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외교의 정답은 결국 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51016284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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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5

반도체만 꽉 틀어쥐고 있으면 아무도 못 건드립니다.

2차대전 이전 식민지 지배국가 중에 제대로 사죄한 나라 없습니다.

사죄를 요구할 만큼 힘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요.




건희도 가고 재용이도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51254097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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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5

건희가 드러누우니 주가상승

재용이 잡혀들어가니 주가폭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5.

오너의 결정으로 대기업이 움직인다는 경제학자, 경제기자 봐라.

대한민국의 RISK가 박근혜이듯이 지금 삼성의 RISK는 오너다.

오너가 특검에 불려나가서 한해의 기업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을 빚는다는 기자 봐라.

기업의 악재가 시장에 불거질수록

기업의 주가가는 올라간다.


기업의 이익을 뒤에서 갉아먹는 검은 무리가 사라지는데

주가가 주저않을 이유가 없다.

2004년도 SK분식사태: 오너리스트 (주가 올랐다.)

현재의 삼성 RISK: 주가 올랐다.

현재의 롯데케미칼: 주가 올랐다.

(나는 롯데케미칼이 오너리스크로고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주가 올라가는 거 봐라.)

찾아보면 많은 오너가 문제를 일으키고 구속되어도

전문경영인들이 잘하면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오너가 RISK다.



유엔이 반기문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50802175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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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5

로비하면 될줄 알겠지만 로비하다가 딱 걸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5.

왜케 부끄러운 사람이 많냐?

창피하다.

참 젊은 후손을 부끄럽게 만드는 어른들이 많다.


한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지율 올라가고

UN임기 마치고 첫 한국 입국때

지지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고

꽃밭만 찾아다니까

지금은 정신이 구름위에 떠 있는 느낌일 것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리 없다.

지나온 길에 "마이크로검증"으로

과거가 밝혀져야한다.


누구의 아바타야?


안철수는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으니 버려졌고

너는 안철수 대신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5.

젊은 노론이 민심의 지지를 등에 업고

양비론으로 버티는 늙은 소론을 쳐야한다.



희망사항은 일기장에

원문기사 URL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011000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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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7.01.15

안희정을 이용해서 자기를 비싸게 팔고 싶은 사람이 있는 듯합니다. 진승, 오광의 고향 친구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ps. 이광재는 강원도, 이병완은 광주에서 활동했는데 뭐가 지역인사란 것인지? 배 뭐시기가 범인인가?



위증

원문기사 URL : http://m.ichannela.com/news.do?mode=view...e=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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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14
차제에 잘된듯.
위증하고 문서위조는 시스템에 대한 중범죄.


하드디스크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93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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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조윤선 진짜 악당


김기춘의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5550881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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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그 애들이 그랬어.



18세도 투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3251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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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노인들이 장수하니 젊은이들도 가세해야 균형이 맞죠. 



반기문, 출마자격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807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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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한국인이라는 증거가 없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4.

선거조작위다운 해석. 그 동네도 쇠고랑 찰 넘들 널렸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1.14.

선관위가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 선관위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암.


'거주하고 있는'이라는 말이 해석이 필요한 수준도 아니죠.



문재인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517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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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하늘이 주는 자리는 받아야 합니다.



박원순의 깊은 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5044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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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우리나라 야당의 고질병이죠.

선배가 후배를 쥐어짜서 일하는 독립군 방식.


공개적인 시스템을 돌려본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 문재인 패권세력이 들어서기 전에는 


과거 상도동이니 동교동이니 연청이니 민평련이니 하는 운동권 점조직 

이석기 패거리가 하는 그 수법 그대로 운동권 선후배끼리 알음알음으로 움직이는


그 수법을 그대로 유지하니 박원순이 낙동강으로 가는 겁니다.

새누리는 경주에는 김씨, 점촌에는 신씨, 안동에는 권씨, 영주에는 박씨 하는 식으로


일종의 족장연합 혹은 군벌연합을 만들었는데

과거 야당의 운동권 점조직은 새누리 군벌연합 봉건제보다 못한 


원시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그걸 노빠가 들어와서 바꾼 거죠.  



러시아의 가출

원문기사 URL : https://kr.sputniknews.com/society/20170...%EC%A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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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가출을 하려면 8천키로 정도는 가줘야지. 



박그네의 남자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1130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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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그러췌!

늙은 정윤회나 호빠 고영태를 누가 좋아하겠어?



고향으로 가서 말뚝 박은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235337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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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음성 사람이나 반겨주지. 거기서 살어라.



고영태 누가 움직였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41319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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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4

그네파 조폭들

가만있을 놈들이 아니지요.



반기문의 개드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736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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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7.01.13
권력 뽕 맞고 정신착란증세?      진보적 보수주의란 말은 또 처음듣네. ㅋㅋ  
나아가겠지만 나아가지않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3.

노무현적 맹박이냐? 아니면 심상정적 순시리냐?ㅎㅎ

사쿠라의 사쿠라어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1.15.

창조경제와 똑같은 스타일의 단어. 역시 통하는게 있나 보오.



트럼프 동영상 뜨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4450593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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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세계가 미국을 비웃는다.


반기문 폭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3390290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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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유엔이 비웃는다.


이인수 징역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1263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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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꼴 좋게 되었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13.

유예가 아니라 바로 콩밥 먹는 걸 기대했지요..

절반의 성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4.
사학의 다른 문제점은 해외파의 경로를 틀어쥐는점. 국가재정을 국립대와같이 받으면서 사익을 챙기는 후란무치.


정유라를 콕 찍어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1011033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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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3

그런거 해보는게 꿈이었겠죠.

소꿉놀이를 해도 콕 찍어서 쏙 빼먹는게 얼마나 재밌던지.


이쑤시개로 골뱅이 살 파먹는 것 만큼 잼있어.

올바른 일을 하면 반응이 없고 실감이 안 납니다.


어깃장을 놓고 생떼를 부리고 뗑깡을 부렸는데 엄마가 

'아이고 우리얘기 귀엽기도 하지.' 하며 소원 다 들어줄때


오르가즘 느끼는거 아니겠소? 

7살 수준에서 뇌성장이 딱 멈추어버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