미 치매가 왔다고 봐야 합니다. 코가 이게 뭡니까? 이때 75세.. 이미 붓을 놓을 때가 된 거죠.


문제는 프랑스팀이 하는 이야기가 이미 그 전에 유족들이 했던 이야기 재탕이라는 겁니다.

무슨 감정을 해.. 코 하이라이트 이야기 나온지 언젠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6.12.21.
일단   싸인 필체가 똑같은데    왜 위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위작이라면 입증은 간단합니다.

천화백 본인 말로는 오대령에게 그림을 줬다는데

오대령을 찾아서 그림을 찾아내면 됩니다. 

오대령은 김재규 부하이고 

오대령이 간 크게 원작을 빼돌리고 

복제본을 상관인 김재규에게 줬다면 

천하의 중정부장 김재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오대령을 단매에 쳐죽였겠지만

만의 하나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오대령이 원작을 빼돌리고 똑같은 사이즈의 복제본을 만들었다면 

위작에도 원작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나야 합니다.

즉 프랑스팀은 딴소리 하지 말고

위작과 원작의 사이즈와 기법이 같다는 전제 하에

차이점을 규명하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프랑스팀을 불신하는 이유는

이런 전개를 프랑스팀이 일언반구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즉 작위가 아니라 부작위가 문제라는 거지요.

왜 프랑스팀은 천화백 본인 입으로 분명히 오대령에게 줬다고 말했는데

오대령의 진작과 위작의 차이를 규명하지 않느냐지요.

위작이라면 77년과 79년 사이 2년입니다.

그 2년 사이에 일어난 제작기법의 변화라는가 이런걸 추적해야 합니다.

자꾸 딴 이야기 하면 안 되고 그 2년을 해결하면 됩니다. 




친문 패권주의가 대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101301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패권이 없으면 역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동서고금의 모든 정치적 변란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1) 외부 힘을 끌어들이는 단계.. 레닌, 오다 노부나가 단계

2) 내부로 외부를 이기는 단계.. 트로츠키, 토요토미 히데요시 단계

3) 내부의 질서를 만드는 단계.. 스탈린, 도쿠가와 이에야스 단계


이건 역사의 법칙대로 가는 것이지

레닌이나 트로츠키나 스탈린의 개인 성격과 무관한 겁니다.


스탈린은 그냥 곰처럼 일만하는 자였고

히틀러는 동물애호가였는데 한 번 역사의 격량에 말려들자


어어하다가 헤어나지 못하고 휩쓸려 버린 것이죠.

그런 경우 최순실 같은 평범한 사람이 매우 악랄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큰 역사의 고비에는 이웃집 아저씨같은 보통사람이 더 위험하다는 말이죠.

스탈린은 용의주도한 악당이 아니라 의사결정 못하고 끙끙대다 


에라 모르겠다 다 죽여버려. 난들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간 겁니다. 

그 배후에는 통제되지 않는 대중의 광기와 이를 부추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대중을 이끌지 않고 대중에게 아부하는 자들은 언제든 히틀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나 트럼프나 두테르테나 대중에게 아부한다는 점이 같은 거죠.


친문 패권주의가 뜨는 이유는 제 3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과 연대하고 북한과 화해하고 노벨상을 수상하는등 


외부와의 활발한 교류로 민주화의 불씨를 지핀 사람이며

노무현은 젊은 IT세력을 등에 업고 내부의 힘으로 외부의 적을 이긴 사람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내부의 질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조중동과 안철수 패거리는 패권주의라 부르는 거지요.


정확하게 말하면 그것은 팟캐스트를 듣는 500만 청취자입니다.

이 엄청난 숫자의 괴력에 충격받아 패권주의라 부르지만 


역사 500만 독자를 가진 조중동 세력이 그동안 패권을 휘둘러 왔던 것이며

조중동 500만 인해전술 패권에는 팟캐스트 500만 인해전술 패권으로 맞서는게 정답입니다.


패권으로 패권을 꺾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로 안 바뀝니다.

적을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500만 안에서 내부질서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내부질서를 만들려면 방해자인 정치귀족을 싸그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정치귀족은 안철수 김한길 반기문 손학규 등 팟캐스트와 거리가 먼 세력


농간을 부리는 조중동, 정치개입 종교집단, 비리사학집단, 재벌세력입니다.

500만 패권의 힘으로 기득권 정치귀족을 싸그리 대청소해야 세상이 바뀝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047023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 이 말은 약에 취해서 혹은 잠이 덜 깨서 

얼떨결에 내뱉은 실언이 아니고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 발언입니다.


시청자를 의식하고 사전에 제출한 각본이 있었다는 거죠.

문제는 국민이 그게 사실은 정치적 의도의 쇼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죠.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 입었는데가 아니라 '입었다고 하던데'

이게 치명적이죠. 자신이 직접 보지 않았다는 거. TV시청도 안 했다는 거. 그럼 뭐 했냐?


그런데 각본가의 의도는 '보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증하려는 거.

내가 사실은 다 보고받고 있었지롱. 그 시간에 낮잠 자고 있었던게 아니라공. 이게 본심.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 이게 각본가의 진짜 의도.  

이건 구조할 생각이 없이, 구조실패를 확정해놓고 책임전가를 하려는 것.


날씨나 물살, 기온, 장비 등등에게 책임을 돌리기로 짜고 유도하는 거.

