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울 워싱턴 6시간 supersonic

원문기사 URL : http://interestingengineering.com/boom-x...t-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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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28
서울 엘에이는 3-4시간.

거점공항은 supersonic.
기점공항은 일반 jet.

가덕도 신공항 supersonic에 맞춰서 나리타 제끼고 중국시장 선점. 짝짝짝.


반장어의 헛된 꿈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18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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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1.28
의리가 없으니 인재를 못 얻고
개념도 없으니 비웃음만 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8.
비노들에게도 반감을 사겠네요.


반장어네 가족 형량은 180년

원문기사 URL : http://sundayjournalusa.com/2017/01/26/%...%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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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8

청와대가 아니라 감빵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8.

대한민국에서 대통이 되려면 

할매, 할배들에게는

대략,

저 정도는 해 줘야 합니다.  



논점을 흐려선 안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2139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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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1.28
의아하다. 대선 기간이라 그런가? 아무리 전쟁 기간이라 해도 이런 식으로 논점을 흐려 진영논리로 모는건 진보라는 사람들이 할 도리가 아니다. 문화연대 정도의 반응이 적당하다.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더러운잠"의 국회 전시를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측과 여성비하라는 측의 논란이 있다. 민주사회에서 권력의 비판이 못마땅하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련의 움직임에는 단호히 반대하지만, 여성단체에서 주장하는 여성비하라는 비판에도 우리는 귀기울여야한다.더우기 정치인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위치에 있지 않은가. 차제에 시민사회에서 이러한 성숙한 논의와 고민이 있길 바란다.

박재동과 김용민 교수는 왜 자꾸 노무현을 거론하며 비교하는가. 권력비판이 핵심이 아니고 여성비하가 핵심이다. 이렇게 논점을 흐려서 진영논리로 막으면 여성단체들은 어쩌란 말인가.

노무현을 저런식으로 비판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참을거냐고?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지만, 못참겠다.
지금 비판하면 고인을 끌어들이는거니 당연히 잘못된것이고, 살아생전에는 호남비하와 맞물려 있어서 더 고약했다. 권력비판이라는 허울로 전라도 비하하는 그들의 더러운 음흉함이 얼마나 부글부글 끓게 했는지 두분은 잘 모르시나 보다.

표현의 자유냐, 여성비하냐 이런 선택적 물음은 값진 성찰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최근 진보 문단에서 터져나오는 여성 성추행 문제도 있고하니 말이다. 두가지 가치가 다 소중한 것이니 각자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는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외롭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 여성단체들을위해서라도 이곳저곳에서 논점을 흐리며 진흙탕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복남살인사건의 종말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1.28.
부글부글 끓는 두 부류. 하나는 어떻게 대통령을 감히 저렇게 저질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다른 하나는 여성비하인것 같아 불편했는데 무감각한 반응을 보고.


안전불감증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N9qlQs_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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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7


국과수가 이렇게 엉성한 줄은 몰랐네요. 도처에 세월호가 여전히 출항을 하고 있는 느낌..

급발진의 원인이 다양할 수 있으니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28.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 것,

이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라는 것이 비극입니다.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한 국과수네요.

그런 국과수를 믿고 판단하는 사법부 또한 공범!



왜 현금을 숨겨두지?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731080?svc=liv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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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카드 쓰면 되는디.

이사바리할 때 구석구석 쑤셔보니 좀 나오더만.



문재인 공부법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160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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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뇌의 긴장을 끌어올리는게 최고의 공부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27.

시뮬레이션 하면 뇌의 긴장이 올라가는듯. 

연속기 10단 콤보의 느낌.



미국과 멕시코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10381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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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트럼프는 1차 멕시코, 2차 중국, 

3차 일본과 싸우느라 한국에는 눈길도 못줄걸.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울수록 우리는 이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7.
트럼프의 열등감...


방향 잘못 잡아 500킬로 빠꾸네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7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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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7

스마트폰이 없었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27.

500km 가는데 30일, 30일 숙박비(인터넷 카페)에 밥값이면 뱅기를 타는게 나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행인들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다들 잘못된 방향을 가르쳐줬다"고 했다."

흠좀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자전거 속도를 시속 15킬로로 잡고

하루 12시간 정도 페달을 밟는다면 하루 180킬로. 

사흘이면 갈 거리를 한달 걸리다니 말이 됨까?

중국은 평지라 산도 없는데.



질투는 인간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6455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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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은 NO와 


그 NO에 대해 NO를 하는 

마이너스에 의해서만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러스는 원래 없는 것입니다.

질투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성공합니다.


