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억톤을 수용하는 방수시설 갖춘 대형 저수지를 만들어 보관한다.
2) 고준위는 그대로 보관하고 저준위는 초대형 유조선에 싣거나 혹은 대형 탱커에 실어
일본이 자국영토로 주장하는 태평양 한 가운데 섬으로 옮겨서 보관한다.
3) 고도정제한 오염수를 순수한 수증기로 만들어 태평양 한가운데 섬에서 날려보낸다.
4) 오염수를 시멘트로 굳혀서 강철로 밀봉한 다음 심해에 투기한다.
5) 물을 전기분해하여 없애버린다.
많은 방법이 있을텐데 왜 주변국에 욕 먹을 짓을 하는지 참
김종인은 자신이 일회용소모품이라는 것을 모르나?
박근혜때부터 보수가 김종인을 일회용으로 써먹는 것을 모르고
계속 정치판에 기웃거리나?
그렇게 일회용으로 써먹히고도 또 다시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김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