이게 다 날씨 때문이다. 물살이 세서, 장비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거.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즉 박근혜 번역기를 돌려보면 이 말은 


1) 나는 다 보고를 받고 있었다. 

2) 나는 국민을 대표해서 공무원 너희들에게 추궁한다.

3) 구조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구조를 못했다고 실토해라.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박근혜 자신은 지휘자가 아니고 자신에게는 구조책임이 없고

자신은 국민을 대표해서 해경을 심문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거죠.


근데 이게 완전 번짓수가 빗나가버린게 

국민은 박근혜가 구조책임자고 박근혜가 구조를 지휘해야하고 


당연히 국민이 박근혜를 심문해야 한다고 믿은 거죠.

여기서 번짓수가 엇나가서 말이 꼬여서 서로 대화가 안 된 거.


국민.. 국민이 재판관이고 박근혜가 피고다.

그네.. 그네가 재판관이고 해경이 피고다. 


이게 포지션이 안 맞으니 대화가 안 되는 거.

원고와 피고가 바뀌어서 서로 상대방의 말을 이해못하고 있음.


결론.. 박근혜의 문제발언은 고도의 계획된 정치적 발언이며

박근혜의 의도는 당연히 자신은 구조책임자가 아니라고 국민이 착각하도록 유도하는데 있었으며


자신이 국민을 대표해서 국민 입장에서 공무원들을 추궁하고 혼내려고 하면서

국민이 낚여서 그렇게 받아들여서 그래 그네 마음이 내 마음이야.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이 드느냐고.


이렇게 공감해서 같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저 해경 미친 넘들은 뭐하는거야?

이런 구도로 흘러가기를 바란 것인데 그런 암묵적인 신호가 전달될 리가 없잖아.


분위기파악 못하고 혼자 생뚱맞은 연극을 하니까

쟤가 약 먹었냐? 하는 의심이 나오는 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실토해라.

순실이가 불러준대로 수첩에 적은 대사를 뱉은게 그렇게 되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21.
박양의 변호인들은 정신감정의뢰를 이미 해놨겠네요....


재용이와 순실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5060424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자매같구나. 깜방의자매 어떠냐?



고은이 본 고영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2146075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같은 고씨 집안이라서 내막을 잘 아는가벼.


고은(高銀), 본명 고은태(高銀泰).. 한끝 차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21.

... 한 끗 ... 끗발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21.
이런 글은 호남사람들 무의도적으로 자극합니다.
그럴 이유가 없죠.


세월호 침몰 원인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2006363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배를 건지면 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배 안에 있다.


침몰 이유는 지금까지 나온게 맞다고 봅니다.

안전을 위해 기준을 과도하게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실무자는 안전기준이 보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안전기준을 위반해도 테크닉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마가 끼면 하필 꼬이고 꼬여서 안 되는 거죠.

지금까지 나온 것으로 볼때 그런 식으로 침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침몰이유보다 구조와 인양이 지연된 이유를 밝히는게 중요합니다.

의도적인 침몰은 아니나 의도적인 구조방해는 있다고 봅니다. 


자로의 주장은 물 속에 뭐가 있었다는 말 같은데..미군 잠수함?



이완영 최교일 이만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2311626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세 놈은 최순실 부하 인증



장어집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5111125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기름장어에 불이 붙으면?

1) 익는다.

2) 먹는다.



새누리 분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951210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전국구는 탈당하고 싶어도 못하지요.

전국구 감안하여 정확히 5 대 5로 쪼개져라.



실리프팅 위험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RpvtUyUoTA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1

노약자는 충격적이니 클릭 삼가시길.


1.jpg


11.jpg


실이 보인다 보여. 유튜브 동영상 많은데 끔찍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2.21.

지 꼴은 잘 알고 있었군!!


목 점은 안 빼고----오래 살 팔자???? 



이대 폭파해체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915452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이대는 확실히 문제가 있소. 대학이라고 보기가 어렵소. 



수첩왕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916352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수첩에서 갤탭으로 진화하더니 그 다음은 폭발인가?



닭장청소부터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6593423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국가대청소 국가대개조 국가대혁명



미국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639305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로마가 게르만을 먹을 때 동시에 로마는 게르만에 먹혔습니다.

세계화는 미국의 세계지배를 의미하지만 동시에 세계가 미국을 먹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20.
Ccny에서 박봉에 얼매나 힘들겄오.
여튼 말어렵게 하는건 여전하오. 크루그만.

정답은 미국이 세계먹고, 세계가 미국 잠식.
대도시는 세계도시
미드웨스트 폭망.
서부 (해안제외) 는 억만장자 별장터.


박그네 외교의 결정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727373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창녀외교인지 강간외교인지 모르것소이다만.



청와대는 박물관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65934231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6.12.20

문재인이 바꿔놓을 우리 미래가 그려지네요.

10년 뒤로 열심히 달아났으니 다시 앞으로 부지런히 내달아야죠.



문재인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6235493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패권세력이 있어야 세상이 바뀝니다.



1퍼센트 대통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1130032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12.20

원래 보스는 1퍼센트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하는 거지요. 재용이가 스마트폰 만듭니까? 최순실이 한 1퍼센트가 뭐냐가 중요한데 그동안 수첩에 열심히 적더니 최순실에게 보고한 거지요. 최순실은 아무 것도 한 일이 없고 박근혜에게 보고만 받았어도 그게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이니 100퍼센트 탄핵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