어떤 사람이 잘해서 잘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고

누가 어떤 이유로 잘되었을 때 배가 아파서


그것을 복제하여 자신도 같은 레벨로 올라서는 

상호작용의 반복에 의해 결과적으로 진보하는 것입니다.


즉 진보하고자 해서 진보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으며

어떤 이유로 내가 남보다 뒤처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균형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내가 상대보다 위에 올라가 있고 

이때 상대방도 그러한 행동을 하므로 결국 진보하는 것입니다.


1) 누구도 상대방을 추월하여 앞서갈 생각은 없다.

2) 길이 좁아져 병목현상이 생기면 어떻든 누군가는 앞서게 되어 있다.

3) 뒤처진 사람이 분노하여 속도를 높이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하게 된다.

4) 이때 상대방도 분노하여 균형을 맞추려다가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한다.

5) 나란히 가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추월경쟁이 되어 모두 진보한다.

6) 추월한 사람은 트럼프의 미국처럼 태만해져 결국 추월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7.01.27.

앞서거니 뒷서거니는 질투의 힘이었네요!^

행동의 3요소: 

질투, 욕심, 증오. 

(ревность, жадность, ненависть)



자진 왕따는 첨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0807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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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지구촌 전체를 왕따시키겠다는 트럼프의 대담한 구상.

세계를 미국 대 비미국의 50 대 50 균형으로 만들려는 망상.



TV에 나오고 싶어 안달하는 변희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2244304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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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인간은 집단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희생시키는 동물입니다.


그것이 유전자의 전략입니다.

다수의 시선을 받으려고 기를 쓰는 즉 집단무의식에 낚인 거죠. 


반기문이나 안철수나 박그네나 변희재나 

그냥 다수의 시선이라는 견고한 감옥 속에 자신을 가두고 싶은 것.


아기가 지켜보는 엄마의 시선 안에서 편안한 것처럼 

인간의 마음은 그럴때 매우 평화로워집니다.


그렇게 집단은 인간 개인을 사냥합니다.

개인은 자신의 몸을 집단의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비하는 용도의 마루타로 내줍니다.

어긋난 짓을 해야 다수의 시선을 받습니다.

 

다수의 시선을 받고 싶은 욕망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집단의 톱니바퀴로 

매끄럽게 맞물려 있어야 편안함을 느끼는게 인간.


그러나 동물 중의 일부는 집단에서 벗어나 홀로 망을 봅니다.

추운 겨울날 열마리의 비둘기가 양지바른 곳에 모여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다면


그 중에 두어마리는 무리의 바깥으로 약간 떨어져 나와

다른 비둘기들이 보지 않는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호연지기를 길러 다수의 시선 안에서 편안하려는 

어린이의 마음을 극복해야 합니다.


집단을 돌보는 리더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목욕알바 5만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2049133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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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노숙자들 호경기 만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7.

임금님께 세배할 때,

목욕은 해야제?


냄새나는 몸으로 어떻게?


ㅎㅎㅎ


그네 王 과

그 따까리들스럽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1.27.

노숙자 복지를 이렇게 실현하다니, 확실히 창조경제가 맞네.



반기문 금융실명제 위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20154493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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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딱 걸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1.26.
꼼수 부리다가 꼼장어 되는수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6.

일시적으로 죽은 건 --   죽은게 아녀?



박원순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554519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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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서울시장 선거운동도 

배낭 매고 운동화 신고 


혼자 골목골목 돌아다닌 사람이 박원순입니다.

시민단체 사람을 몇 접해본 느낌으로 말하면 


점조직으로 움직이며 사람을 못 믿는게 특징.

박원순은 자기 심복들도 서울시정에서 배제하고 


혼자 서울시를 이끌고 있소. 

팀플레이가 익숙지 않은 거지요. 


정치를 하려면 자신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일을 맡기고 기회를 줘야 합니다.


못 믿으면 일을 주지 말고

믿으면 완전히 맡기라는건 회사운영할 때 쓰는 방법.


정치는 못 믿어도 일을 줘야하고

믿어도 감시를 하고 체크를 해야 합니다. 



트럼프의 전봇대 뽑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6365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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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이명박도 취임하자마자 

의욕적으로 전봇대 한 개를 뽑았죠. 


비록 그게 다였지만. 

그래도 보름은 전봇대 뽑는 액션 히어로였지.


의욕은 넘치지만 밑에서 받쳐줘야 할 인재들이

죄다 또라이들이라 석달을 못 간다네.



세빛둥둥당 등장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4342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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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바른당이냐 발린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름장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4362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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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이제 이런 편법을 전 국민이 공부해야 하나?



읽어볼만한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515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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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박그네 패거리는 치졸하기가 끝이 없고나.



자기소개 하지 말라니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0859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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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는 꼭 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