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풍 강풍 다 맞아봤다.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을 협박하더니
결국 노무현을 죽였고 조만간 문재인을 죽일 것이고
그때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고 요단강을 건넜고 북망산을 넘었다.
죽이면 죽는 거다.
어떤 총장을 임명해도 검찰개혁 이슈가 남아있는 한 그들은 우리를 죽인다.
칼로 찔러서 죽이거나 은근히 말려서 죽이거나 둘 중에 하나.
국정원 사찰 안전장치도 없는 마당에
같이 죽는 수밖에 어떤 방법도 없다.
혼자 죽지는 않는다.
이명박도 잡아놨고 박근혜도 잡아놨고 이재용도 잡아놨다.
윤석열도 죽고 오세훈도 죽고 박형준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
이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나갈 자는 아무도 없다.
호색한이 아니라, 평판과 권력에 사로잡힌 바.
홍상수김민희 커플은 가모장들에 대항하는 바가 있지만,
위의 일본재벌이나, 플레이보이의 억만장자 여자 놀이 하는것은 평판과 권력에 잡힌것. 성욕과는 무관.